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하는 미워하는 사람들 대하는 법이에요

... 조회수 : 4,713
작성일 : 2022-08-20 13:12:24
처음엔 정말 인정하기 싫었지만 제가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싫어하거나 미운 저의 부분이 투영된게 있더라구요 사람은 유유상종이라고 저는 객관화 시키지 못해도 삼자를 보면 거의 90프로는 그렇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말 싫고 미운 사람을 보면 저 모습중에 내 모습도 있구나하고 
안된 사람이다라고 생각해요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제 주위에 더 미워할 사람들만 나타나더라구요
미워하는 것보단 그냥 불쌍한 사람이다고 생각함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고 주변도 정리가 저절로 되더군요

IP : 121.182.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0 1:15 PM (124.5.xxx.85)

    네 제가 들은 명언은 인간이니까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가야 한다

  • 2. ㅇㅇㄱ
    '22.8.20 1:16 PM (211.36.xxx.47)

    걍 가까이 안하는게 최고에요

  • 3. ..
    '22.8.20 1:17 PM (121.182.xxx.87)

    맞아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파장이 흘러서 제가 싫어하는 티는 내지 않고 속으로 미워해요 상대방도 절 싫어하더라구요 이건 진짜에요

  • 4. ...
    '22.8.20 1:20 PM (121.182.xxx.87)

    사회생활 하면 싫다고 무조건 피해다닐수가 없잖아요 가족이나 친척들도 그렇고 어쩔수 밖에 얽힐 경우엔 미워하는게 엄청난 에너지 소모더라구요

  • 5. 남탓하기전에
    '22.8.20 1:23 PM (58.231.xxx.12)

    나를 더 돌아보는게

  • 6. ..
    '22.8.20 1:26 PM (118.235.xxx.178)

    현명하시네요.
    저도 미워하는 내모습이 싫어서 자꾸 도망가고 기피하게 되는데 원글님처럼 마인드를 바꿔봐야겠어요
    더불어 기대치를 좀 낮추고..

  • 7. ㅇㅇㅇ
    '22.8.20 1:27 PM (119.71.xxx.203)

    그래서 미움은 결국 자기자신의 몫으로 남는 아픔인가봐요
    미워함으로써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게 아니라,
    그 상대방을 볼때마다 불편하고 편치않은 마음.
    그게 결국은 나자신이 숨기고싶은, 아킬레스건일수도 있다는 반증일수도 있으니,
    누구나 인간은 완벽할수 없어서 털면 먼지도 나오는데,
    남의 들보는 크게 보이는 법인가봐요.^^
    그래서 좀 온화하게 너그럽게 자신을 수양하면서 살아야 하나봐요.

  • 8. ...
    '22.8.20 1:32 PM (110.13.xxx.200)

    맞아요.
    사실 미움보다 참 안된인간이다 하고 멀리하는게 내 정신건강에는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전환하려고 노력해요.

  • 9. ...
    '22.8.20 1:36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비슷한 생각을 한 적 있어요

    어떤 사람이 끔찍하게 싫었었는데
    어느순간 저 사람도 자기 엄마에게는 소중한 자식이겠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 10. 가까이
    '22.8.20 6:15 PM (124.54.xxx.37)

    안하는게최고.물리적으로 멀어져야..

  • 11. 그리
    '22.8.20 8:35 PM (125.129.xxx.86)

    제가 하는 미워하는 사람들 대하는 법이에요.

    미워하기보다 무관심하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최대한 멀리 하기...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206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좋네요. 33 ... 2022/09/04 2,526
1372205 내일 물류센터 알바가야하는데 태풍땜에 .. 4 수제비 2022/09/04 3,058
1372204 사주를 보는 이유는요? 21 궁금 2022/09/04 3,252
1372203 40대 공무원 시험 14 고민 2022/09/04 4,490
1372202 우엉잎 냉동문의드립니다. 4 가을에 2022/09/04 562
1372201 태풍 대비 3 airing.. 2022/09/04 1,292
1372200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나오는 오페라 곡이 뭘까요? 4 음악 2022/09/04 1,622
1372199 섭섭이 광고찍었네요ㅎ 6 ... 2022/09/04 3,242
1372198 질유산균이랑 부정출혈이랑 연관있나요? 4 2022/09/04 4,376
1372197 넋두리. 노후준비 안된 시댁 141 고민 2022/09/04 24,563
1372196 Loving adults. 한글로?? 2 Netfle.. 2022/09/04 1,474
1372195 쿠*에 반찬배달괜찬은곳잇나요? 1 .... 2022/09/04 946
1372194 코로나 유세... ... 2022/09/04 693
1372193 사주 좀 봐주세요..오행중에 토,금,수 로만 이루어진.. 32 사주 2022/09/04 2,587
1372192 남쪽지방 낼 하고 모레 출근 걱정 1 낼출근 2022/09/04 1,535
1372191 "2년 전엔 세입자 골라 뽑았는데"[역전세대란.. 11 .. 2022/09/04 2,983
1372190 인스타에 이런 댓글 1 .. 2022/09/04 1,684
1372189 시댁에 얼마드리나요? 19 추석때 2022/09/04 5,557
1372188 남편 외도로 힘들어요 39 2022/09/04 23,992
1372187 공부도 순서가 있다는데 1 ㅇㅇ 2022/09/04 1,750
1372186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평화컨퍼런.. 1 light7.. 2022/09/04 1,002
1372185 2010~12년도 사이 태풍 이름 뭐였는지 기억안나요 9 2022/09/04 1,068
1372184 14일마다 생리를 연달아 3번 했는데 앞으로 저의 운명? 4 폐경증상? 2022/09/04 2,754
1372183 사주 좋아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6 .. 2022/09/04 2,375
1372182 부침개에 요 쌀가루 추천합니다. 13 ... 2022/09/04 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