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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주 보는 사이인데 가치관..세계관이 달라도 극복 잘 되나요?

세계관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22-08-21 22:46:22
동네서 오랫동안 보는 친한 사이인데 삶의 가치관.소비성향
나이. 학벌.가정환경 다 다릅니다.

다행히 정치성향 하나만 같구요.

뭐 하나 인생관 미래에 어떻게 늙을 것인가도 다른데

다른 분들은 그냥저냥 잘 지낼 수 있나요?

가볍게 만나며 오랫동안 유지되었는데, .

그 사람의 가치관 씀씀이 자녀교육관을 듣다보면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어지지만. 남이니깐 존중하는 척하고

그렇구나 듣긴하죠.

머, 저한테 피해주는 건 없습니다. 이익을 주긴하죠(경제적으로)

그냥 사회생활 직장동료나 거래처 상대하는 기분으로

누르고 봐야할지..요즘따라 고민이 되서요.

끼리끼리가 과학이라는데 어째 제 주변은 내 캐릭터와 다 다른 사람만 있어서 속은 힘듭니다.

인생이 바뀌려면 사는 곳.시간.만나는 사람을 바꿔야 된다는데

시간.사는 곳은 바꿨는데 만나는 사람을 아직 바꾸지 못해서

잘라야되나 어째야되나 해서요. 지금이라도 인생 바꾸고 싶어서

이것저것 파보고 있거든요.
IP : 175.194.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레
    '22.8.21 10:50 PM (114.203.xxx.20)

    이 글 보니
    끼리 끼리는 과학이란 말이 더 맞는 거 같은데요.
    내가 변해야 인생도 바뀌지
    지인 바꾼다고 내 인생이 바뀌나요?
    가족도 아닌 친구나 지인이 내 인생에 뭐 얼마나
    영향을 준다고요.

  • 2. 저라면
    '22.8.21 10:51 PM (123.199.xxx.114)

    안봐요.
    마음에 멍이 드는데 굳이 뭐하러 만나서 힘들 필요가 있을까요

  • 3. ..
    '22.8.21 11:00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힘들어요.
    이해하는 척 하면서 힘들어서 어떻게 만나나요?

  • 4. 안될 듯
    '22.8.21 11:01 PM (59.28.xxx.63)

    짧게 그때만 보세요. 굳이 연락 자주 할 필요도 없고.
    상대도 생각이 있다면 연락 자주 안 할 듯

  • 5. ㅇㅇ
    '22.8.21 11:07 PM (175.194.xxx.217)

    아래 건물사고 차샀는데 친구한테 말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라는 댓글에 친구를 유지하려면 공통의 관심사가 필요하다는
    댓글 보고 생각이 들어서요.

    세계관이 완전히 다른 지인은 (나쁜 사람은 아니고)
    공통의 관심사가 1도 없어요. 거니같은 가족이 있는데
    그 가족에 기생해서 살다보니 서로 가치관이 달라서
    좋은 영향을 서로 주고받을 수도 없고..,.

    잠시 경제적으로 필요해서 몇시간 만나도 절레절레해져서
    큰 경제적 이득은 아니고 살림살이 보너스 정도 보태어지는
    이득인데 사업도 하는데 이걸 극복해야하나 고민이 되서요.

  • 6. ㅇㅇ
    '22.8.22 12:56 AM (125.179.xxx.164)

    가치관 다른 사람 오래 만나봐야
    에너지만 빨려요.
    나이드니 그런 관계는 자꾸 정리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제일 힘든 건 정치와 종교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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