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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도 지킬 그릇이 안되면 결국 못 지키더라구요

조회수 : 3,425
작성일 : 2022-08-20 10:59:41
주변보니
확실히 어릴적부터 쓰기 좋아하고 직업 똑부러지지 않으면
결국 다 사라지네요.

반면 
어릴적부터 뭔가 똑 부러지고 최소 들어오는 돈 안 빠져나가는 타입들은 
유산 잘 지키고 더불어 불리고요.

살아생전 후자에게 돈을 더 주고 싶어했다던 그 집 부모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죽고나면 다 끝이라고 해도 평생 힘들게 모은 재산 
저렇게  날랠거 뻔히 보이는데 주고 싶겠어요.
늘리지는 못해도 지키는 능력은 있는 자식에게 주고 싶죠.
IP : 183.98.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20 11:03 AM (122.37.xxx.67)

    부모마음은 그렇지 않던데요
    아픈 손가락 or 애정가는(서로 맞는) 자식한테 더주고싶어해요

  • 2. 열심히
    '22.8.20 11:05 AM (183.98.xxx.31)

    노력하고 사는데 이상하게 안풀리는 자식 그리고 최소 날려먹지 않을 그릇이면 더 주고 싶겠죠. 제가 본건 그릇 자체가 지키지 못하는 그릇이요

  • 3. 부모자리가
    '22.8.20 11:10 AM (113.199.xxx.130)

    말로는 지긋지긋하다해도 결국은 못지키는 자식한테
    더 가더라고요

    못 지키는 자식인지 알면서도 부모라서요
    그걸보는 다른자식들 속터지고....

    그럼 못지켜도 많이 받아간 자식이 자식노릇을 해야하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만년손님이 딱 맞는 표현

    그걸보는 다른자식들 또 속터지고....

  • 4. ..
    '22.8.20 11:13 AM (14.36.xxx.129)

    제가 본 경우는
    자식이 날려먹어도
    내 자식이 능력없고 재산 지킬 그릇이 아니라고 인정하는 부모는 거의 없었어요.
    대부분은 주변사람( 다른 형제 또는 안풀린 자식의 배우자)이 도와주지않아서 내 자식이 똑똑한데도 안풀린다고 원망하더라구요...

  • 5. 그게 차별이야
    '22.8.20 11:14 AM (112.167.xxx.92)

    아픈 손가락이란 것이 결국은 부모 차별인거에요

    그나마 정상인 막내자식한테 뭐라 그랬냐면 백수놈들이 너무 불쌍하다면서 노는게 얼마나 힘들겠냐 담배를 피는 것도 불쌍하고 기침을 하는것도 너무 불쌍하다면서ㅋㅋ 이거 말이에요 방구에요? 이거 묻지마 불쌍임ㅉ

    그니까 그노인네한테는 자식들에 본질,현실은 중요치 않아 그냥 닥치고 불쌍한 자식것들이 따로 있다란거죠 이짓꺼리가 그노인네 죽을때까지도 가더구만 돈을 줘봐야 거덜내는걸 아는데도 그냥 묻지마 불쌍임

    차별 당하는 자식은 일찍 20살에 집나가 지혼자서 갖은 고생을 하며 사는구만 굶던지 죽던지 관심이 아에 없어요 그런데 그자식에게 노인네가 아쉬울때 병원비 생활비 같은 돈이 들어갈땐 손을 벌려 깜놀 돈 준 놈들에게 돈을 달래지 돈한푼은 고사하고 관심하나를 안준 자식한테 왜 돈을 달래나? 글찮아요 어이없는 노인네임

  • 6. 나죽고
    '22.8.20 11:22 AM (123.199.xxx.114)

    자식이 말아먹든 키우든 무슨 상관인가요
    고인이 마음 아플일은 없어요.

    자기그릇이 그것밖에 안되는걸요.
    시대의 흐름도 읽어야 되고 사람도 가려가며 사겨야 되고 괜히 경영수업을 시키겠어요.

    망할놈은 망하고 될놈 되는거죠.

  • 7. 그러니까
    '22.8.20 11:41 AM (124.54.xxx.37)

    돈많은 재벌들도 자식들 공부시키려고 애쓰고 안되면 머리좋은넘들 충성받으려고 애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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