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준비 얼마나 하셨고 얼마목표세요?

ㅇㅇ 조회수 : 5,222
작성일 : 2022-08-23 11:47:37
대문글 보구요
정말 50대에 남편들 퇴직이 많은가요?
저는 40대중반 되어가고 남편은 40대 중후반이에요.
제 주위는 아직 퇴직하신분들을 많이 못본듯한데요.
대문글 댓글에 50대 퇴직도 많다고..
그럼 70에서 80까지 산다치면 노후대비 얼마나 있어야할지
다들 얼마정도 예상하고 목표하시나요?
저희는 초6 중3 아이있고 서울에 13~15억 자가 하나있네요.
다행이 빚은없는데 노후랄게 남편연금 55세부터 조금나오구요.
ㅡ국민연금은 저는 11년 채우고 끝이고 남편은 회사다니니 내고있구요.
현금 3천 여유로 있구요. 이거뿐인데;;;;
ㅎㅎㅎ 매달 빠듯한데 다들 준비잘하고계시나요?

IP : 58.123.xxx.2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3 11:50 AM (1.11.xxx.59) - 삭제된댓글

    걱정은 연금걱정인데 들여다보니 자랑인건가? 아직 주변에 조기퇴직자없으니 아직안심이다. 서울에 아파트있다. 빚도없다.

  • 2. 요즘 70대까지
    '22.8.23 12:00 PM (175.223.xxx.44)

    벌어요. 50대 남편 퇴직후 여자가 몸쓰는 일하며 가련하게 산다 글올린 본인도 그렇게 사는분 아니던데요. 그분 결혼 안한분일걸요

  • 3. 50대 퇴직
    '22.8.23 12:05 PM (112.155.xxx.85)

    아주 많죠

  • 4.
    '22.8.23 12:09 PM (116.122.xxx.232)

    사십대 중후반에 13억 자가있고 빚없으면
    열심히 사신거죠.
    부보님 유산이라도 몇억씩 받으면 모를까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명퇴 당한다 해도 무언가 최대한 오래 일하는게
    노후 대비. 칠십까진 둘 중 한사람이라도 일해야죠.

  • 5. ...
    '22.8.23 12:14 PM (222.107.xxx.220)

    저희 회사도 50 중반 되니 자의 건 타의 건 나가셔야 하는 분위기. 물론 끝까지 버틸 수는 있겠죠. 근데 아래 사람들이 보기에 뭐랄까.. 저 나이에.. 그런 분위기. 그리고 나이 들면 눈도 흐려지고, 몸도 굼뜨고 힘들죠. 그게 회사에서도 다 보여요.

    저는 40인데 앞으로 딱 5년 후에 퇴직 하려고 합니다(지금이 최고의 상태죠. 일에서 정점에 왔다고 느껴요.)
    물론 퇴직하고 다른 거 하려고 준비도 하고 있고. 내년 2월 부터는 지금 제가 버는 연봉 만큼의 금액이 나오는 상가 사 놨어요. (아직 대출 갚는 중인데 내년에 다 끝납니다.)
    이와 별도로 남편은 2년 전에 임원 달았고, 올해 초에 나와서 사업체를 차렸어요. 둘 중 하나는 꼭 사업을 하려고 고민했었는데 저보다는 남편이 훨씬 발도 넓고 기동력도 있는 편이라서 남편이 하기로 했고. (70까지 번다는 분은 개인 사업이겠죠. 지하철에서도 70이면.. 음. 문 막고 있어서 답답한데 -_- 회사에서 70이라니...)

    고정적으로 죽는 그 순간까지 현금이 계속 나오도록 하는 데에 많이 집중했어요. 일 안하고 쓰고 싶은 만큼 쓸 수 있게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 6. ㅁㅁ
    '22.8.23 12:35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보통은 낮춰서 뭐라도 해요
    (지점장출신 세차원도 있고 ,,,)
    그게 가장 확실한 노후대책이구요

  • 7. ...
    '22.8.23 12:37 PM (223.38.xxx.65)

    연금 200좀 넘고 임대수입 100
    현금 몇억
    앞으로 생활은 될거에요
    아이 결혼이 문제네요

  • 8. dlfjs
    '22.8.23 12:48 PM (223.38.xxx.65)

    좀더 해서 100정돈 더 나오게 하고 싶어요

  • 9. 70까지 일
    '22.8.23 12:51 PM (119.69.xxx.110)

    주변 지인들보니 60세 퇴직후 몇달 쉬고 다시 취업해서
    일을 하더군요
    물론 좋은 일자리는 아니더라도 아직 젊으니 놀긴 좀..
    그리고 전업이던 아내들도 자녀가 대학생되니 오히려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요
    수입얘기 들어보면
    남편 300 연금 300
    부인 200 국민연금 40
    건강하면 부부 둘다 70세까지 일해야될거같아요

  • 10. ...
    '22.8.23 12:58 PM (222.107.xxx.220)

    이게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70까지 일하라고 하면 못할 거 같고 그렇게는 살고 싶지 않고.. 젊을 때 좀 빡세게 준비해서 은퇴라는 개념을 가질 수 있는 게 행복한 거 같아요. 70까지 일해야 된다고 치면 지겹죠 -_- 그리고 그 나이에 하는 일이라는 게 다 단순 노동이거든요.

    빨리 빨리 준비해서 은퇴를 해야죠.

  • 11.
    '22.8.23 1:21 PM (125.176.xxx.8)

    70살까지 일하는것을 목표로 해야죠.
    그래도 40대에 그 정도면 기본은 되셨네요.
    그리고 80살이 아니라 90살까지 올리세요
    재수없음 100살까지도 살수 있지만 90살 넘으니
    요양원으로 가시더만요.
    차라리 요양원은 돈이 덜들던데요.

  • 12. 아휴
    '22.8.23 1:30 PM (182.221.xxx.29)

    쉬지 못하고 일만하다가 죽게생겼네요
    65세부터 연금 350나오고
    현금 5억있고 자가14억짜리 있어요
    앞으로 5억더 모을계획이고
    65세부터 매월 천만원에 맞출생각이에요
    흙수저중의 흙수저는 돈모으는게 쉽지않았어요

  • 13.
    '22.8.23 2:53 PM (125.176.xxx.8)

    일 안할수만 있으면 좋죠.
    그러나 애들 자립시키고 그러다보면 평범한 사람은 빠듯하니 건강하면 계속 일하는수밖에요.
    두부부 한달에 300 만원정도는 고정적으로 들어와야 생활이 되죠
    병원비 빼고 ᆢ

  • 14. Dd
    '22.8.23 4:05 PM (73.86.xxx.42)

    70까지 일 한다는게 많네요

  • 15. ..
    '22.8.23 5:53 P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헐 70세까지 일하고 싶진 않네요;;
    평생 일하고 죽으란 소린가..여행도 기력 좋을때 다녀야죠ㅜㅜ
    저희는 40대 중반후반인데 아이가 셋입니다.
    노후 국민연금 포함 현시세로 월 천 수입이 희망사항입니다.
    현재는 돈 걱정없이 사는편인데 노후에도 그러고 싶어요.
    제가 집.상가건물.토지에 투자를 많이 해놔서 맞벌이 근로소득외 자산증식은 하고 있어요.

  • 16. 포텐셜
    '22.8.24 12:45 AM (125.129.xxx.86)

    노후준비 얼마나 하셨고 얼마목표인지...
    고민 되는 주제입니다.
    생활의 수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나이 들어도 무조건 절약만 하며 살 수는 없을텐데...
    노후 준비 잘 해야겠어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080 목에 이물감이 있는데 무슨 검사 받으면 되나요? 6 병원 2022/09/02 1,369
1372079 안진걸ㅡ김건희허위경력 불송치 2 ㄱㅂㄴ 2022/09/02 1,104
1372078 결혼전 집안사정 말하는거 불편해 하는 남친 115 이름 2022/09/02 20,343
1372077 텃밭 꽃밭 일굴땐 아픈줄도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던데 6 전원 2022/09/02 1,524
1372076 은행 자동입출금기 1 00 2022/09/02 605
1372075 자가 살다가 월세, 전세로 이사 할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10 이사 2022/09/02 2,892
1372074 이재명 대장동 끝났다! 증거 육성 나옴 21 2022/09/02 4,103
1372073 펌 尹'재무건전성 걱정할 정도 아냐 ...정부 믿고 불안해 않아.. 20 2022/09/02 1,267
1372072 제가 볼때 명문대와 그외 대학의 차이는 10 ㅇㅇ 2022/09/02 3,066
1372071 윤김은 사법부를 완전 장악해서 걱정이 없는듯 3 이제알았나 2022/09/02 964
1372070 매운 소고기 사태찜 이상할까요? 6 ooo 2022/09/02 1,153
1372069 "아! 안 다쳤어?".. 달리던 차 유리 '관.. 2 ........ 2022/09/02 2,925
1372068 오기가 안 생겨요 오기가. !! 2022/09/02 627
1372067 샐러드도시락통 추천부탁드려요 11 열매 2022/09/02 1,573
1372066 수분 부족 지성 피부 기초화장품 추천좀 해주세요 4 ... 2022/09/02 1,236
1372065 82 자게에 쪽지기능 없는 거 아직 모르는 분들도 많은가봐요 4 .. 2022/09/02 807
1372064 귀뚜라미가 1 가을 2022/09/02 640
1372063 네이버상품주문할때 기본배송지 어떻게 바꾸나요? 2 모모 2022/09/02 464
1372062 시골땅 재산세 안나오나요? 4 재산세 2022/09/02 2,367
1372061 샤이니 민호랑 키 성격 극과 극이네요 10 2022/09/02 4,553
1372060 아이가 피아노를 더듬더듬 치는 소리 19 자식이 뭔지.. 2022/09/02 2,893
1372059 2번찍은 사람들이 거리에 서야합니다. 35 ,,, 2022/09/02 1,819
1372058 뉴스타파 큰거줬네요. Jpg/펌 19 2022/09/02 4,356
1372057 씬지로이드 부작용 7 커피홀릭 2022/09/02 1,713
1372056 스티커로 얼굴 가리는거 앱으로 하는 건가요? 5 ㅇㅁ 2022/09/0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