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은 60되면 조금씩 살림을 정리하고 줄인다는데

이상해요 조회수 : 7,640
작성일 : 2022-08-23 03:08:00
전 좀 이상해요. 
예쁜 그릇있으면 사고싶고, 집꾸미는 데코 소품있으면 사고싶고, 식탁에 꽃사다 꽃꼿이해놓고
빵이나 음식등 만들어서 예쁘게 코디해놓고 초대한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그러는게
넘 좋아요. 전혀 귀찮지가 않아요. 나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남들처럼 버리고 줄여야하는데..ㅠ
그렇다고 노후대책 완벽하게 세워 놓은것도 아닌데, 한푼이라도 모아 놓아야할판에 뭔일인지
걱정이네요. 

IP : 24.85.xxx.19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8.23 3:12 AM (70.106.xxx.218)

    그렇지도 않더군요.
    노인들 집이 더 짐이 많아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짐 치우는데
    나중에 몇톤씩 갖다버리는 집 많아요.

  • 2. ..
    '22.8.23 3:17 AM (1.233.xxx.223)

    그것도 젊은 에너지가 남아서 그렇다네요
    나이들면 뭘 사고 싶은 의욕도 없어진다네요
    그냥 즐기세요
    저도 그러는 중

  • 3.
    '22.8.23 3:20 AM (121.167.xxx.7)

    젊으신 거예요.
    60넘어 짐 줄이는 분 많지 않아요.
    제 어머니도 80 바라보니 과감히 줄이이기 시작하시는데 좋아하는 화분은 두시더라고요.
    지금처럼 부지런히 가꾸고 이웃과 즐겁게 사세요.

  • 4. 60살
    '22.8.23 3:21 AM (125.176.xxx.8)

    저는 몇칠전에 온 집안을 정리하면서 당근에 팔고 버리고 하면서 정리했네요. 옷도 많이 버리고.
    책도 버리고.
    이제 곧 그릇도 정리할려고요.
    집안이 숨통 트이는것 같아요.
    물건 하나하나가 나에게 일을 시키는데 이제 하기 싫고
    힘들어요.
    편하게 살고 싶어서 미니멀라이프로 ᆢ

  • 5. 60살
    '22.8.23 3:33 AM (125.176.xxx.8)

    저는 물건을 정리하니 집안이 깨끗하고 공간이 넓어지니
    기분이 좋네요.
    마치 다이어트 성공해서 날씬해진 기분입니다.
    나이들수록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해요.
    그러나 예쁘게 꾸며놓고 손님초대 하는것 즐거우시다니 나이와
    상관없이 마음이 젋으셔서 에너지 넘치시고 부지런 하시네요.
    내가 즐거우면 무슨상관이겠어요.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즐겁게 살면 되는거죠.

  • 6. ...
    '22.8.23 3:36 AM (112.147.xxx.62)

    잘 쓰고 잘 정리하면 문제없죠

    사놓고 안 쓰면서
    너저분하게 쌓아놓으니 문제인거지

  • 7.
    '22.8.23 6:06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물건 모으는 간 오히려 노화 증거죠

    정리하는 사람이 드무나 화제가 될 뿐

    그런 욕심도 다 삶의 에너지죠

  • 8.
    '22.8.23 6:07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물건 모으는 건 오히려 노화 증거죠

    정리하는 사람이 드무나 화제가 될 뿐

    그런 욕심도 다 삶의 에너지죠

  • 9. ㅇㅇ
    '22.8.23 6:07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물건 모으는 건 오히려 노화 증거죠

    정리하는 사람이 드무니 화제가 될 뿐

    그런 욕심도 다 삶의 에너지죠

  • 10. ㅇㅇ
    '22.8.23 6:10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물건 모으는 건 오히려 노화 증거죠

    나이들어 정리하는 사람이 드무니
    그런 사람들이 화제가 될 뿐

    물욕도 다 삶의 에너지죠

  • 11. .....
    '22.8.23 6:10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 안해보면 그럴수 있어요 젊었을때 이것저것 사고 실컷해본사람은 시쿤둥하더군요

  • 12. ...
    '22.8.23 7:30 AM (173.54.xxx.54)

    젊었을때 안해보면 그럴수 있어요 젊었을때 이것저것 사고 실컷해본사람은 시쿤둥하더군요222222

    제가 위의 케이스인데 결혼전부터 부모님덕에 여유가 있었어요. 결혼하고도 실컷 사보고 꾸며보고 가구며,
    집이며 이사도 몇번하고 했는데 이젠 에너지가 고갈입니다. 물욕처음부터 없었다면 이런 재미 몰랐겠지해서
    그나마 그런 시절에 생각하면 혼자 웃곤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물건 없는 집으로 점점 바꾸고 있어요.

  • 13.
    '22.8.23 7:38 AM (118.235.xxx.151)

    50대인데 버리고 있어요.

  • 14.
    '22.8.23 7:54 AM (61.80.xxx.232)

    부지런하시네요

  • 15. Aa
    '22.8.23 8:50 AM (39.7.xxx.69)

    그것도 한때지 부질없다 다 소용없다
    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40대부터 정리하는 사람
    70넘어도 계속 쟁이는 사람 있고요
    아직 열정과 에너지가 있어서 그러신 거에요

  • 16. 보통
    '22.8.23 8:52 AM (124.5.xxx.96)

    결핍이 있어 쟁이는 거 아닐까요?

  • 17. . .
    '22.8.23 9:18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하이고 울시모 낼모레 팔순인데도 아직도물욕엄청나요 홈쇼핑중독자. 식탐도 엄청나고. 꼭 치매노인네같음
    돈도없는 노인네가 그러니 더 한심

  • 18. 하하
    '22.8.23 10:08 AM (106.244.xxx.141)

    어떤 전환점이 없으면 정리하기 어렵더라고요.
    인생에 큰 어려움이 없어서 그런 거니 좋게 생각세요.

  • 19. ㅇㅇ
    '22.8.23 10:41 AM (119.198.xxx.199) - 삭제된댓글

    저 곧60 인데
    슬슬 정리하려고 생각중이예요
    그래도 식탁위 꽃은 항상있어요
    대신 그 꽃병을 옛날에는 여러개
    있었다면 이제 한두개로 정리 하는거예요

  • 20. ㅣㅣㅣ
    '22.8.23 12:50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미니멀른 정리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거고요
    정리 잘하고 잘 꾸미는 집들은 정말 예뻐요
    친구가 소품이 많고 감각이 뛰어나
    그 집 가면 카페 온 것 마냥 다들 좋아해요
    쓸고닦는 것 좋아하면 예쁘고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8201 영철 2 123 2022/09/21 4,280
1378200 영숙.. 진짜 영혼 없네요. 11 2022/09/21 8,813
1378199 김건희 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 55 ㅇㅇ 2022/09/21 21,904
1378198 멍청 사악한 거랑 똑똑 사악한거랑 4 ㅇㅇ 2022/09/21 1,748
1378197 꽃게 삶을 때 소금 넣나요? 3 .. 2022/09/21 1,435
1378196 영철이 바보같아요 5 .. 2022/09/21 5,005
1378195 조문도 못했는데 했다고 우기고 정상회담도 못했는데 6 뭐지 2022/09/21 2,561
1378194 위키백과 김건희 경력이..ㅋㅋㅋ 11 2022/09/21 4,963
1378193 돈이 있어야, 여유가 있어야 뭐든 가능해요. ‘’’ 2022/09/21 3,503
1378192 친구 생일선물로 샤워가운 어떨까요? 11 쿵쿵농장 2022/09/21 2,197
1378191 저 오늘 얼굴만 편평사마귀 400개 제거했어요. 29 난지쳤어 2022/09/21 15,880
1378190 맨날 암이나 큰 병인가 생각하게 돼요 ㅠㅠ 15 ㅜㅜ 2022/09/21 4,153
1378189 평발인데요 구두 신기가 고통스러워요 9 커스 2022/09/21 1,696
1378188 한미정상회담은 안하는건가요 10 ... 2022/09/21 2,121
1378187 새콤 달콤하게 만든 청양고추 짱아찌가 너무 맛있어요 4 Y 2022/09/21 2,181
1378186 스타우브 꼬꼬떼 16 너무 작나요? 15 ㅇㅇ 2022/09/21 5,050
1378185 이거 부모님 입장에서 자녀를 못 믿거나 심하게 말하면 1 Mosukr.. 2022/09/21 1,781
1378184 미국까지 갔는데도, 한미정상회담도 불발, 굥정권 최대의 위기 23 trueli.. 2022/09/21 5,697
1378183 마스크 찾아 주세요 1 미리 감사 2022/09/21 1,171
1378182 사회복지사 되려면 무슨공부 해야하나요 1 공부하자 2022/09/21 1,892
1378181 목 굵기의 두배가 허리사이즈라길래 9 2022/09/21 2,699
1378180 내가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은가 생각해봤는데 2 Ff 2022/09/21 3,277
1378179 비염 잘 아시는 분!! 13 dd 2022/09/21 3,531
1378178 동묘 잘아시는분 계세요 8 .. 2022/09/21 2,088
1378177 나는솔로 ㅋ 4 ... 2022/09/21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