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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싫어하시는 분들 패스해주세요)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22-08-23 10:35:45
평생 살면서 사주 보러 다닌 적 없고,
그냥 열심히 살았어요. 노력해서 일정한 위치도 이루었구요.
남편도 나름 오랫동안 뒷바라지 해서 자리 잡았구요.
그런데 풍파를 겪으니 사주를 보게 되네요.

사주에 제 성격이나 이런 것들이 잘 나오고
제 인생이 큰 틀에서 사주랑 비슷하게 흘러왔고
남편도 그런거 같아요.
사주에서 지금 제가 운이 바뀌는 시점이고
이혼수가 있다고 하고 남편은 바람난다고 하네요.
실제로 그런 상황이고요.

그런데 운명에 휩쓸려 다니고 싶지 않고
잘 결정해서 이 풍파를 헤처나가고 싶어서
개운법 청소 법화경 사경하고
내 문제가 뭔지 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언젠가 깨달음에 이르게 될까요?
IP : 27.163.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8.23 10:37 AM (221.149.xxx.124)

    꼭 이혼수에 외도... 이런 게 결정적인게 아니에요 사주는.
    신점이면 모를까.
    이혼수니 뭐니.. 다른 선택과 다른 사건으로 때우는 것도 가능해요.
    사주는 앞날 점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 기운이 있다 이 정도지.

  • 2.
    '22.8.23 10:43 AM (27.163.xxx.222)

    이혼수 남편 바람 사주에 나와 있다고 하고
    앞으로 10년간 남편이 있어도 없는 것 같다고 하는데
    이거를 어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어요

  • 3. ...
    '22.8.23 11:05 AM (182.227.xxx.93)

    남처럼 살면서 이겨 내셔야죠
    각방을 쓴다
    직장일로 떨어져 산다.
    이런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실제 부부 인연이 약하고 남편 복이 없다해도 남편이
    배를 타거나 해서 떨어져 사는 방식이면 어쩌나 만나니
    알콩달콩 살지냅니다.
    현명하신 분이라 잘 대처하실껍니다.

  • 4. 신기하게도
    '22.8.23 11:05 AM (110.70.xxx.30) - 삭제된댓글

    남편자리가 없다
    아버지 자리가 없다...
    그런 사주가 맞긴 하더라구요 ㅠㅠ

    원글님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챙길 거 잘 챙겨 놓으세요

  • 5.
    '22.8.23 11:20 AM (223.39.xxx.99)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부모복이 약하고 남편복이 없다고 했는데
    제가 학교를 먼 곳으로 가서 집에서 일찍 독립했어요.
    부모님과 사이는 좋고요.
    그리고 저에게 남편이 둘인 사주라고
    일찍 결혼하면 이혼한다고 하네요.
    큰 틀에서 흐름상 맞는 것 같아 소름 돋기도 해요.

  • 6. ㅡㅡ
    '22.8.23 11:40 AM (223.38.xxx.230)

    살아보니 큰틀은 맞는거 같아요

  • 7. 전 심지어
    '22.8.23 12:17 PM (211.244.xxx.144)

    24년전에 점 본곳서 말해준대로 살고있어요.
    점은 무조건 안맞다는 아닌듯요

  • 8. ㅇㅇ
    '22.8.23 4:14 PM (106.102.xxx.30)

    복을 많이 지으세요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길요 ㅜㅜ

  • 9.
    '22.8.23 5:50 PM (223.39.xxx.99)

    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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