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아들에게 '마무리'를 배우다
이마 탁 조회수 : 3,387
작성일 : 2022-08-24 11:29:53
색칠놀이를 하려고했는데
펼쳤더니 아직 다 못끝낸 페이지였어요
아들: 우리 이제 이거 마무리 하자!
엄마(나): 마무리가 뭔데? 무슨뜻인데??
아들: 음..... 내일은 안하는거!
이마탁! 반박불가였습니다
오늘은 어떤 마무리를 해볼까나........
IP : 118.38.xxx.1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차
'22.8.24 11:31 AM (125.190.xxx.212)크게 될 아이입니다.
2. ㅋㅋ
'22.8.24 11:32 A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진정한 마무리지요^^
3. 혹시
'22.8.24 11:32 AM (223.38.xxx.191)아이 얼집 다니나요?
저희 아이도 그러더라고요ㅋ
요거트 먹다가 바닥에 붙어 남은거 내밀며
엄마 마무리해줘. 마무리!
ㅋㅋㅋ
아 선생님들이 얼집에서 그러시나 보다. 했습니다ㅎㅎㅎ4. ㅎㅎ
'22.8.24 11:34 AM (27.160.xxx.224)내일 안 하는 거.
귀여워요.5. 와우
'22.8.24 11:34 AM (221.138.xxx.122)한 수 배우고 갑니다...
6. 아이들이
'22.8.24 11:41 AM (38.34.xxx.246)어릴 적 말을 배워가는 거보면 넘 기특해요.
7. ㅋㅋ
'22.8.24 11:45 AM (73.86.xxx.42)맞는말이네요. 지금부터 게으름 마무리!
8. 처서매직
'22.8.24 11:50 AM (1.225.xxx.214)아으 귀엽다^^
9. ......
'22.8.24 11:59 AM (59.15.xxx.53)와 대박 영재끼가 막 보임요
10. ..
'22.8.24 12:11 PM (106.101.xxx.160)천재아들 ~~^^
11. 쓸개코
'22.8.24 12:13 PM (218.148.xxx.121)내일은 안 하는 거!! 똑똑ㅎㅎㅎ
12. 앙
'22.8.24 12:20 PM (124.49.xxx.138)애들은 참 귀여워요~ㅎㅎ
13. 생각하기
'22.8.24 1:04 PM (124.216.xxx.33)오 똘똘한 녀석이네요.귀여워요♡
14. 와!
'22.8.24 1:08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60살 할머니가 3살 아가한테 한글을 배웁니다.ㅎㅎ
아가야 지금처럼 쭉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렴15. ...
'22.8.24 1:16 PM (223.62.xxx.240)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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