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목표나 희망이 있을땐 덜 힘들지 않나요.???
1. Juliana7
'22.8.19 6:30 PM (220.117.xxx.61)그럼요 맞아요
그래서 하루하루 다독이고 다잡고 사는거지요2. ...
'22.8.19 6:33 PM (175.113.xxx.176)네 살아오면서 그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그리고 그렇게 살아오니까 덜 힘들고 부정적으로 생각은 확실히 덜하게 되더라구요...
3. 맞아요
'22.8.19 6:38 PM (59.6.xxx.68)남들에겐 별 것 아니라도 나에겐 내일 혹은 지금 이후의 시간들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무언가를 던져줄 수 있죠
제가 정말 길고 힘든 몇년의 시간을 잘 견뎠는데 그 이후에 다시 반의 반도 안되는 시간을 견뎌야 했는데 거기서 무너졌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목표나 희망이 안 보여서…
그때 몸도 정신도 무너져서 병원 신세를 졌는데 그 이후론 깨달은 바가 있어서 무너짐은 그때가 유일무이해요 ㅎㅎ
이제는 힘든 시간이 와도 그것이 지나간 후에 제가 얻을 것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귀한 것을 얻으려고 이리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건지…하고^^
한 때의 좌절이나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공짜는 아니더라고요
그 보상을 맛보게 되면 크게 두렵지 않고 버텨낼 힘이 생겨요
사람 사는거 울퉁불퉁, 아래로 가서 축축하고 어두운 길도 걷다가, 위로 올라가 태양 아래 시원한 바람을 쏘이며 넓게 펼쳐진 자연도 보다가, 땡볕에 걷다가 나무가 나오면 그늘에서 쉬다가, 지나는 사람 만나면 몇마디 나누다가.. 그렇게 계속 가는거죠 뭐4. ...
'22.8.19 6:42 PM (175.113.xxx.176)저도 59님 처럼 그렇게 생각해요 . 어려웠던 그길에서도 그게 공짜는 아니었어요.. 그상황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교훈도 얻구요. 배울던것도 있구요..그냥 힘들었던일들도 그냥 젊었을때 잘 경험했다 싶어요..그런일들을 나이들어서 경험하면 훨씬 더 힘들었을거 아니예요..ㅎㅎㅎ
5. ..
'22.8.19 6:51 PM (223.38.xxx.118)가야할곳이 분명하면 늦게라도 가게 되잖아요.
근데 어떤목표를 정할지 몰라서 어려운거에요.
정확히 뭘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걸 위해 어떤방법이 필요한지도 몰라요.
어른이 되어야 비로소 목표가 생긴사람들이 많고요.
어릴때 공부도 그렇죠 .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죠.
대학도 왜가야하는지 모르는 애들 투성이고요 .
대학이라도 가야한다는 목표를 갖는 아이는 그나마 인생의 어느 한목표를 세우죠. 그나마 대중들이 갔던 안전한 길을 따라가는거니 안정성 있는 목표죠.
근데 그렇지 못한 애들이 너무 많고
또 대학을 나와도 뭘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방황하는 애들 투성이에요.
저학교다닐땐 학교에서 꿈이나 직업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어요.
애들이 그런정보에 너무 취약했죠. 여러 정보는 잘사는집 애들부모와 선생이 조인해서 독차지 하다 싶이 했고요. 꿈이랑 연결될 수 있는 백일장이나 그런 대회들도 잘사는애들 위주로 연습시켜서 내보냈어요.
암튼
목표있는 삶을 세울려면 어릴때부터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육해야 해요. 부자든 가난한자든요.
또한
가난한자들은 꿈조차없이 세상에사 도태되는데 가난자들도 부지런히 꿈을 가져야 해요. 소박한 꿈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정신부여잡고 인생버틸 수 있어요.
말많아서 지송요.6. ...
'22.8.19 6:52 PM (223.38.xxx.53)희망이 삶에 굉장히 중요해요...
7. ...
'22.8.19 7:02 PM (175.113.xxx.176)저도 어릴때는 꿈은 없었던것 같아요..ㅎㅎ 진짜 그냥 그때는 공부하라고 하니까 했던것 같고 학원가라고 하니 갔던것 같구요...가끔 그때도 꿈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요즘 애들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뭐하고 싶은지..그냥 막연히 집에서 공부하라 하라 할게 아니라 뭐하고 싶은지는 알아야
그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좀 더 공부하고 하는게 덜 힘들것 같아요
설사 공부를 좀 못하더라도. 내가 뭐하고 싶은지는 그래야 전문대라도 가서 그 전공 살려서
살아가죠..
뭐 좋은학교 진학이라면 그학교도 한번씩 가보기도 하구요..ㅎㅎ 내가 이학교 꼭 와야 겠다는 목표는 만들어야 될것 같거든요..8. ..
'22.8.19 7:05 PM (223.38.xxx.118)맞아요
원글님 댓글 공감돼요9. 맞아요
'22.8.19 7:10 PM (220.89.xxx.201)제가 앞이 안보일정도로
미래도 희망도 없는데
정말 무기력 끝판왕이예요.
게다가
몸까지 아프니
진짜 의욕이 없네요.10. ....
'22.8.19 8:38 PM (49.171.xxx.28)맞는 말인데 그 꿈이나 희망도 가질수있는 에너지가 있다는 전제라야 가능해요 정말로 최악으로 힘들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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