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순신 장군님 또 하나 신기한것

장군님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22-08-19 20:23:12
거북선을 임진왜란 발발 전날에 시험을 마쳤다는 점이죠.

통신기기, 레이더도 없던 그 시절
그저 육안으로 모든 것을 확인해야 하던 시절에..

거북선이 임란 하루 전날 시험을 마쳤다는 이 기막힌 우연은..
생각할 수록 장군님 진짜 현신 하신거 아님? 싶을 정도이죠^^

난중일기 보면 꿈도 자주 꾸시고, 점도 자주 봅니다.
꿈은 지금 생각하면 숙면을 취하시지 못했고, 늘 뇌가 활성화 되어 있어 무의식, 걱정거리가 꿈으로 나온 것이겠죠.

또 소통의 대가이셨던 듯 합니다. 난중일기보면 누가 찾아왔고, 누구랑 대화를 했고, 이런 이야기가 제일 많고, 그 찾아와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 보면 지위고하도 없어요.

그리고 종종 술과 음식 베풀어 수군들 사기도 진작시키시고..

엄하고 FM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장군님 부하들이 정말 충심으로 따른거 보면 어떤 분이었는지 나오죠.

그리고 백의종군때도 들르는 지방마다 백성들이 먹을 거, 여비 하시라 챙겨 오고 그러는거 일기에 적혀 있는데 보면서도 울컥하더라구요.

이순신 장군님은 그냥 조선이 아직은 망할때 아니니 잠깐 현신해서 조선 구해야겠다 하고 오셨던 군신이 아닐까 싶다능 ㅎㅎ

IP : 182.228.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9 8:27 PM (211.36.xxx.123)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 그런말도 있죠
    숙면은 당연히 못할거예요

    낮에 그 참혹함을 경험하고 숙면이 ㅠ

    아무리 승리했다한들 피바람입니다


    고문으로 많이 아프셨고 부상도 당하셨으니 ㅠ

  • 2. 맞아요
    '22.8.19 8:35 PM (221.143.xxx.13)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은 이순신 장군님을 두고 나온
    나온 말인 듯ㅎ합니다

  • 3. 우리나라의
    '22.8.19 8:49 PM (211.245.xxx.178)

    큰복이지요..
    전 광화문가면 이순신 동상보면 괜히 가슴이 웅장해지고 애국심이 솟더라구요.ㅎㅎ
    진짜 광화문 이순신 세종대왕 동상 멋있어요.ㅎ

  • 4. 저기…
    '22.8.19 9:07 PM (223.62.xxx.164)

    근데 현신한다는 말은
    신이 나타난다는 게 아니고 몸을 가지고 나타난다는 거라서…
    ‘누가’ 현신한 건지를 써야 말이 되는디유.

    광개토대왕의 현신이라든가
    수호신의 현신이라든가…

    그냥 현신은 말이 안 돼유.
    저도 이순신 장군은 거의 신급이라 생각하지만서두…

  • 5. ..
    '22.8.19 10:06 PM (112.169.xxx.33) - 삭제된댓글

    ㄴ 군신이 현신한게 아닐까~ 라고 써있어요.

  • 6. ...
    '22.8.20 2:27 AM (118.235.xxx.170)

    당시 조선백성님들과 내 생각이 같다니..
    그것도 신기한 일이네요..
    수백년전 이순신 장군님과 같은 시대를 살고
    그 분의 삶을 직접 보신 분들에게
    이런 동질감을 느끼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625 분당 눈탱이안맞는 양심치과있을까요? 10 .. 2022/09/01 1,530
1371624 나중에 5년뒤에 청와대 복구할 수 있을까요 21 큰일 2022/09/01 3,570
1371623 까눌레 만들기 해보려는데요 2 ... 2022/09/01 755
1371622 부동산 본격적인 대세하락장 진입 8 ... 2022/09/01 2,366
1371621 얼마나 세상이 만만하면 거짓말을 저리 쉽게할까요 10 콜걸 세상 2022/09/01 2,605
1371620 지금 추우신분 22 ..... 2022/09/01 2,478
1371619 4호선 전장연시위 1 ㅇㅇㅇ 2022/09/01 1,072
1371618 멀어지려는 인연을 자꾸 이어가려는 11 ㄲㄲㄲㄲ 2022/09/01 3,577
1371617 라미네이트는 왜 하나요? 7 이유 2022/09/01 3,836
1371616 30대에 집 하나 날렸는데 6 ㅠㅠ 2022/09/01 4,506
1371615 학모 모임 갔다가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요 69 dbt 2022/09/01 39,056
1371614 드뎌 대학생 등교하는 9월이 되었어요 12 요즘은 2022/09/01 3,409
1371613 생리를 하면 온 몸에 기가 다 빠지는 기분이 들어요. 3 ㅇㅇ 2022/09/01 1,982
1371612 남자들 사회생활 하면서 술 담배 안하기 어려운가요? 14 ㄱㄱ 2022/09/01 2,570
1371611 나는 쏠로 10 여자들이 싫어하는 이혼녀유형 feat. 나는 .. 12 나는 쏠로 2022/09/01 6,916
1371610 초강력 태풍 북상중이라네요 23 ㅇㅇ 2022/09/01 12,947
1371609 어간장 2 ..... 2022/09/01 1,504
1371608 40 될 때랑 50 될 때 14 ㅇㅇ 2022/09/01 5,648
1371607 연예인 백팩 심마담이 한다던 리누이 6 리누이 2022/09/01 9,738
1371606 살은 안빠졌는데 온몸이 슬림해졌어요. 12 빡시게걷기 2022/09/01 7,409
1371605 냉동실에 얼렸을때 4 부추 2022/09/01 1,966
1371604 우아하게 생겼다는게 어떤뜻인가요? 11 ㅇㄴ 2022/09/01 6,664
1371603 (돈벌기쉬워요) 폰으로 뭐보세요? 지금 보는게 10년뒤를 결정합.. 27 돈벌기쉬워요.. 2022/09/01 3,481
1371602 사랑은 그대품안에 오프닝만 보면 눈물이 펑펑 나요... 6 ,, 2022/09/01 2,561
1371601 우리집 고양이 때문에 마음이 안좋아요 15 미안해 2022/09/01 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