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식구들이랑 밥먹는 꿈을 꿨어요.
친정엄마 언니..오빠?도 있었던것 같고
백화점에서 사온것 같은 만두 팩을 열고 먹었는데 전자렌지에 뎁혀 먹었는데
속이 좀 차가운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동남아의 어떤 지저분한 시장같은곳에 갔는데
그지역 빈민가 아이들이 저를 따라오면서 한국말로 뭐 사달라는것 같았어요.
또 한국 아이들도 따라오고...
조금 무서웠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요.
여행유투브를 너무 봐서 그런지....
잠을 오래 자니 꿈이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