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장례식장 가면 거의 아무것도 안 드시나봐요

장례식 조회수 : 6,300
작성일 : 2022-08-25 23:11:31
교회에서 가는 장례식장은 교인들이나 가족의 부고라 그런지 식사를 하면 너무나 어색한 분위기에요. 제사나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 같지는 않구요. 친척들 장례식장도 비슷한것 같아요. 제가 십년 전에 부친상을 당해서 내내 빈소에 있을때는 식사하고 술 드시는 게 일반적이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장례식장 갈때는 끼니 챙겨먹고 가는 습관이 생겼어요. 안 가고 싶지만 갈 수밖에 없는 사정도 있거든요. 사회생활 참 어렵네요.
IP : 112.161.xxx.1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8.25 11:19 PM (1.222.xxx.103)

    장례식장가서 뭘 못막겠어요.
    그냥 비위가ㅜㅜ

  • 2. .....
    '22.8.25 11:21 PM (221.157.xxx.127)

    코로나이후 가더라도 안먹게됨

  • 3. 배고파도
    '22.8.25 11:22 PM (112.161.xxx.191)

    참고 와서 집에서 먹는데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해요.

  • 4. ...
    '22.8.25 11:28 PM (180.69.xxx.74)

    코로나 땜에요
    마스크 벗기 싫죠

  • 5. ..
    '22.8.25 11:33 PM (58.79.xxx.33)

    안먹는 걸로 눈치주는 사람없어요. 마스크 한번도 안벗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 6. 엥?
    '22.8.25 11:57 PM (121.143.xxx.82)

    지난 달 저 장례치뤘는데 많이들 드셨어요. 아버지 장례 때는 도우미들이 음식 재활용해서 못하게 해도 했는데 이번엔 아예 안해서 좋았어요.
    지난 주 올케언니 장례치뤘는데 다 밥 먹었어요.

  • 7. ㅇㅇ
    '22.8.26 12:12 A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할머니 장례 치뤘는데 밥 맛있던데요? 요샌 재활용 안하나봐요 저희도 음식 다 버림
    아무튼 똑같은 반찬이라 나중에 질려서 못 먹었지 음식 더럽거나 맛 없어서 못먹지 않았어요
    오신분들도 다들 식사 잘하고 가셨구요
    다들 마스크 벗고 식사 잘만하고 가시던데 ㅎㅎ
    두달 되었네요

  • 8. 지난
    '22.8.26 12:23 AM (39.7.xxx.76) - 삭제된댓글

    6월말 부친상을치렀는데요.
    모두 음식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했을 정도로 맛있었구요.
    놀라웠던건 문상객 상에 한번 올라간 음식은 떡이든 마른 안주든 과일이든 무조건 버리니 음식쓰레기가많이 나오더군요.
    재활용은 전혀 안하더라고요.
    김치를 비롯한 모든 음식은 장례식장에 딸린 주방에서 직접 만든다고 했어요.
    그냥 가시는분 없이 다들 잘 드시고 가시니 그또한 위로가 되더라구요

  • 9. ..
    '22.8.26 12:25 AM (223.62.xxx.200)

    코로나시기라 아무것도 안먹어요
    마스크도 절대 벗지않구요
    제 주위사람들은 장례식장에서 물 한잔도 안먹는다고들 합니다만

  • 10. ㅡㅡ.
    '22.8.26 6:55 A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

    코로나 심할때는 마스크 안벗고 주는 음료수만 하나 챙겨 오곤했는데, 요즘엔 식사도 많이 해요.
    요즘 장례식장 음식 맛있어요.

  • 11. ..
    '22.8.26 7:29 A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식사하셔도 됩니다.
    2020년 코로나 초창기에는
    장례식장 입장 인원도 제한있었고
    식사 시 의자도 한 칸 건너 띄워서 앉게하고
    마스크 벗고 대화하는 것도 안 됐어요.
    조문객 대부분 물도 안마시고 그냥 가시고
    상주도 권하지 않는 게 대세인 분위기였어요.
    2021년 말 정도부터는 거의 예전처럼 간단 식사하고
    식사 후 마스크쓰고 대화하는 정도로 바뀌었어요.
    코로나 영향으로 음식 딱 한 젓가락 분량만 담고
    마른 안주 과일류도 무조건 버리니 위생면에서도 많이 개선됐어요.
    얼마전 조문한 곳은 떡이 한 개 씩 낱개 포장돼 있어서 맘 놓고 몇 개 먹었네요.

  • 12. 흠..
    '22.8.26 8:5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얼마전 상 치뤘는데 다들 마스크 벗고 식사 잘 하고 가시던데요.
    마스크 절대 안벗고 물 한잔도 안마시는사람 본적이 없음- 뭐 한두명은 있겠죠.

    윗분말대로 떡도 개별포장되었고, 음식 남은건 다버려요.

  • 13. 종이접시
    '22.8.26 10:10 AM (203.237.xxx.223)

    종이접시에 미리 담아놓아 말라, 맛없어보이는 음식
    돈주고 먹으라 해도 싫어요.
    음료만 먹고 와요.

  • 14. 흠..
    '22.8.26 12:4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조문객들 없는 곳은 그럴수도 있겠네요.
    뭐 먹기 싫음 안먹는거죠.
    저희는 다들 잘 드시고 가셔서 그것도 고맙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4491 초4 아들 멘탈 크면서 강해질까요? 8 아들 2022/08/29 2,205
1374490 남자들 진주목걸이 vs 매니큐어 뭐가 더 싫은가요? 12 ... 2022/08/29 3,562
1374489 내일 23도 4 2022/08/29 3,343
1374488 하나로마트 배달도 해주나요? 5 하나로마트 2022/08/29 13,128
1374487 층간소음.. 2 ..... 2022/08/29 1,235
1374486 길냥이 건사료 며칠간 둬도 될까요? 6 ㅇㅇ 2022/08/29 886
1374485 세게 경제 선진국들 대부분이 9 ㅇㅇ 2022/08/28 2,202
1374484 한지혜 펀스트랑 메뉴는 넘 뻔하네요 29 .. 2022/08/28 15,693
1374483 책 정리. 수백권 내다버렸어요~~ 12 드디어 2022/08/28 6,536
1374482 돌싱글즈 예영이 좀 이상해보이지 않나요.. 10 돌싱글 2022/08/28 7,920
1374481 라면 반개먹고 싶을때 24 ㅡㅡ 2022/08/28 8,940
1374480 펌 검찰이 꾸미고 있는 법인카드 유용 사건의 내막 20 .. 2022/08/28 1,992
1374479 욕실 진한곰팡이 락스 몇시간하나요 ? 7 ㅈㄷ 2022/08/28 3,251
1374478 테니스 시작했는데 넘 재밌네요 5 .. 2022/08/28 2,712
1374477 불가리 목걸이 귀걸이 세트 2 보석 2022/08/28 3,274
1374476 에르메스 스카프 면세점에서 사면 5 ^* 2022/08/28 4,086
1374475 환혼 보고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35 2022/08/28 15,649
1374474 학원에서 퀴즈 대회 했어요. 17 강사 2022/08/28 2,437
1374473 포켓몬 안사주고 안보여주고 아이 키우는 집 있을까요? 8 ... 2022/08/28 1,730
1374472 보리쌀과 찹쌀비율 .. 2022/08/28 467
1374471 염색했는데 머리가 너무 빠져서.. 3 ㅜㅜ 2022/08/28 2,350
1374470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있으세요? 5 ㅇㅇ 2022/08/28 3,151
1374469 스팸과 리챔 두 개 맛 구분이 되시나요? 20 2022/08/28 4,852
1374468 윗층 아이가 뛸때 몇시간정도 참을수 있으세요? 11 층간소음 2022/08/28 1,786
1374467 어떻게 번역 해야할까요 "enrollment cont.. 9 ..... 2022/08/28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