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를 키우는 이유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2-08-22 13:41:30
수많은 인간들과 부딛치며 배신감을 갖는반면
강아지는 주인이 그에 모든거라는거..
이해하시나요 ?..
IP : 99.229.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장
    '22.8.22 1:53 PM (58.231.xxx.12)

    내가 사랑하는만큼 강아지도 사랑을 줍니다

  • 2. ..
    '22.8.22 2:00 PM (59.14.xxx.232)

    그래서 그런가요?
    애견인들은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가봅니다.
    산책시만 봐도 이건 개가다니라고 만든길인줄
    아는 애견인들 많아요.

  • 3. ..
    '22.8.22 2:13 PM (125.142.xxx.69)

    첫댓님 동감
    강아지도 첨부터 좋아하진 않아요
    내가 사랑과 신뢰를 충분히 보여줘야
    그때 마음을 열고 사랑을 주는데
    그게 나만 바라보는 찐사랑이네요

  • 4. 진진
    '22.8.22 2:16 PM (110.70.xxx.144)

    Ebs지식채널에서도 그랫어요

    개는 주인이 실수하고 부족해도 변함없이 추종한다..
    그게 애견인이 되는 이유겠지요

  • 5. 천사가 있다면
    '22.8.22 2:18 PM (220.89.xxx.201)

    순둥이 멍뭉이들일듯.

  • 6. ..
    '22.8.22 2:21 PM (122.47.xxx.89)

    저는 집앞에 4개월즘 된 강아지 누가 버리고 가서..
    어쩔수 없이 키우게 됐어요..
    벌써 12살..
    원글님 말씀처럼 한결같아요..
    진짜 사람하고 비교할수 없는..그런게 있어요..
    아는분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할머니 돌아가셨을때보다도 더 슬프다고 하더라구요..

  • 7. ㅇㅇ
    '22.8.22 2:26 PM (116.42.xxx.47)

    강아지는 계산을 안해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죠

  • 8.
    '22.8.22 2:34 PM (39.7.xxx.83)

    주인이 학대해도 주인을 따른다잖아요. 전 강쥐싫어했지만 아이랑 약속때문에 가정견데러왔는데 제가 치닥거리도 힘들고 털도 많이 빠져 1,2년 진짜 힘들고 후회많았는데ㅠ 제가 애들 수능치루며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왔는데ㅠ 진짜 운전을 못할정도로 심했어요ㅠ 잠을 못자 술도 찾고 ㅠ 그때 울강쥐가 제옆에서 있어줬어요 남편자식도 나몰라라 지들 살기 바쁜데 제한숨소리에도 자다 뛰어와 핥아주고 울면 눈물 닦아주고 ㅠ 지금 7살인데 저보다 먼저갈까 두렵습니디ㅡ.

  • 9.
    '22.8.22 2:58 PM (14.138.xxx.214)

    강아지나 고양이나 정말 온 맘을 다해 사랑해주고 믿어주지요 조건없이 사람이 그러긴 어렵고요

  • 10. 강아지 고양이
    '22.8.22 3:03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그 누구를 대신할수 없어요

  • 11.
    '22.8.22 3:23 PM (121.183.xxx.85)

    저희도 며칠전 보호소 강아지 데려왔는데 힘도 들지만 행복이 더 크네요 일단 아이가 유튜브를 안봅니다 ㅎㅎ

  • 12.
    '22.8.22 3:34 PM (220.94.xxx.134)

    윗님 시간이 갈수록 더더 좋아집니다.

  • 13. 이 세상에
    '22.8.22 4:22 PM (118.218.xxx.85)

    강아지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할 정도입니다.

  • 14. 꼬리
    '22.8.22 6:02 PM (221.153.xxx.233)

    자식보다 더더 좋아요
    모성애가 없는 엄마인가 싶어 부끄러웠는데
    강아지 키우는 친구들이 다 똑같이 말해서 다행이다 싶네요

  • 15. 부모보다
    '22.8.22 10:30 PM (61.254.xxx.115)

    더한 사랑을 얘가 알게해요 부모는 조건이 붙은 사랑을 주곤 했는데 (공부 잘해야 좋아하고 이쁘고 날씬해야 좋아하고 부모를 자랑스럽게 할때만 좋아했죠) 강쥐들은 정말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을 줍니다 천사들이에요 사랑이 뭔지 동물 키우면서 처음 알게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722 엄마가 목돈을 제 이름으로 재예치하고 싶다고 41 ... 2022/09/07 5,368
1377721 환율 보니 .. 2022/09/07 798
1377720 환율1380원 주가폭락 5 ㄱㅂㄴ 2022/09/07 1,870
1377719 전주 거주하시는분들 임프란트 잘하는 치과 추천해 주세요 1 70대 2022/09/07 656
1377718 초고학년 아이들 취침시간이 5 궁금 2022/09/07 757
1377717 고등아이 생리 건너띄는데 어떤 병원 좋을까요 8 생리 2022/09/07 689
1377716 소설쓰기도 배울 수 있는 걸까요? 10 ... 2022/09/07 952
1377715 대상포진과 코로나 2 아파죽겄넹 2022/09/07 782
1377714 몸이 건조한건 어떻게 아나요? 6 궁금 2022/09/07 1,234
1377713 이런 증상은 어디병원 가야하나요 3 ㅇㅇ 2022/09/07 762
1377712 김미숙은 클래식채널이 제일이네요 31 ㅇㅇ 2022/09/07 3,679
1377711 민주당은 법사위원 좀 다 바꿨으면.. 16 .. 2022/09/07 1,068
1377710 안전지대-꿈의 연속 1 뮤직 2022/09/07 775
1377709 우리 여사님께서 "주목" 해 달라 하십니다. 3 같이웃장 2022/09/07 2,195
1377708 여자 24세 결혼 너무 이르죠? 66 ㅇㅇ 2022/09/07 6,830
1377707 혹시 대학병원 백내장 수술비용 아실까요? 1 ... 2022/09/07 1,519
1377706 거니 표절 논문 보니 폰동훈도 결국 내로남불이네요 8 끼리끼리 2022/09/07 896
1377705 포항주차장물난리는 정부책임이죠 51 2022/09/07 3,486
1377704 라됴에서 들었는데 미친듯이 오글거리던 노래 찾아주세요 ㅠㅠ 2 뭘까 2022/09/07 1,316
1377703 양산 사용자신고 먼저 가지요!!! 어제 두개 계정 폭파 25 유지니맘 2022/09/07 687
1377702 초중고 나란히 붙어있는 등교길에 샌드위치카페 43 ㅇㅇ 2022/09/07 4,200
1377701 이수진 의원이요. 26 .... 2022/09/07 2,898
1377700 하천 옆에 살아요 7 동네아낙 2022/09/07 2,680
1377699 분당 수지 틀니잘하는 치과 1 엄마 2022/09/07 1,116
1377698 매일 대여섯시 일어나서 출근하는 분들 대단하네요 15 ㅁㅁ 2022/09/07 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