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에서 도움을 줄 지언정
터치도 없고 시모가 얼마나 눈치보는지...
시모가 가오 잡던 시대는 이제 서서히 지나 보네요.
그만큼 며느리들도 시집재산이나 집값요구도 줄어들겠죠?
여자가 손해라 집받아야겠다네요.
시집 재산 요구는 더 심해진 거 같아요.
만들어 지내겠다고 재산 더 달라고 해서
큰 며느리가 분란 일으킨 아래 글 있네요
정작 큰 아들은 공평하게 받자는데
며느리가 없던 제사도 지내겠다고 재산 더 달란다네요
만들어 지내겠다고 재산 더 달라고 해서
큰 며느리가 분란 일으킨 아래 글 있네요
정작 큰 아들은 공평하게 받자는데
며느리가 없던 제사도 지내겠다고 재산 더 달란다네요
설혹 재산 더 줘도 나중 제사 안 지낼 가능성도 있다는 사실,,,
시댁 재산 더 받기 위한 핑계거리도 가지가지입니다
미리 알아서 시짜는 다 차단하고
재산은 아주 칼같이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ㅠ
서로 잘 지내죠 갑질 하거나 선 넘는 말이나 폭언하는 경우 예전과 달리 안보고도 사는 거고요
젊은세대도 안부전화요구에 스트레스받는다는글 자주 보는데 무슨소리죠?
결혼비용 가장역할 할때만 전통적 여성에 빙의.
그 시기만 지나면 기세등등
남자가 눈치보고 살죠들
예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문제
하지만 세태따라 그러려니들 ..
시가가 지극히 상식적이거나
며느리 또한 상식 선이라며
크게 트러블 날 일도 없을 거고..
고부관계도 결국 인간관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