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당시 조선에 귀화한 일본군은

[ㅇㅇ]

1.진짜 조선 이순신 능력과 인품에 반해서??
2.일본에 돌아가면 지긋지긋한 전쟁이 싫어서??
3.직속 상사 성격에 질려서??
4.부대내 횡포와 괴롬힘
5.조선이 더 살기 편한거 같아서

뭘까요??

반대로 일본에 간 도공들은
그냥 남은 경우도 많있다는데
거기 대우가 더 좋아서요...

[도공]

도공들 대우가 좋아서 머물렀다는 거는 일본이 꾸며낸 말이라던데요 착취가 심했다고 들었어요

[꾸며낸 건 과장이고]

잘 챙겨준 건 맞아요
몇 몇 기술자들은 ....
특급 ...
임진왜란 끝나고 몇 년후부터 포로 교환 교섭이 시작되는데 이미 대다수는 그 지역에 자리 잡았던 거죠
자리 잡았는데 또 옮기라고요?
당시로서는 뭇할 일이지요
대다수가 그래서 못 온 겁니다

[..]

왜군 없었음 전쟁에서 이기기 힘들었을텐데 의인이네요. 혹시 할아버지가 한국인아니었을지? 싶네요~~

[항왜 대다수는]

누가 봐도 못 이길 전쟁에 강제로 끌려온 것이니
항복 안 하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원래 전쟁나면]

이 쪽에서 항복하고 우 붙고
저 쪽에서 항복하고 우 붙고
하는 것이 비일비재로 일어납니다

도요토미의 망상에 질렷든지 이유는 다양하겠죠

[항왜]

사무라이 정신이 살짝 미친놈 상태인데
그런거에 질린 사람이거나

조상이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이거나

[조상은 상관 없고]

현재로서는
별로 보상을 받을 것도 없던 하급 무사들이 전쟁에 질려 항복했거나
중국 찍고 인도 가겠다는 도요토미의 발상에 질렷거나
흙수저 출신 최고 지도자를 아니꼽게 보던 사람들이 항복했거나
이 셋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이기고]

간게 아니라서 전쟁에 참가한 메리트가 없죠
게다가 1군 장군들이 온게 아니어서 신분상승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