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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요양보호사 하려는데

알고싶다 조회수 : 7,746
작성일 : 2022-08-20 07:00:38
남편이 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수입이  없어요


어제  남편이  저  모르게  요양보호사  자격증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코로나로  비대면  수업이라  집에서  컴퓨터로  수업한다는데요


여기  검색해  보니  학원을  다녀야  하는  것  같고


소득이  없으면  배움카드를  만들어  무상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게  맞나요?


남편은  성격이  괄괄해서  회사  생활도  힘들었는데


요양보호사가  맞을런지...


해  보겠다고  하는데  초치기도  그렇고   



남편말  대로  집에서  원격수업으로  자격증  딸  수  있나요?
IP : 166.48.xxx.4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둬요
    '22.8.20 7:13 AM (211.218.xxx.114)

    남자요양보호사 돈많이번데요
    남자환자들 남자가 돌보는거낫다네요
    그래서 더선호하더라는
    병원갔는데 요양보호사가
    남자어르신모시고 왔던데요

  • 2. ㅇㅇ
    '22.8.20 7:13 AM (180.230.xxx.96)

    요즘 그렇게 한다고 얘기들었어요
    배움카드로 하시면 되고요

  • 3. 냅둬요
    '22.8.20 7:16 AM (211.218.xxx.114)

    내일배움카드 들어가보시면
    님도받을수있어요
    전국민이 다받을수있을걸요

  • 4. 원글
    '22.8.20 7:20 AM (166.48.xxx.47)

    답글 주셔서 감사 드려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 5. 그게
    '22.8.20 7:29 AM (116.123.xxx.191)

    적성에 맞아야 할수있어요.
    적어도 타인을 돕는 마음이 있으셔야해요.
    남자 요양보호사는 항상 부족해서 적성만 맞으면 취업은 최저임금이지만 어렵지는 않을꺼예요.
    돈많이 번다고 하신 댓글은 병원 간병인일꺼예요.
    병원에서 숙식 같이하는 24시간 간병인요.

  • 6. 남자들
    '22.8.20 7:31 AM (118.220.xxx.145)

    여러가지일에 도움이 돼요. 주간보호센타 셔틀 운전만 하셔도 되고 이동 목욕차 운전 그외 일 많아요. 일단 4대보험 해결 되잖아요.

  • 7.
    '22.8.20 7:39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아는언니 남편이 하고 있어요
    뽕당당 하루 24시간 일하고 48시간 쉬는 시스템이에요
    원래도 젊은시절 농사일 도와주고 학교다니고 직장다녀서인지 힘들지 않고 일하세요
    일단 4대보험되니 그것도 도움되고 남자들이 할일이 많아
    자격증 많이따요

  • 8. 여자보다
    '22.8.20 7:52 AM (125.180.xxx.155)

    선호도도 높고 일도 수월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남자요양보호사에게 요리나 집안일 시키기는
    좀 어렵지 않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9. .....
    '22.8.20 8:07 AM (221.157.xxx.127)

    내일배움카드도 무료는아니고 자부담 있고 코로나라서 원격수업가능하기도 합니다

  • 10. ..
    '22.8.20 8:11 AM (58.234.xxx.130)

    자격증 있고 운전할 수 있다면 좋아요.
    남자는 방문요양은 잘 안하던데

  • 11. Dma
    '22.8.20 8:17 AM (124.49.xxx.205)

    보통 주간보호 센터나 요양원에서 엄청 선호하죠..

  • 12. 생각하기
    '22.8.20 8:25 AM (124.216.xxx.33)

    나도 땄는데 남편에게 얘기해줬어요.
    남자에게 아주 좋은자격증이고 인기 있을거 같다고요.
    내가 딸때 작년이맘이었네요.
    청년도 있고 5.60대같은분
    두분도 계셨어요.
    밖에서 같이 얘기하시던데 50대는 정말 좋을듯요.

  • 13. 원글
    '22.8.20 9:05 AM (166.48.xxx.47)

    답글들만 봐도 기분이 좋고 희망적이네요 감사합니다

  • 14. 감사하죠
    '22.8.20 9:08 AM (211.250.xxx.112)

    좋은 일 하시네요. 남자 노인분들께 꼭 필요한 인력이죠.

  • 15. 병원
    '22.8.20 9:14 AM (175.208.xxx.168)

    병원서 간병인하는데도
    요양보호사자격증있으면좋죠
    부자노인들 간병하면
    팁만 한달에3백은 받는데요
    오가는 사람들이 고생한다고
    봉투주고가서

  • 16. ,,
    '22.8.20 9:24 AM (121.125.xxx.10) - 삭제된댓글

    남편 친구가 자격증 따서 주간보호센터차 운전하는데 무척 만족해 하며 다녀요. 남편에게도 강추해서 남편도 따놨어요.
    저희 아파트에 혼자 사시는 남자 어르신은 요양보호사분도 70대 남자분이신데 휠체어 밀고 산책도시키고 친구처럼 지낸지 몇년 되었어요.

  • 17. 간병
    '22.8.20 9:29 AM (116.123.xxx.191)

    하루 십삼만원입니다
    거의 사백이죠
    간병인들 소득 높고 쓸시간없어서 나름 돈 금방 모으시더라구요

  • 18. ㅡㅡㅡ
    '22.8.20 9:30 AM (70.106.xxx.218)

    남자 간병인력 인기많아요. 얼른 도전요.

  • 19. 좋죠
    '22.8.20 10:23 AM (122.254.xxx.55)

    일단 남편이 알아보고 원해서 해보겠다니
    남편분 최고시네요ᆢ
    남자요양보호사 너무 괜찮대요ㆍ
    퇴직후 얼마나 좋아요

  • 20. 간병
    '22.8.20 10:26 AM (116.123.xxx.191)

    댓글중 팁만 삼백은 도시전설입니다.
    보호자도 병원에 출입하기 어려운데 무슨 방문자한테 팁을 받나요?
    잘해야 고생했다고 일이십 더 얹어주죠.

  • 21. ..
    '22.8.20 10:32 AM (223.62.xxx.202)

    여튼.남자도 충분히 메르트있는.직종이네요 사실 간병.자체가 체력이 큰 요소네요

  • 22. ...
    '22.8.20 11:51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울 아버님도 덩치가 크셔서 항상 남자 간병인, 남자 요양보호사 도움만 받으셨어요.
    살림 때문에 여자 요양보호사 쓰실 때는 목욕만 남자 요양보호사 따로 부르셨구요.
    충분히 수요가 있는 것 같아요.

  • 23. 아뇨
    '22.8.20 1:24 PM (175.192.xxx.185)

    팁... 표현이 그런데 주더라구요.
    시아버지 간병할 때 식당갔더니 옆자리에섳 식사 대접 하면서 수고 많고 앞으로 잘 부탁한다면서 봉투 주는 보호자 봤어요.
    그 보호자라는 분은 잘 사는 사람같아 보였고 지금 보호자 출입이 안되니 1층 로비나 식당, 카페같은데서 만나더라구요.

  • 24. 아뇨님
    '22.8.20 7:33 PM (116.123.xxx.191)

    그게 삼백이나 되나요?
    팁은 수고한다고 삼백팔십 간병료에 이십정도 식대로 더 얹어주는거죠. 팁은 존재하지만 삼백은 이리라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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