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전 이중주차한 개념없는 인간 때문에 화가나네요
전화하면 되잖아요? 하면서 미안한 말투 전혀 없이 말하네요
중립주차 안되면 이중주차 하지말라고 했더니 대답도 안하고 차에 타요
아우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 때문에 열 받아요.
지 차가 중립안되는 거야 지 차 문제고 전화를 내가 해서 차 빼라고 하는게 당연한 건 아니잖아요?
미안란 말투 하나도 없이 정말 열이 받네요
1. ..
'22.8.23 5:35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제 아파트. 저 중요한 업무 발표가 있어서 시간 내 가야함. 내 앞에 이중주차한 BMW. 중립기능 안 됨. 겨우 찾음. 천천히 나오더니 뺌. 주요 업무에는 한 시간씩 일찍 움직이는 성격이라 시간 맞춤.
한 겨울 감기걸린 아이 데리고 병원에 갔다가 나오는데 내 앞에 가로질러 이중주차. 전화하다 기다리다 결국 전화받음. 남편임. 아마 목욕갔을 거라고.. 그 건물 9층 목욕탕으로 감. 그 여자 결국 즉시 안나오고 샤워하고 나와서 슝하고 떠남. 믿기 어렵죠?2. 흠
'22.8.23 5:37 PM (223.33.xxx.10)정말 무개념 많아요.
이중주차야 주차공간 부족하니 할 수 있어요.
근데 지 차가 중립안되는데 이중주차하면 미안한 마음 사져야 하잖아요??
쌍욕해주고 싶어요3. ..
'22.8.23 5:39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목욕탕 사건은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음. 목욕탕 방송으로 안 나옴. 결국 옷입은 내가 욕탕 안에 들어가 일일이 물어봄. 그래서 찾음. 나 같으면 그 정도라면 그냥 물닦고 나와서 차 빼줌. 아니, 목욕가는 사람이 이중주차라니. 그 차 땜에 못 뺄 차가 최소 4대이더만. 구석이라 건물에서 종일 근무하는 사람들 차라 생각했나본데, 나는 아이가 아파서 일찍 주차하고 병원 첫손님으로 간 건데..ㅠㅠ
그렇게 고생하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마지막에 샤워하고 15분 있다 나온 거 정말이지 트라우마임. 아픈 아이와 꼼짝없이 15분 더 기다림. 정말이지 난 튀어나올 줄 알았음. 그렇지 않을 수 있을 거라 예상했다면 건물 안에 있었을거임. ㅠㅠ4. 저도
'22.8.23 5:39 PM (211.114.xxx.19)아침에 고3 학교 데려다 주려는데 말도 안되게 2중주차 해놔서
점잖게 빼달라고 하니
10분뒤에 이빨쑤시면서 짝 빼입은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제가 화냈어요. 여유만만하게 손한번 흔들고 가셨네요5. ㅇㅇ
'22.8.23 5:40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요샌 잘못한 것들이 더 저러더라구요
미안해요 하면 서로 기분좋게 끝나는데
저런말 하면 지 자존심에 스크래치라도 나는지 ㅉㅉ
암튼 저 차도 지같은 차 만나서 꼭 발 묶이길 바람6. ..
'22.8.23 5:43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이중주차를 하는 사람들은 반 싸이코패스라 생각함. 기다리는 사람에게 튀어나와 차를 빼야한다는 생각이면 이중주차 못 함. 기다리는 사람 약오르라는 듯이 느긋하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심리라니..) 나오고, 이쪽에서 약올라하거나 화내는 걸 복수라고 여기는 것 같음. 몇 번 당하고 그들의 심리를 골똘히 생각해본 결과 그런 거 같음. 이후, 이중주차를 만나면 나도 화 안냄.. 이거 반 싸이코패스 만났군 하고 마음 다잡아 먹음.
맘 같아선 얼굴 찍어서 온라인에 올려서 망신이라도 주고 싶음. 그들은 자기 익명성이 보장되고, 처벌되지 않고, 상대는 약만 오를 뿐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음. 그런 사람들임. 아오7. 저도
'22.8.23 5:45 PM (58.148.xxx.110)그런적 있어요
전화했더니 한참 있다 받고선 편도 50분 거리에 있다면서 차빼러 와야하냐고
기다렸다 차빼고 욕한사발 해줬어요 미친 새#들 많아요8. 흠
'22.8.23 5:47 PM (223.33.xxx.10)저는 젊은 남자놈이었어요
눈 똥그랗게 뜨면서 따지듯 전화하면 되잖아요? 하는데 아주 쌍욕하고ㅜ싶더라구요9. 충무댁
'22.8.23 6:11 PM (58.232.xxx.224)올림픽공원 주차장에 차를 댔는데 이중주차 되어있더라구요.차주한테 전화했더니 자기차 밀고 나가라고 하는데 남편이 남의차 손 안대니까 와서 빼달라고 했어요.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여자인데 여기 다 그렇게 하는데 왜 별나게 그러냐고 다른 남자 맴버까지 같이 나와서 언쟁이 붙었어요.원글님과 반대상황이네요. 몇년전 일인데..저희가 잘못한건가요?
10. 흠
'22.8.23 7:10 PM (58.231.xxx.14)저희 아파트도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중주차가 일상화라 이중주차엔 별 불만없어요 그 태도 때문이지..
58.232님 공간부족으로 다들 그러는 상황이라면 저는 연락안하고 그냥 차 밀어요
근데 주차공간이 있는데도 그런거라면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11. 오래전
'22.8.23 8:08 PM (14.42.xxx.104)주택 살 때 차고 앞에다 턱 막아 놨더라구요
전화했더니 세월아네월아 이빨 쑤시며 건들거리며 걸어오는 꼬라지라니
한 마디하면 열마디 할 넘이라 부글거리는데 참느라 힘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