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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음주면허취소 성묘..

... 조회수 : 4,418
작성일 : 2022-08-21 14:19:20
결혼초 몇년 따라갔는데
전 전날도 종일 전부치고
명절 당일도 새벽5시에 일어나 음식해요
근데 성묘까지 넘 싫어서
암튼 안간지 좀 됐어요
남편은 꼭 가는 사람이구요
나만안가면되니 그러려니했는데

남편이 몇달전 음주면허취소되었는데
(진짜 사네못사네 많이 싸우고 시간이 좀 지났네요ㅠ)
늘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성묘를 걱정하네요
시댁서 2시간거리구요
다른형제는 없어요
제가 운전해서까지 모시고 안가도되죠?
그냥 모른척 있어도 되는거죠?
음주면허취소도 이미 인내심 한계인데말이죠
IP : 125.186.xxx.13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1 2:20 PM (220.75.xxx.108)

    가만히 있어요... 무조건 절대 모른 척 ㅋㅋ
    저지른 짓은 있고 남편 참 x줄 타겠네요.
    알아서 하겠죠.

  • 2. 원글
    '22.8.21 2:21 PM (125.186.xxx.133)

    어후 진짜 차로 하는 소소한 일들을
    제가 다~~하고있어요
    저도 맞벌이고
    진짜 남은시간 어떻게 버티나 싶네요

  • 3. ...
    '22.8.21 2:21 PM (121.167.xxx.120)

    2시간 거리면 시댁 인근에서 운전 하는 사람을 구하거나
    택시 이용 하라고 하세요.

  • 4. ...
    '22.8.21 2:21 PM (1.237.xxx.156)

    버스타고 다녀오겠죠

  • 5.
    '22.8.21 2:24 PM (211.109.xxx.17)

    원글님이 절대 운전하시 마시고 남편이 알아서 하게
    냅두시고(성묘를 어떤방식으로 가던지말던지)
    신경쓰지 마세요. 운전하라 부탁해도 함들어서 못한다 하시고 운전면허 취소된걸 후회하게 느끼게 해주시길요.

  • 6. ...
    '22.8.21 2:29 PM (58.140.xxx.63)

    님조상도 아닌데 님이 왜 운전해서 가요
    나도 나이많지만 요즘 시부모 며느리한테 그렇게까지 안해요
    당당하게 남편이 음주취소됐다고하세요

  • 7. ....
    '22.8.21 2:29 PM (118.235.xxx.81)

    이번에 운전해주시면 음주운전 면허취소 쉽게 생각할거에요. 면허 없어도 아내가 다 해주니까요^^ 절대 해주면 안됨

  • 8. 냅둬유
    '22.8.21 2:29 PM (218.38.xxx.12)

    울 남편도 벌금 500 내고 11윌 되야 풀려요

  • 9.
    '22.8.21 2:34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500 만원요?

  • 10. 아구
    '22.8.21 2:35 PM (106.102.xxx.9)

    모른척 하세요..결자해지

  • 11. ....
    '22.8.21 2:42 PM (211.230.xxx.143) - 삭제된댓글

    불편한거 알아야지 다음에 안하죠.
    버스타던 택시타던 지인 부르던 신경쓰지 마세요

  • 12. ...
    '22.8.21 2:55 PM (211.186.xxx.26)

    부모님한테 음주로 면허 취소 돼서 못 간다 해야죠. 그게 음주운전의 패널티 중 하나란 걸 알아야죠

  • 13. 불편함을 감수
    '22.8.21 2:56 PM (112.152.xxx.66)

    원글님이 다해주시니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없나봐요

    불편한걸 알아야 앞으로 조심합니다
    조상님이 음주운전해서 며느리을 앞세워
    오는성묘가 반가울까요?

  • 14. ....
    '22.8.21 2:57 PM (175.113.xxx.176)

    설사 산소가 아니라 다른곳이라고 해도 이번에는 마음고생하도록 놔둬야 될것 같아요 ..음주운전을 할떄는 그런거 생각을 안했겠죠 .. 불편함을 제대로 알게 해줄것 같아서요 .산소가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불편해야 이젠 그행동안하죠 .

  • 15.
    '22.8.21 2:59 PM (39.117.xxx.43)

    도와주지마세요
    철저히.불편하게 느끼게

  • 16. . .
    '22.8.21 3:00 PM (118.220.xxx.27)

    남편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다에 한표 걸어요. 아마 별별 이유를 대벼 괜찮을거라 할거에요. 차를 파세요. 그게 답입니다.

  • 17. 근데
    '22.8.21 3:00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전부치고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고 성묘가고..
    저도 비슷한데
    그거댐에 명절에 시가 안가도 남편이랑
    사이괜찮으셨어요?
    저희 남편은 그거 때문에 안간다고 하면 똥씹은
    얼굴이고 지도 안가는 인간이라.
    저는 단지 그거땜에 안가는건 아니엇고
    다른 이유 더해서 코로나도 왔었어서 안갔다가
    이젠 가야할 것 같아서요

    시가에 명절에 안가면 친정은 따로 가시나요
    아님 안가시나요?

    그와 별개로 이번에는 굳이 원글님이 운전해서
    시가 성묘갈 필요 없다고봐요

  • 18. 현실적
    '22.8.21 3:07 PM (175.123.xxx.105)

    조언을 드리자면

    전, 나물은 사세요.
    성묘는 원글님 마음이에요.
    사실 추석당일 안가도 됩니다.
    미리 다녀오시는걸로하고 남편에게 운전비로
    원하는걸 받으세요. 명품백이든 용든이들 크게요.

  • 19. ...
    '22.8.21 3:10 PM (211.117.xxx.242)

    근데 다른 일에서는 남편 대신 운전하면서 도와주고 계신 건 아니시죠?
    남편이 음주운전 다시는 못 하게 하려면 이참에 운전 못하는 불편함을 뼈에 새기게끔 해야 해요

  • 20. ???
    '22.8.21 3:10 PM (117.111.xxx.133)

    원글은 명절 전날 가서 종일 전부치고
    명절 당일도 새벽5시에 일어나 음식한다고 써있는데요?
    다만 아침에 차례 지내고 2시간 거리 산소에 성묘하는 것은 안간다고 봤네요.
    나만 이해를 못하는겅까요??

  • 21. ...
    '22.8.21 3:13 PM (211.117.xxx.242)

    아 이미 원글님이 대신 해주시는군요
    그럼 남편분 아쉬운 게 없으니 음주운전 끊기 어렵겠네요
    산소 안 가는 걸로 과연 정신 차릴까요?

  • 22. ....
    '22.8.21 3:44 PM (110.13.xxx.200)

    모른척하세요.
    벌받아야 앞으로 다신 그딴짓 안하죠.
    지가 아쉬워야 말하고 들어오게 절대 함구하세요.

  • 23. 자업자득
    '22.8.21 4:34 PM (180.69.xxx.74)

    나도 일이바빠 기억못한다고
    각종 행사같은거 넘겨버려요
    답답하면 알아서 챙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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