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둘이 잔것 같아요.
탕웨이가 재워주다가요....
담날 절에 갔을때 둘이 스킨쉽이 너무 자유로왔어요.
제 말이 맞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질결심 왕스포 질문이에요.
붕괴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2-08-22 12:30:01
IP : 223.38.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뭔가
'22.8.22 12:35 PM (221.165.xxx.250)생략된 느낌이 있긴 했어요
실제로 어른들의 삶에서 썸만탔다고 저리 깊은 사이가 될까요2. ...
'22.8.22 1:05 PM (165.194.xxx.185) - 삭제된댓글전 아닌 것 같아요. 본지 좀 되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박해일이 내가 언제 사랑하는 것 같은 여지를 당신한테 줬었냐... 뭐 이렇게 묻지 않나요? 같이 잤다면 그런 말은 못하죠
3. ..
'22.8.22 1:13 PM (223.62.xxx.5) - 삭제된댓글절에서 장면은 같이 자지않음 그렇게 가까울수없지않나
저도 그리생각했습니다4. 우유
'22.8.22 1:54 PM (218.146.xxx.152)165 말씀하신 대사 저도 기억해요
그래서 도대제 이 둘은 무슨 관계야 했었네요
박해일이 언제 사랑했냐는 식의 대사 분명히 했어요5. ....
'22.8.22 4:27 PM (218.146.xxx.159)박해일의 그 대사를 듣고...아..남자들은 급하면 저렇게 발뺌 하는구나 싶더라능.
아니..설혹 사랑했다는 말을 안 했다 처요.
그 행동이며 눈빛이면..배려며..그런건 그럼 뭔가요????
탕웨이 혼자만의 착각인걸까요???
내가 봐도 느끼겠던데.6. 1ㅂ
'22.8.22 5:41 PM (1.218.xxx.85) - 삭제된댓글베드 없어요. 몸은 담백하면서
정신적 깊은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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