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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인 능력차이인지 집안차이인지

ㅇㅇ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22-08-25 16:56:34

투자회사에서 인턴을 한적이 있는데요

거기서 만나는 뱅커들은 다들 아이비 나오거나 유학을 갔거나

영어 구사력은 본 사람들 중 역시 최상위였는데요

다들 그냥 장난이 아니었던걸로요


그후 외국계 은행에서 잠깐 인턴으로 있어봤는데요

여기도 물론 영어 잘하는 사람 많았지만

영어 구사력이 투자은행에서 본 사람들만 못했어요

학력은 그냥 국내 명문대 정도고요.


이게 투자회사 사람들은 집주소도 보면 엄뿔 드라마속

고 고은아네 집이던데요

돈이 영어 실력을 만든건지

아님 그냥 개인 능력차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그 은행에서 만난사람들도 유학갔다왔으면

저 위에 사람들처럼 영어했을까 생각해보면

꼭 그럴거 같지는 않는 그런 느낌이고요


꼭 경제력과 학력이 다른건 아니지만

아무튼 겹치는 부분도 있고 세상엔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능력도 되고 동시에 경제력도 되는 사람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5 4: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경제력, 능력
    거기에 자라온 집안분위기죠.....

  • 2. dlfjs
    '22.8.25 5:10 PM (223.32.xxx.96)

    둘다죠...

  • 3. ㅇㅇ
    '22.8.25 5:18 PM (109.70.xxx.20)

    제 주변을 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방학 때마다 영어 공부 겸 해서
    외국에 가서 몇 달 있다 오는 애들 많았어요.
    조부모나 친척이 미국에 있어서 연수 겸 해서 자주 가있거나
    부모님이 교수, 연구원, 외교관 등이면
    해외에서 몇 년 살다오는 경우도 많고...

    인서울 좋은 대학 진학 불가능할 것 같으면
    중학교, 고등학교 때 해외 대학 진학 준비해서
    나중에 보니 죄다 해외 명문대 출신이더라구요ㅎㅎㅎ

  • 4. ........
    '22.8.25 5:53 PM (118.33.xxx.85)

    외국에서 4년제 대학 나오는 것만으로 완전 유창하게 영어하기는 어렵구
    아마 어려서부터 유학했거나 여러 방면으로 영어 접한 친구들 많을거에요.
    집안 배경 차이가 크겠지요.

  • 5. 돈이 많아서
    '22.8.25 5:53 PM (211.250.xxx.112)

    영어권 국가에서 어려서 거주하면
    말하기에 정말로 유리해요.
    순수 국내파가 따라가기 힘들죠.

  • 6. 투자회사는
    '22.8.26 8:33 A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능력 플러스 경제력이겠네요.
    돈 많아 해외간 유학생들 많아도 투자회사 입사자는 드물잖아요.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사람도
    한국어 구사능력과 독해력, 이해력(어려운 보고서나 논문들 읽어 내는 능력)이 개인의 능력차지 돈으로 해결되던가요?

    어디든 최상위급은 개인의 능력 플러스 부모능력이에요. 개인의 능력이 좀 더 우위고요.

    압록강은 흐른다의 이미륵씨, 나이들어 독일갔는데 책쓴 독일어 실력이 독일인보다 나앗던 것처럼..이미륵씨 정도는 아니어도 친구아이가 7세때 1년정도 미국있었고 한국 와서 다른 사교육 안시키고 아이가 영어책만 읽었나보더라고요. 그리고 중3때 다시 미국 갔는데 영어 에세이 a 맞고, 미국 담임샘이 미국 영재학교 준비해보라고 했대요. 고등때 다시 한국 와서도(그 전에 선행 안되있었음에도)탑으로 최고과 중 하나 진학했고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이미륵씨나 제 친구 아이 뿐이겠어요?

    생각해보니 학력고사 시절 우리 학교에서 문과 전국 수석 기대했던 아이는 고2때 해외에서 전학온 학생이었어요. 중고는 외교관인지 주재원인지 아버지 근무지 따라 여러나라 국제학교 다니다 온 아이가 고3 모고에서 여러번 전국 수석 성적냈고요. 음미체까지 다 잘해서 선생님들 화제였는데..학력고사 수석은 못했지만 특례 이용안하고 당시 문과탑인 서울법대 들어갈 성적은 나왔다고 들었어요.

    가난한집에서도 뛰어난 인재,수재 나오는것처럼
    부자집에서도 그런 수재들은 나와요. 그들끼리의 경쟁에서는 돈이 더 많다고 그 급으로 갈 수 있는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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