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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이야기 할머니 미치도록화나네요

한주시작 조회수 : 6,555
작성일 : 2022-08-22 11:35:35
인간이란게넘싫고

환멸스럽네요

유산까지 줬는데 자기부모를 버리다뇨

아들은 말할것도없이 열받고

막내딸입장은 글타쳐도

큰딸은또 왜그모양인지

나도 자식있지만

정말 몬가싶어요

학대를 당하면서 자란것도 아니고

부자여서

무려 풍족하게 자라왔더만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없어

악마들이 따로없어요

자기들은 자식들없나?

넘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자기네들은 어디 하늘에서 뚝떨어져 태어났니?

제발 할머니가 소송해서

재산 다 뺏았으면 속이후련하겠네요





IP : 117.110.xxx.20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찌
    '22.8.22 11:37 AM (106.101.xxx.143)

    자식 셋이 다 그모양인지..
    막내딸은 상황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지만
    방송 나갔으니 자식들도 눈치보고 그나마 할머니 좀 챙기지 않을까 싶네요.

  • 2. 그러게요
    '22.8.22 11:38 AM (125.190.xxx.212)

    아까 어느 글에 보니까 재산 못 뺐는다고 하는데
    진짜 방법 없을까요??
    제발 어떻게든 좀 뺏어버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 3. ..
    '22.8.22 11:39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뭔가 사연이 있겠지만 자식들이 그러면 안되죠
    돌봄은 두번째 문제고 살집하고 생활비는 마련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들이 제일 나쁘다고 봐요
    아들 몰빵하겠다는 엄마들 정신차라세요
    장남들은 모든재산이 자기꺼라는 판단으로 줘도줘도 만족을 못해요

  • 4. ...
    '22.8.22 11:40 AM (221.150.xxx.194)

    여기서는 자식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는 글 보고 정말 놀랬어요..

  • 5. 정말이지
    '22.8.22 11:41 AM (117.110.xxx.203)

    나이먹어서는

    자식농사 잘되신분들이

    위너인것같아요ㅜ

  • 6. 진짜
    '22.8.22 11:42 AM (49.164.xxx.30)

    저도 인간에 대한 환멸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니 그렇게 많은돈들을 받고.. 다 쓰레기에요

  • 7. ....
    '22.8.22 11:42 AM (220.84.xxx.174)

    인간들이 돈에 미쳤어요
    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 8. 네버
    '22.8.22 11:42 AM (119.203.xxx.70)

    뺏지 못할 뿐만 아니라

    뺏는다 해도 다시 아들 줄 할머니로 보이던데요.

    내가 할머니라면 큰 아들네 가서 난리 피울건데

    막내딸 앞에서 그러고 있잖아요.

  • 9. ....
    '22.8.22 11:43 AM (180.230.xxx.69)

    자라면서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 10. ...
    '22.8.22 11:44 AM (223.39.xxx.172)

    그거야 막내딸이 같이 살자고 해서 그런거고
    할머니 짐도 거기 다 있었고요.
    아들집은 보안이 더 철저해서 못들어가고
    한번 찾아갔을때 며느리가 경찰 부르고 난리 폈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 11. ..
    '22.8.22 11:44 AM (122.34.xxx.35)

    큰아들이 제일 문제. 욕은 막내딸이 제일 많이 먹음.

  • 12. ..
    '22.8.22 11:45 AM (218.155.xxx.230) - 삭제된댓글

    윗님. 아들집은 보안이 삼엄해서 들어갈수도 없고 큰며느리한테 관리실통해 연락하니 공동현관비번 못가르쳐주고 주거침입신고하겠다 했다고 들었어요

  • 13. 아니
    '22.8.22 11:47 AM (117.110.xxx.203)

    같이살기싫으면

    할머니 살게끔

    집은마련해줘야 되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어쩜세상에

    그많은 돈을가져가고도

    그럴수가 있나요?

  • 14. 아무리
    '22.8.22 11:48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재산 적게 줬다고 부모를 버려요?
    게다가 그 딸과 사이가 나빴던것도 아니고
    엄마랑 사진 찍은것들 보니 사이도 좋았던데
    여행도 같이 엄청 다니고요.
    같이 살 때도 보셨죠?
    엄마를 방에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던데요.
    밖에 못나오게 한건지 방에서 라면 끓여먹고
    베란다에서 빨래하고
    거실을 아예 못쓰게 한건지..

  • 15. 둘리
    '22.8.22 11:51 AM (122.34.xxx.114)

    글쎄. 저도 자식말 들어봐야한다는 입장입니다.

  • 16. 양육태도
    '22.8.22 11:51 AM (180.49.xxx.147)

    자라면서 무슨일이 있었을까요....2222

  • 17.
    '22.8.22 11:57 AM (114.203.xxx.20)

    너무 풍족하게 오냐오냐 키워도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되더라고요.
    제 주위 아이들 보면
    부모가 진짜 헌신적인데
    애들이 이기적이고 고마움도 모르더라고요.
    자라서 부모한테
    기본 도리 할 아이 아무도 없다 생각들었어요.

  • 18. ...
    '22.8.22 11:58 AM (122.34.xxx.35)

    게다가 그 딸과 사이가 나빴던것도 아니고
    엄마랑 사진 찍은것들 보니 사이도 좋았던데
    여행도 같이 엄청 다니고요.
    -------------
    딸이 그래서 더 화난 거에요. 자기는 성심성의껏 모셨는데 돌아온 건 차별 뿐...제가 외할머니한테 당해봐서 딸 마음 조금 이해해요.
    외할머니 계신 동안 식사, 청소, 말동무(노인들 아시죠?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말 시키는 거...), 게다가 제가 한 효도를 동네방네 자랑...
    그러더니 외할머니가 해준 거 쳐먹기만 한 오빠한테 서울 소형 아파트 줍디다. 그걸 저 모르게 외할머니, 엄마, 오빠만 속닥속닥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그 사실 알고 그 뒤에 외할머니가 "너 시집가면 100만원 주려고 했는데 왜 안 가니." 하는데 진짜 온갖 쌍욕을 속으로만 했습니다.

  • 19. 그렇게
    '22.8.22 12:02 PM (121.165.xxx.112)

    사이가 좋았던 딸의 마음이 돌아섰다면 이유가 있겠죠.
    갑자기 미친것도 아니고 왜그랬겠어요?
    자식들이 괘씸하면 제일 많이 준 놈에게 괘씸해야 하는데
    저 할매는 막내딸이 재일 만만한거네요.
    딸이 살고있는 집도 아니고 남의집 문앞에서 웬 행패래요...

  • 20.
    '22.8.22 12:03 PM (125.177.xxx.209)

    자식은 부모한테 받은대로 돌려주게 되더라구요.

    자라면서 사진 한장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었을거 같은데요.

    부모자식 역할만 바꾸어 생각해보면 성장기가 어땠을지 짐작할 수 있을거 같아요.

    이런 경유 부모수준을 뛰어넘어 더 크게 자라야할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구요.

    여튼 사람이 지혜가 있어야해요..

  • 21. 할머니가
    '22.8.22 12:05 PM (113.199.xxx.130)

    정치를 잘 못해서 벌어진 일이죠뭐
    차라리 막내한테 주지나 말지 준거 다시 오빠네 줘버리면
    돈을 떠나 난 아무것도 아니구나
    엄마는 오로지 아들만 생각하구나 내마음 얼음장~~이러지 않겠어요

  • 22. ....
    '22.8.22 12:0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큰 아들, 큰 딸은 집 사 주고, 건물 사 주고
    막내딸은 고시텔 건물(아마도 형제 중 제일 적은 유산인 듯) 사줬다가, 큰 아들이 징징거리니까 뺏어서 큰 아들 주고....


    막내딸이 배신감 안 들까요?

    큰아들, 큰딸은 왜 부양 안하고 막내딸한테만 저럴까요?

  • 23. ...
    '22.8.22 12:06 PM (220.72.xxx.229)

    할머니도 잘못함

    재산준 자식 따로 부양 받을 자식 따로
    그 할머니 인과응보

    그 할머니 입장에 빙의해사 입장 옹호하고 화내는 원글은 아마도 그 할머니처럼 할 예정(?)인 사람인듯
    그러니 본인 미래모습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화 내는듯

    물론 그 자식들도 비정상이지만
    그 할머니도 잘못함

  • 24. 그 많던
    '22.8.22 12:06 PM (182.216.xxx.172)

    그 많던 재산을
    도대체
    왜 본인몫도 안 남기고 다 나눠줘요?
    물론
    부모를 그모양으로 노숙인처럼 내어놓고
    발뻗고 잔 자식들도 사람 아니어서
    입두고도 할말을 못할정도지만
    막내딸에게 준 재산을 도로 뺏어서
    왜 아들에게 줘요?
    줬다 뺏었으면
    본인이 집구해서 도우미 도움 받아가면서 살던지
    할머님도 너무 어리석어요

  • 25. 남의 일인데
    '22.8.22 12:07 PM (121.131.xxx.231)

    왜 그렇게 화까지...

    그집 사정은 그집만 알겠쥬

    우린 잘 키워봐요ㅎㅎ

  • 26. ..
    '22.8.22 12:10 PM (58.143.xxx.81)

    내살길 대비정도 해놓고 자녀들에게 줄거주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네요

  • 27. ㅇㅇ
    '22.8.22 12:10 PM (119.198.xxx.18)

    월세 600 만원 나오는 건물
    그 월세 막내딸한테 가는걸로 해줬고
    할머니가 그 건물 명의는 큰아들로 해주니까
    그걸 안 막내딸이 빡돌아서
    자기엄마 내팽개친거 아닌가요??

    생전 할아버지: 모든 재산 큰아들에게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 할머니가 나머지 재산 : 큰아들, 큰 딸에게 증여, 막내딸에겐 상기한대로 월세 600 갖도록
    그 결과
    자식 셋 왈: 돈으로 차별받았다
    아들: 원래 다 내꺼
    딸 : 왜 공평하게 안나눠주냐
    막내: 월세 600 만 먹고 떨어지라고?
    큰오빠한테 줄만큼 줬으면 됐지 그것까지 큰오빠줘??

  • 28. 이상하네요
    '22.8.22 12:12 PM (180.49.xxx.147)

    막내딸이 빡돌아서
    자기엄마 내팽개친거 아닌가요??
    -------
    처음부터 다른 자식들이 엄마 내팽겨친거는 아무렇지도 않고
    철저히 호구취급 당한 막내딸에게만 이렇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사람들은 뭘까요...

  • 29.
    '22.8.22 12:1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포인트는 차별

  • 30. ㅇㅇ
    '22.8.22 12:17 PM (119.198.xxx.18)

    ㄴ 결과적으론 막내딸 집에 있다가 집밖으로 쫓겨난건 맞잖아요

  • 31. .....
    '22.8.22 12:22 PM (122.34.xxx.35)

    ㄴ 결과적으론 막내딸 집에 있다가 집밖으로 쫓겨난건 맞잖아요

    ------------------------
    이런 말 들으니 시부모나 친부모를 잠깐이라도 모실려고 안 하는 거에요. 막내딸이 일이 이렇게 될 줄 알았겠어요? 어떻게든 추억 쌓고 잘 지내보려다가 그 부모가 일을 그르친 것을. 막내딸 인터뷰에서 그러잖아요. "자기는 2년 동안 어머니에게 할만큼 다 했다." 저는 겪어봐서 이 말에 얼마나 많은 수고와 한이 있는지 알겠어요.

  • 32. ..
    '22.8.22 12:23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막내딸 진짜 억울할듯.

  • 33. 할머니
    '22.8.22 12:26 PM (223.38.xxx.85)

    살던집빼서 막내딸 사는집에 보태줬다고 했어요. 집늘린다해서? 같이살때도 목욕도 목욕탕가서하고 밥도따로먹고 시터 가정부를 고용해도 그렇게 안하겠네요. 남매 셋다 잘못했죠.할머니도 양육방식에 차별이있었을꺼고

  • 34. ...
    '22.8.22 12:2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잠깐 봤는데 할머니는 쉼터로 간거고 막내딸이 돈 2천만원 이체 해주며 더이상은 못준다. 나는 할만큼 했다고 한게 맞나요?
    중간에 그 딸이 엄마한테 엄마집 팔고 여기 들어와 나랑 같이 살자해서 들어간것 같은데 그돈은 어디로?

  • 35. ㅇㅇ
    '22.8.22 12:39 PM (39.7.xxx.152)

    막내딸이 제일 안됐는데요
    괜히 마지막에 엄마랑 같이 살다 엄마오갈데 없게 만들어버린셈?이 되버려서
    덤태기 제대로 쓴 느낌이랄까

    재산이야 가진사람이 지 맘대로 나눠줄수 있는건데
    그러니까 막내가 엄마랑 같이 살자 안했으면 엄마는 최소한 기존에 살고있던 자기집에서 최소한의 생활은 가능했을거잖아요
    제일 재산으로 차별받았던건 팩트일지도 모르겠으나

  • 36. ㅇㅇ
    '22.8.22 12:40 PM (1.234.xxx.148)

    봉양은 막내딸에게 받으면서
    재산은 홀랑 아들입에 털어넣어주고
    뒷통수를 그렇게 후려쳤으니
    아들한테 가셔야지.

  • 37. 님들 모르는구나
    '22.8.22 12:43 PM (112.167.xxx.92)

    노인네 방임 학대 방송 탔다고 갸들이 달라질거 같아요? 뭘 몰라 님들이
    갸들이 방송에 창피를 느낄 인간이였음 애초 지엄마를 글케 방임 학대하지 않았죠 방송 나오거나 말거나지

    그거 아들새키가 미친놈이니 딸년들은 뭐고 노인네 불쌍하니 빙의들 하지마삼 애초 분란소지는 노인네들부터 시작임 돈 가지고 자식들끼리 서로 싸움을 조장한게 그부모부터가 문제인거 내가 그런 상황을 겪었기에 너무 잘알아 노인네에 자식 차별에서 돈까지 보태지니 안싸우고는 못배김

  • 38. 뱃살러
    '22.8.22 12:52 PM (221.140.xxx.139)

    막내딸이 억울하데 ㅡㅡ

    지 엄마 내쫓은 게 뭐가 억울타령인가요

  • 39. ㅇㅇ
    '22.8.22 12:57 PM (119.194.xxx.243)

    돈 가져가는 자식 따로
    봉양하는 자식 따로
    막내딸 입장이면 억울할 수도 있겠죠.
    아들이 사람이면 엄마 거취는 마련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 40. ㆍㆍㆍㆍㆍ
    '22.8.22 1:08 PM (221.138.xxx.7)

    그래도 자식 셋중에 그 막내딸이 제일 착하다는거 ㅎㅎㅎ 아들이랑 큰딸은 악마의 환생.

  • 41. ...
    '22.8.22 1:09 PM (223.62.xxx.45)

    어리석은 사람은 할머니
    젤 나쁜 자식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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