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주 보는 사이인데 가치관..세계관이 달라도 극복 잘 되나요?

세계관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22-08-21 22:46:22
동네서 오랫동안 보는 친한 사이인데 삶의 가치관.소비성향
나이. 학벌.가정환경 다 다릅니다.

다행히 정치성향 하나만 같구요.

뭐 하나 인생관 미래에 어떻게 늙을 것인가도 다른데

다른 분들은 그냥저냥 잘 지낼 수 있나요?

가볍게 만나며 오랫동안 유지되었는데, .

그 사람의 가치관 씀씀이 자녀교육관을 듣다보면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어지지만. 남이니깐 존중하는 척하고

그렇구나 듣긴하죠.

머, 저한테 피해주는 건 없습니다. 이익을 주긴하죠(경제적으로)

그냥 사회생활 직장동료나 거래처 상대하는 기분으로

누르고 봐야할지..요즘따라 고민이 되서요.

끼리끼리가 과학이라는데 어째 제 주변은 내 캐릭터와 다 다른 사람만 있어서 속은 힘듭니다.

인생이 바뀌려면 사는 곳.시간.만나는 사람을 바꿔야 된다는데

시간.사는 곳은 바꿨는데 만나는 사람을 아직 바꾸지 못해서

잘라야되나 어째야되나 해서요. 지금이라도 인생 바꾸고 싶어서

이것저것 파보고 있거든요.
IP : 175.194.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레
    '22.8.21 10:50 PM (114.203.xxx.20)

    이 글 보니
    끼리 끼리는 과학이란 말이 더 맞는 거 같은데요.
    내가 변해야 인생도 바뀌지
    지인 바꾼다고 내 인생이 바뀌나요?
    가족도 아닌 친구나 지인이 내 인생에 뭐 얼마나
    영향을 준다고요.

  • 2. 저라면
    '22.8.21 10:51 PM (123.199.xxx.114)

    안봐요.
    마음에 멍이 드는데 굳이 뭐하러 만나서 힘들 필요가 있을까요

  • 3. ..
    '22.8.21 11:00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힘들어요.
    이해하는 척 하면서 힘들어서 어떻게 만나나요?

  • 4. 안될 듯
    '22.8.21 11:01 PM (59.28.xxx.63)

    짧게 그때만 보세요. 굳이 연락 자주 할 필요도 없고.
    상대도 생각이 있다면 연락 자주 안 할 듯

  • 5. ㅇㅇ
    '22.8.21 11:07 PM (175.194.xxx.217)

    아래 건물사고 차샀는데 친구한테 말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라는 댓글에 친구를 유지하려면 공통의 관심사가 필요하다는
    댓글 보고 생각이 들어서요.

    세계관이 완전히 다른 지인은 (나쁜 사람은 아니고)
    공통의 관심사가 1도 없어요. 거니같은 가족이 있는데
    그 가족에 기생해서 살다보니 서로 가치관이 달라서
    좋은 영향을 서로 주고받을 수도 없고..,.

    잠시 경제적으로 필요해서 몇시간 만나도 절레절레해져서
    큰 경제적 이득은 아니고 살림살이 보너스 정도 보태어지는
    이득인데 사업도 하는데 이걸 극복해야하나 고민이 되서요.

  • 6. ㅇㅇ
    '22.8.22 12:56 AM (125.179.xxx.164)

    가치관 다른 사람 오래 만나봐야
    에너지만 빨려요.
    나이드니 그런 관계는 자꾸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제일 힘든 건 정치와 종교 문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443 허벅지 뒷쪽 오른 엉덩이 근처가 갑자기 아파요. 5 왜 이런거죠.. 2022/08/22 2,443
1367442 85원 ........, 클릭 31 ㅇㅇ 2022/08/22 3,569
1367441 코로나 증상 문의드려요! 3 승리의여신 2022/08/22 1,524
1367440 재감염률 높죠? 13 재감염 2022/08/22 4,248
1367439 급질) 스텐그릇 꼅쳐져서 끼인 것 어떻게 빼나요? 7 초보엄마 2022/08/22 2,928
1367438 테니스 칠 때 복장요 5 happy 2022/08/22 2,230
1367437 자꾸 오줌 싸는것도 치매인가요? 25 .... 2022/08/22 8,956
1367436 코로나 걸렸을때 강아지 괜찮던가요 10 .. 2022/08/22 2,549
1367435 부산 여행 언제가 좋을까요??? 8 89 2022/08/22 2,150
1367434 안현모 부부처럼 식성이 완전 반대인 부부 6 2022/08/22 7,807
1367433 남자 데려산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4 ... 2022/08/22 2,996
1367432 부침용 두부로 두부김치 3 ㅇㅇ 2022/08/22 1,580
1367431 헌트 후기 (스포 없음) 4 2022/08/22 1,915
1367430 눈치보여서 진짜 ㅋ 11 ... 2022/08/22 5,148
1367429 육아가 끝나면 남편에게 어떤마음이 드나요? 13 궁금 2022/08/22 3,843
1367428 기계는 청소가 참 중요한것 1 ㅇㅇ 2022/08/22 1,766
1367427 천공 본명이 이병철이래요 11 ... 2022/08/22 4,544
1367426 미국금리 0.75 올릴텐데 11 .. 2022/08/22 4,223
1367425 남편 쪽 조카 집에서 살게 할수 있는지.. 84 여름 2022/08/22 14,725
1367424 써클렌즈 중딩착용 고민 6 써클 2022/08/21 1,266
1367423 모범형사2에 기동재 역할하는 죄수? 이름이 뭐죠? 2 알듯말듯 2022/08/21 2,175
1367422 서율 넘 멋지지 않나요? ㅠㅠ 8 환혼 2022/08/21 3,879
1367421 골프 시작후 골프채 구매시기 언제가 좋나요? 3 ... 2022/08/21 1,926
1367420 대학 때 어떤 알바 해보셨나요. 지금 자녀들은요. 20 .. 2022/08/21 3,538
1367419 결혼기념일 어떻게 보내세요? 5 ㅇㅇ 2022/08/21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