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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의 조카 차별 발언

평등 조회수 : 5,213
작성일 : 2022-08-24 18:57:12
지난 주말에 집안에 행사가 있어 가족들이 모였어요.



조카가 2명있는데 큰 아이는 초5 남아, 작은 아이는 초2 여아에요.

둘이 티격태격했는데 마지막에 큰 아이가 힘껏 둘째 아이를 손으로 밀어서 제가 제지했구요.



그 모습을 친정 아빠가 보고는

하늘같은 오빠에게 왜 그러냐고 작은 아이에게만 뭐라 하는 거에요.



좋은 날이고 분위기 망치게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넘겼는데요.



자꾸 곱씹어지면서 아빠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고 싶어져요.



참을까요?

담에 만나면 좋게 그러지 말라고 손녀에게 미움사지 말라고 말씀드리면 안될까요??
IP : 110.10.xxx.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24 6:59 PM (220.117.xxx.26)

    하늘같은 장손인가 보네요
    좋게 말해도 이미 인식되고
    말로 안 들어요

  • 2. ,?
    '22.8.24 7:00 PM (117.2.xxx.34)

    애들이 왜 다퉜는지 아시나요?

  • 3. ...
    '22.8.24 7:02 PM (183.96.xxx.238)

    말해도 소용 없을껄요
    기분 안좋으셔두 참으세요

  • 4. mm
    '22.8.24 7:09 PM (122.44.xxx.101)

    어른들 안바뀐다지만

    저같으면 말합니다.

    또 같은일 번복되면 계속 이야기해야죠

    언젠가 정신차리는 날이 오겠죠

  • 5. ...
    '22.8.24 7:12 PM (220.75.xxx.108)

    시아버지면 가만 있지만 친정아빠니까 저는 말할 거에요.

  • 6. .....
    '22.8.24 7:28 PM (59.15.xxx.124)

    저라면 아빠한테 뭐라고 해요.

    저라면 시아버지여도 남편을 통해서 뭐라고 할 듯요..
    시아버지에게 바로 뭐라고는 못하더라도
    남편에게 그 상황을 이러저러했다고
    그 상황에서 조카가 얼마나 상처받았겠냐, 그런 상황을 내버려두면 결국 남자아이에게도 안 좋다.. 등등 얘기해서
    디음번에 시댁에서 같은 상황이면 남편이 개입하게 할 거예요.

    내버려두면
    여자조카는 물론이고 남자 조카도 올바른 가치관으로 성장하기는 어렵죠...

  • 7. ....
    '22.8.24 7:44 PM (218.155.xxx.202)

    둘다를 망치는 교육

  • 8. ㄹㄹㄹ
    '22.8.24 7:57 PM (118.219.xxx.224)

    저희도 아빠가 저희아이 둘을 (자매)
    심하게 차별하셔서 참다참다
    아빠랑 한바탕 크게 싸웠어요
    그뒤로는 아빠가 엄청 조심하시고
    둘째한테도 잘 해주세요

    말쓸드려도 안 고쳐지시면
    크게 한 번 뒤집어야 해요

    둘째가 그 때 너무 고마웠다고 했어요
    엄마니까 당연히 내 아이 보호해야 하니까요

  • 9. 티니
    '22.8.24 8:34 PM (116.39.xxx.156)

    시아버지여도 말해요.
    아버지, 얘도 하늘같은 아이라고 아니 하늘보다 더 귀한 아이라구요.

  • 10. 저는 얘기해요
    '22.8.24 8:35 PM (218.237.xxx.150)

    아버지들도 늙음 자식 눈치봅니다
    저는 굉장히 크게 화냈어요 막말로 아버지 안 볼 각오로요

    아버지가 그 뒤로 조심하고 눈치봅니다

  • 11.
    '22.8.24 8:42 PM (175.121.xxx.7)

    당장 소용없다 해도 강하게 말씀드릴 거 같아요
    일단 인식하고 계시면 조금이라도 주의하실테니까요

  • 12. 아빠니까
    '22.8.25 8:44 AM (124.49.xxx.12)

    얘기할거 같아요. 아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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