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원 세 모녀 자살

편히죽자 조회수 : 6,429
작성일 : 2022-08-23 11:51:06
극심한 생활고 때문이라죠.
매년, 매월 어느 주변에서고 발생합니다.
 
부친은 작고
모친 암 투병
큰딸은 희귀병
작은 딸이 생계.
복지 사각지대는 존재할 수밖에 없고, 가난은 나랏놈도 못 막는 법인데..
온정의 손길도 사라진지 오래된 세태.
어떤 커뮤니티든 반짝 관심. 
실제 주위 불우한 가정 발견해도 혹시 사기 아닐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지~,
내가 왜~,
등등...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 자발적 마감을 할 수 있게끔 제도 손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죽을 때만이라도 존엄한 마감, 편히 죽을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안락사... 언제쯤 올까요.
IP : 182.221.xxx.1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3 11:52 AM (223.38.xxx.219)

    혼자 생계짊어질정도면
    국가지원이 나왔을거같은데
    하나도 없었는지 안타깝네요

  • 2. ..
    '22.8.23 11:54 AM (1.11.xxx.59)

    빚때문인지 주소지랑 실거주지랑 달라서 ㅜㅜ 햐.. 복지 관계자분들 욕만 먹네요.

  • 3. 원샷
    '22.8.23 11:58 AM (1.235.xxx.28)

    이런 일이 있었군요.
    송파세모녀 예전 사건 말씀하시는줄 알았는데..찾아보니ㅠㅠ
    고인분들의 명복을빕니다. 이젠 평안하시길

  • 4. ....
    '22.8.23 12:0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입신고를 안 한 이유가 뭘까요? 빚때문일까요?

    화성시에서는 전출신고가 되있고 수원에서는 전입신고가 안되었으니 지자체에서 알 수가 없었나봐요.

    뉴스로 보기에는 상황상 180정도의 지원금이 나올 상황이라고 하던데 더 큰 무슨 사정이었길래 에휴....

  • 5. ..
    '22.8.23 12:02 PM (123.176.xxx.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6. ㅇㅇ
    '22.8.23 12:28 PM (218.51.xxx.239)

    주소 말소 상태인거죠. 남편. 아버지 채무 때문에요.
    이러니 . 채무자 사망하면 채무 자동 소멸케 법을 바꿔야 해요. 채무가 상속된거죠. 상속포기를 안해서요.

  • 7. 정보부재
    '22.8.23 12:31 PM (61.84.xxx.145)

    생활비신청했으면 백이십얼마 나온다는데 몰라서 못받았겠죠? 김치도 주고 도시락도 주고..때되면 이것저것 많이 주는데...안타깝..
    아는것이 힘이네요..

  • 8. ㅇㅇ
    '22.8.23 12:34 PM (218.51.xxx.239)

    120얼마 받는다고 생활이 달라졌겠어요?
    빚있고 희망이 없으니 죽음을 선택한거겠죠

  • 9. ...
    '22.8.23 12:35 PM (1.234.xxx.22)

    암에 희귀병에 가족이 다 아펐다는데 희망이 없긴하죠 ㅠㅠ

  • 10. ㄱㅂ
    '22.8.23 12:41 PM (211.209.xxx.26)

    한번씩 신이 원망스러워요

  • 11. dlfjs
    '22.8.23 12:45 PM (223.38.xxx.65)

    상속포기 한정승인하고 혜택신청하고
    본인이 부지런히 물어봐야해요
    행정센터 한번이라도 가서 물어보지...
    안타까워요

  • 12. ..
    '22.8.23 12:48 PM (116.39.xxx.162)

    암에
    희귀병, 빚이 있다면
    복지가 있다고해도 살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너무 잔인하네요.
    한가지도 버거웠을텐데...

  • 13.
    '22.8.23 12:50 PM (223.38.xxx.8)

    부가 한쪽으로만 쏠리는 현상이 문제고요.
    복지 119같은 긴급구조 지원책이
    제대로, 진짜 필요한 분들에게
    돌아갈수있는 시스템확보가
    절실합니다.
    눈먼 돈이라고
    규정,법 잘 아는 인간들이
    집어가는 구조 말고요.

  • 14.
    '22.8.23 1:19 PM (122.36.xxx.160)

    행정적 복지 지원에 대한 홍보가 많이 부족한것 같아요.
    이런 지원이 되는지도 이 글을 보고 알았으니까요.

  • 15. 그냥
    '22.8.23 1:21 PM (218.51.xxx.239)

    주소 말소 상태라 현재로의 복지정책으로는 지원이 불가능해요

  • 16. 미적미적
    '22.8.23 1:47 PM (39.7.xxx.3)

    지원,받아도 되는 사람은 지원 신청도 안하고 지원 안받아도 되는 사람들이 편법으로 악착같이 지원받고ㅠㅠㅜ

  • 17. 송이
    '22.8.23 2:25 PM (182.225.xxx.76)

    채무가많아서 빚쟁이들때문에
    전입신고 못해서
    긴급생활지원금120
    의료지원금 등등을 못받았다하든데

    이런분들에대한 대책이 필요해요
    몰라서 보조못받은거잖아요

  • 18. ㅇ어디서들었
    '22.8.24 12:14 AM (106.101.xxx.25) - 삭제된댓글

    어디서들었는데
    이승이 지옥인거라 하나님의 사람은 빨리 데려가시고
    이승에 미련이 안남도록 고통을 주신거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5392 우울증으로 사소한 것도 결정장애, 일상생활 힘들면 16 우울 2022/08/26 3,741
1375391 일요일 제주도 혼자갑니다 10 떠나요 2022/08/26 2,662
1375390 정부 "일본이 민감해 하는 독도함, 이순신함은 관함식 .. 19 토착왜놈 2022/08/26 2,131
1375389 식당일) 세 파트 중 젤 힘든건 뭘까요?? 22 알바 2022/08/26 3,301
1375388 이해가 안되는 남편 2 2022/08/26 1,662
1375387 정치인 중에 누가 제일 잘 생겼나요? 62 ㅇㅇ 2022/08/26 3,922
1375386 헀어서가 대체 무슨 말인건지 3 ........ 2022/08/26 1,249
1375385 종아리 가운데가 아픈데요, 1 .... 2022/08/26 843
1375384 다음에 콜걸을 검색해보니 이미지에 ㅋ 14 2022/08/26 3,902
1375383 계절에 따라 외로움을 느끼지는 않으나 2 2022/08/26 935
1375382 윤석열대통령은 이준석을 품고 갈까요 12 ... 2022/08/26 2,504
1375381 50대 부인과 검진, 통증 고민됩니다. 4 통증 공신 2022/08/26 2,097
1375380 냉장실에서 몇년 된 모과청 먹어도 될까요 3 모과 2022/08/26 1,618
1375379 11살된 우리 강아지 보내고왔네요ㅜㅜ 8 잘가 아가 2022/08/26 2,500
1375378 진짜진짜 안먹는 동서 38 궁금하다 2022/08/26 26,850
1375377 변기 고장문의 드려요. 7 .. 2022/08/26 1,013
1375376 정경심-이명박 병보석에 대한 재판부 기준 2 재판부 2022/08/26 1,091
1375375 이천 강***들밥에서 먹은 가지반찬이 자꾸 생각나요 8 레시피 2022/08/26 3,715
1375374 솔로10기..정치인.연예인 닮은꼴 1 있다 2022/08/26 1,796
1375373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시민이 진보다 / 진보의 미래 노.. 4 같이봅시다 2022/08/26 458
1375372 개운법이고 뭐고 화딱지가 나서. 11 . . 2022/08/26 4,618
1375371 아직도 엄마는 어렵군요. 3 아직도 2022/08/26 1,959
1375370 제비관련 동요 중에요 8 동요 2022/08/26 1,085
1375369 추석 식재료 지금쯤 사시나요? 6 모모 2022/08/26 2,215
1375368 중1 중3 용돈 차등 두시나요 9 ㅇㅇ 2022/08/26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