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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 교양의 척도는

ㅇㅇ 조회수 : 4,390
작성일 : 2022-08-27 11:59:52
제가 사교육 공뷰방과 과외르를 하는데요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하는 질문이 있어요..
바로 .......
-그거해서 얼마나 벌어요?ㅋ-

제가 제일 듣기싫어하는 질문인데요
어떤땨는 참 무례하다고 느낄때도 있고요
어떤때는 솔직히 윈도우걸보다 더 천박하게 느껴지기도요..

또 워낙 고시생 처럼 하고 다니다 보니
어떤 후배는 그돈을 다 어디에 써요 라고
아주 선넘는 질문까지 하더라구요..
(그걸 니가 알아서 뭐하게...)

근데 이 질문을 한 사람이 외양이나 조건적으로는
진짜 대한민국에서 가장 교양있다고 치부해야할 사람이 었어요..

그런거 보면 내면의 교양과 외면의 교양은 사뭇다르다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IP : 117.111.xxx.2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박하죠.
    '22.8.27 12:01 PM (118.235.xxx.52)

    누구는 그걸 호기심이라고 하던데 ㅋ

    왜, 좋아하는 체위도 물어보지? 빤쓰 무늬는 안 궁금하냐? 해줍니다.

  • 2. ㅇㅇ
    '22.8.27 12:03 PM (133.32.xxx.15)

    전 그런거 묻는사람 주변에 단 한명도 못봤는데요

  • 3. . .
    '22.8.27 12:04 PM (49.142.xxx.184)

    무례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 4. 옆집할머니
    '22.8.27 12:07 PM (175.193.xxx.206)

    저는 옆집할머니가 갑자기 월급 얼마냐고........... 하하하

  • 5. . .
    '22.8.27 12:08 PM (49.142.xxx.184)

    133. 32 누군지도 모르는 댁이 못봤으면 세상에 없는거에요?
    어쩌라구요

  • 6. 돈벌기쉬워요
    '22.8.27 12:14 PM (58.126.xxx.82)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점심 뭐 먹었어요? 는 무례하지 않고
    돈 얼머 벌어요? 가 무례한 이유를 생각해봐요. 왜 그럴까?

    그건 내가 버는 돈이 너무 너무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죠.
    내가 돈을 너무 너무 너무 미칠듯이 소중하고 사랑하고 어쩔줄 모르게 마음 속 깊이 자리잡고...
    그게 내 자존감이고
    그게 내 존재이유이고
    그게 이 모든 노력의 이유라고

    그리고 당신은 절대로 몰라야되고
    당신은 관심조차 가져서는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만함이죠.

    다들 그렇게 월 2000벌면서도 서로 숨기느라 서로 몰라요...
    그리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죠.
    신규 서비스 공급자 진입 차단...

  • 7. 돈벌기쉬워요
    '22.8.27 12:15 PM (58.126.xxx.82)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
    점심 뭐 먹었어요? 는 무례하지 않고
    돈 얼머 벌어요? 가 무례한 이유를 생각해봐요. 왜 그럴까?

    그건 내가 버는 돈이 너무 너무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죠.
    내가 돈을 너무 너무 너무 미칠듯이 소중하고 사랑하고 어쩔줄 모르게 마음 속 깊이 자리잡고...
    그게 내 자존감이고
    그게 내 존재이유이고
    그게 이 모든 노력의 이유라고

    누가 더 돈에 집착하고 있나요?

    그리고 당신은 절대로 몰라야되고
    당신은 관심조차 가져서는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만함이죠.

    다들 그렇게 월 2000벌면서도 서로 숨기느라 서로 몰라요...
    그리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죠.
    신규 서비스 공급자 진입 차단...

  • 8. 돈벌기쉬워요
    '22.8.27 12:16 PM (58.126.xxx.82)

    이상하네요.
    점심 뭐 먹었어요? 는 무례하지 않고
    돈 얼머 벌어요? 가 무례한 이유를 생각해봐요. 왜 그럴까?

    그건 내가 버는 돈이 너무 너무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죠.
    내가 돈을 너무 너무 너무 미칠듯이 소중하고 사랑하고 어쩔줄 모르게 마음 속 깊이 자리잡고...
    그게 내 자존감이고
    그게 내 존재이유이고
    그게 이 모든 노력의 이유라고
    그래서 혹여나 상처받을까봐 내 존재가 숫자 금액으로 매겨지는 것에 대한 거부죠.

    누가 더 돈에 집착하고 있나요?

    그리고 당신은 절대로 몰라야되고
    당신은 관심조차 가져서는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만함이죠.

    다들 그렇게 월 2000벌면서도 서로 숨기느라 서로 몰라요...
    그리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죠.
    신규 서비스 공급자 진입 차단...

  • 9.
    '22.8.27 12:17 PM (39.7.xxx.178)

    제가 프리랜서했을 때
    사람들이 맨날 물어보더군요
    돈좀 벌리는 거 같으니 어떻게 하냐고;;;

    저는 운이 좋아 어떻게 노력해서 된 거지만
    백만원 내고 배워고 자리 못 잡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 피곤했어요

  • 10. 와..
    '22.8.27 12:37 PM (61.254.xxx.88)

    그런거물어보는 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 11. ....
    '22.8.27 12:42 PM (125.178.xxx.184)

    저두 사교육 강사인데 저 말인 교양의 척도라는 말은 우습네요.
    전 크게 잘 나가지 못해서 저런 말 못들어 봐서 그런지 그냥 저런 말 하는 돌아이들이 원글이한테 꼬이는거 아닌가요?

  • 12. ....
    '22.8.27 12:46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사실 우리나라 긴 역사 대대로
    드러나게 돈돈 거리는 것 천박한거였는데...
    그래서 중국에선 돈 벌라는 것이 덕담이라는 이야기 듣고서 신기하다고 생각했고
    티비 광고에서 '부자되세요' 하는 것도 처음엔 굉장히 듣기 어색하고 노골적인 표현이었죠.
    우리나라는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이 덕담이고
    그 복이 꼭 집어 돈 복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었어요.

    어느 나라에서든 돈 얼마나 버냐고 묻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예요.

  • 13. ...
    '22.8.27 12:50 PM (221.151.xxx.109)

    부자되세요 광고는 imf 이후 진짜 돈이 중요한 시대가 된 상징적인 광고죠
    그렇게 대놓고 하는거 예전엔 천박하게 생각했고요
    요즘도 보세요
    건물주, 부동산 대놓고 돈돈돈

  • 14. ...
    '22.8.27 1:03 PM (110.13.xxx.200)

    교양없는건 맞죠.
    아마 고시생처럼 다닌다니 겉모습보고 판단하고 무시하는 생각에 내뱉은 말 같아요.
    그래서 무시못하게 적당히 치장을 하든가 (저런 말듣는것도 귀찮으니)
    아니면 저런 말 들을때 한번씩 되돌려주던지 해야지요.

  • 15. 천박 단어
    '22.8.27 1:20 PM (175.119.xxx.110)

    보니까 대학동기 생각나요. 좋게 말해 처세지만
    실상은 입가볍고 남의 사생활, 가진 것에 지나치게 관심많은 짜증나는 오지라퍼.
    교수 면접위한 설문지에 민감한 사적질답 및 부모직업 작성하는게 있었거든요.
    옆에서 몰래 엿보는데 아...소름돋더라구요.

  • 16. 푼수..
    '22.8.27 8:25 PM (180.70.xxx.149) - 삭제된댓글

    교양없고 푼수 맞죠.

    조금 가까워졌다 싶은 동네 전업엄마가 저한테 똑같은 말 물어보더라구요.
    진짜 당황스럽던데.
    그 밖에도 선넘는 질문 많이해서 손절햇어요.

    전 울엄마아빠한테도 제 수입 말안하는데. 남편한테도.
    완전한 저의 프라이버시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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