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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주변에 확진자 수두룩한데 이래도 되나요?

나라꼴이만희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2-08-20 22:31:33
지금 엄청 확진자수 증가추세인데
사망자도 늘고.
노인분들 영유아가 취약층 아닌가요?

언론에서도 너무 조용하고.
뭔가 현재 상황이 기이해요.

 모 여성 외모타령글이나 올라오고..

나라가 돌아가긴 하나요
정말 조심해서 마스크 잘끼고 다니던 분이 이번에 걸리셨네요.
그분은 집에서도 진짜 조심했거든요.
아무튼 진심 걱정되요

IP : 182.216.xxx.2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0 10:33 PM (39.117.xxx.82)

    제 주변에 건너건너 코로나 3번 걸린 분 있어요 ㅜㅜ

  • 2. ...
    '22.8.20 10:33 PM (116.125.xxx.12)

    화장터 늘렸잖아요
    저들에게 국민은 개돼지 일뿐이에요
    사기꾼이 지가 대통령 노릇하는데
    조중동 입다물고 있는
    기이한 나라

  • 3. ...
    '22.8.20 10:38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지난 3월에 거의 다 걸렸어요.
    요즘은 누가 걸렸대 하면 한 이틀 고생해~ 이러고 마네요.

  • 4. .....
    '22.8.20 10:47 PM (221.157.xxx.127)

    어차피 한번씩은 다 걸려야하나봐요 유럽미국은 차라리 이제 좀 잠잠한듯 걸릴사람 다 걸린듯 이게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니고 막아봐야 시기만 늦추는거 같음

  • 5. ...
    '22.8.20 10:56 PM (180.69.xxx.74)

    아무리 관리해도 못막아요
    그래서 일찍 풀어준 미국 유럽이 먼저 안정된거고요

  • 6. ...
    '22.8.20 11:08 PM (220.84.xxx.174)

    사망자가 늘어나서 젤 큰 일이죠

  • 7. 왜요?
    '22.8.20 11:13 PM (175.115.xxx.168)

    그때처럼 확진자나오면 시설 폐쇄하고, 확진자 동선 까발리고, 영업시간축소, 모임인원제한, 출입큐알체크, 발열체크 확진자 일주일 휴가주고, 물품주고, 돈도주고, 동거인도 휴가, 어린이집, 학교 휴원 휴교, 비대면수업
    자영업자 지원금, 국민들 재난지원금 또 돈잔치 신나게해서 나라 망하는꼴을 봐야 속시원해요?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한 위드코로나로 가야지 어쩌겠어요?

  • 8. 그래서
    '22.8.20 11:32 PM (211.36.xxx.126)

    사람죽어나가도 상관없다? 본인이 죽어도?175.115?

  • 9. 무능한 윤가 백씨
    '22.8.20 11:37 PM (58.140.xxx.7) - 삭제된댓글

    윤가나 백경란이나 방역에 신경도 안쓰고 엉망 되가니
    막아봤자 소용없다, 한 이틀 앓으면 된다라..
    지금 고위험군 60세 이상 노인층 모니터링도 중단하고
    노인층, 어린 아이들 사망율 증가하는데
    그게 본인들 가족일 수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윤가나 백경란은 좋겠네. 방역을 놔버려도 쉴드쳐주는 사람들 있어서...

    무슨 돈잔치에요? 나라가 망하긴요. 법인세도 수십조원씩 깍아주고
    부자들 감세도 화끈하게 해주는데요.
    왜 세금 내는 평범한 일반시민은 받으면 안되요? 전 받고 싶네요.

  • 10. ㅇㅇ
    '22.8.20 11:49 PM (223.33.xxx.43)

    팍스로비드 미리미리 확보 잘하고, 이정도 컨트롤 하는거 잘하고 있는거에요.
    문재인식 백신패스 거리두기 끔찍

  • 11. ㅡㅡㅡ
    '22.8.21 12:24 AM (183.105.xxx.185)

    저 포함 제 주변은 3 ~ 4 월에 거진 걸린 듯 해요. 그때쯤에 감기 증상 보인 가족들 중에서 귀찮다고 검사 안 받은 가족들도 네 명이나 있 ..

  • 12. 이뻐
    '22.8.21 1:14 AM (211.251.xxx.199)

    여기도 여태까지 댓글보면
    여론조사때 윤씨 지지하는 30%처럼 똑같은 비율이네 11개 댓글중 정신나간 댓글3개
    역쉬 아무리 입아프게 떠들어봐야
    30%는 늘 안고 같이 살아가야할 모지리 개.돼지들임

  • 13. .....
    '22.8.21 2:30 AM (175.126.xxx.149)

    죽든지말던지 뒈져라 조센징아 머 그런 느어낌일까요
    토착왜구 많습디다 . 모르는게 약인게야. 익히는 개구락지들 .

  • 14. 죽든 말든
    '22.8.21 5:08 AM (123.214.xxx.169)

    백신 나오기전에
    확진돼서 죽었어야
    헛소리 못 지껄이는데

  • 15. 223 ㅋㅋ
    '22.8.21 6:13 AM (59.6.xxx.68)

    이게 콘트롤하는거라니…
    굥이 콘트롤하는건 사이버전사들이지 코로나가 아님!
    질병청장이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고 손 놓는다고 했는데 일개 댓글러가 하지도 않은 콘트롤을 했다고 감히 주장하네요 ㅎㅎ
    역시 굥이 어디를 콘트롤하는지 한눈에 보여요

  • 16. 초기 문정부에서
    '22.8.21 6:21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방역 잘해서 안걸린분들 요즘 다 걸리고 있어요.
    저 걸릴때 코로나보다는 그래도 많이 약해졌다고 ㅂ하야.
    한달넘게 고생한 저보다 약한 사람도 최대 일주일이면 다 나아요

  • 17. ㅇㅇㅇ
    '22.8.21 7:12 AM (73.254.xxx.102)

    그전처럼 모두에게 병원과 인력과 돈을 쓰는 것보다 진짜 위중한 확진자에게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 18. ㅁㅇㅇ
    '22.8.21 8:11 AM (125.178.xxx.53)

    위중한 확진자는 돌보고 있나요?
    3월에도 기저질환있는 고령 노인분들도 손놓고 입원도못하고 팍스로비드도 못줬는데..

  • 19. ㅁㅇㅇ
    '22.8.21 8:11 AM (125.178.xxx.53)

    걸렸는데도 걍 돌아다니는 사람 투성이에요
    확진도 안받은 채로

  • 20. 확진자 있어도
    '22.8.21 8:33 AM (112.155.xxx.85)

    다들 감기처럼 지나갔어요 제 주변엔.

  • 21. ..
    '22.8.21 10:45 AM (211.211.xxx.22)

    저는 코로나 감기라고 만만히 보다 죽다 살아났어요. 주변에 코로나 걸리고 후유증때문에 회사 그만둔 분이 2명이나 돼요. 감기처럼 지나가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위중증 넘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죠. 내가 아무렇지않았다고 남도 그런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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