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에서 목표나 희망이 있을땐 덜 힘들지 않나요.???

//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22-08-19 18:28:51
저는 항상 살아오면서 목표가 있었거든요 
목표는 그때그때 상황에 달라서 달랐지만요 
근데 제삶이 그렇게 평탄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8년동안 아버지 병간호도 해야 되는 상황도 있었구요 
그래도 그때도 희망이랑 목표는 있었어요 
다른분들이 넌 어떻게 그상황에서도 견뎠니 하던데 
그때는 아버지가 조금더 오늘보다는 나아지는 상황.. 그리고 그때도 제 개인적인
 삶에서는 희망이랑 목표는 있었어요 
그냥 갑자기 그생각이 들더라구요 
반복되는 일상이고 힘든날도있고 좋은날도 있지만 그래도 죽는그날 까지는 
삶에서는 목표나 희망은 있어야 겠다는 생각요 
그리고 그렇게  사니까 부정적으로는 생각은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내인생 망했다 뭐 이런생각도 안하게 되구요..ㅎㅎ
망했다 느낄때 다시 인생계획 수정하고 그에 맞게 또 설계하면 되니까요 




IP : 175.113.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2.8.19 6:30 PM (220.117.xxx.61)

    그럼요 맞아요
    그래서 하루하루 다독이고 다잡고 사는거지요

  • 2. ...
    '22.8.19 6:33 PM (175.113.xxx.176)

    네 살아오면서 그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그리고 그렇게 살아오니까 덜 힘들고 부정적으로 생각은 확실히 덜하게 되더라구요...

  • 3. 맞아요
    '22.8.19 6:38 PM (59.6.xxx.68)

    남들에겐 별 것 아니라도 나에겐 내일 혹은 지금 이후의 시간들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무언가를 던져줄 수 있죠
    제가 정말 길고 힘든 몇년의 시간을 잘 견뎠는데 그 이후에 다시 반의 반도 안되는 시간을 견뎌야 했는데 거기서 무너졌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목표나 희망이 안 보여서…
    그때 몸도 정신도 무너져서 병원 신세를 졌는데 그 이후론 깨달은 바가 있어서 무너짐은 그때가 유일무이해요 ㅎㅎ
    이제는 힘든 시간이 와도 그것이 지나간 후에 제가 얻을 것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귀한 것을 얻으려고 이리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건지…하고^^
    한 때의 좌절이나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공짜는 아니더라고요
    그 보상을 맛보게 되면 크게 두렵지 않고 버텨낼 힘이 생겨요
    사람 사는거 울퉁불퉁, 아래로 가서 축축하고 어두운 길도 걷다가, 위로 올라가 태양 아래 시원한 바람을 쏘이며 넓게 펼쳐진 자연도 보다가, 땡볕에 걷다가 나무가 나오면 그늘에서 쉬다가, 지나는 사람 만나면 몇마디 나누다가.. 그렇게 계속 가는거죠 뭐

  • 4. ...
    '22.8.19 6:42 PM (175.113.xxx.176)

    저도 59님 처럼 그렇게 생각해요 . 어려웠던 그길에서도 그게 공짜는 아니었어요.. 그상황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교훈도 얻구요. 배울던것도 있구요..그냥 힘들었던일들도 그냥 젊었을때 잘 경험했다 싶어요..그런일들을 나이들어서 경험하면 훨씬 더 힘들었을거 아니예요..ㅎㅎㅎ

  • 5. ..
    '22.8.19 6:51 PM (223.38.xxx.118)

    가야할곳이 분명하면 늦게라도 가게 되잖아요.
    근데 어떤목표를 정할지 몰라서 어려운거에요.
    정확히 뭘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걸 위해 어떤방법이 필요한지도 몰라요.
    어른이 되어야 비로소 목표가 생긴사람들이 많고요.
    어릴때 공부도 그렇죠 .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죠.
    대학도 왜가야하는지 모르는 애들 투성이고요 .
    대학이라도 가야한다는 목표를 갖는 아이는 그나마 인생의 어느 한목표를 세우죠. 그나마 대중들이 갔던 안전한 길을 따라가는거니 안정성 있는 목표죠.
    근데 그렇지 못한 애들이 너무 많고
    또 대학을 나와도 뭘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방황하는 애들 투성이에요.

    저학교다닐땐 학교에서 꿈이나 직업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어요.
    애들이 그런정보에 너무 취약했죠. 여러 정보는 잘사는집 애들부모와 선생이 조인해서 독차지 하다 싶이 했고요. 꿈이랑 연결될 수 있는 백일장이나 그런 대회들도 잘사는애들 위주로 연습시켜서 내보냈어요.
    암튼
    목표있는 삶을 세울려면 어릴때부터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교육해야 해요. 부자든 가난한자든요.
    또한
    가난한자들은 꿈조차없이 세상에사 도태되는데 가난자들도 부지런히 꿈을 가져야 해요. 소박한 꿈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정신부여잡고 인생버틸 수 있어요.
    말많아서 지송요.

  • 6. ...
    '22.8.19 6:52 PM (223.38.xxx.53)

    희망이 삶에 굉장히 중요해요...

  • 7. ...
    '22.8.19 7:02 PM (175.113.xxx.176)

    저도 어릴때는 꿈은 없었던것 같아요..ㅎㅎ 진짜 그냥 그때는 공부하라고 하니까 했던것 같고 학원가라고 하니 갔던것 같구요...가끔 그때도 꿈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요즘 애들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뭐하고 싶은지..그냥 막연히 집에서 공부하라 하라 할게 아니라 뭐하고 싶은지는 알아야
    그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좀 더 공부하고 하는게 덜 힘들것 같아요
    설사 공부를 좀 못하더라도. 내가 뭐하고 싶은지는 그래야 전문대라도 가서 그 전공 살려서
    살아가죠..
    뭐 좋은학교 진학이라면 그학교도 한번씩 가보기도 하구요..ㅎㅎ 내가 이학교 꼭 와야 겠다는 목표는 만들어야 될것 같거든요..

  • 8. ..
    '22.8.19 7:05 PM (223.38.xxx.118)

    맞아요
    원글님 댓글 공감돼요

  • 9. 맞아요
    '22.8.19 7:10 PM (220.89.xxx.201)

    제가 앞이 안보일정도로
    미래도 희망도 없는데
    정말 무기력 끝판왕이예요.
    게다가
    몸까지 아프니
    진짜 의욕이 없네요.

  • 10. ....
    '22.8.19 8:38 PM (49.171.xxx.28)

    맞는 말인데 그 꿈이나 희망도 가질수있는 에너지가 있다는 전제라야 가능해요 정말로 최악으로 힘들면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042 단수 후 보일러가 이상해요 2022/08/19 1,252
1373041 경찰학교 졸업식 문대통령 vs 굥명신.jpg 20 ... 2022/08/19 4,347
1373040 혼자 보내는 휴가 마지막 이틀에 뭐할까요 1 2022/08/19 1,083
1373039 친한 친구부모님 수술한다는거 듣고 어떻게하시나요? 11 치료 2022/08/19 5,147
1373038 독자적 간담회 하시고 4 .. 2022/08/19 694
1373037 사주보시는분들 대놓고 부탁드려요 23 사주 2022/08/19 4,605
1373036 젤렌스키, 러시아 침공 알고도 침묵했다네요. 11 ㅇㅇ 2022/08/19 4,581
1373035 이순신 장군님 또 하나 신기한것 5 장군님 2022/08/19 2,510
1373034 대문글에 쌍커풀 수술이야기가 나와서요 43 2022/08/19 4,824
1373033 창원중앙동쪽 오피스텔이나 고시텔쪽 잘 아시는 회원님? 6 창원 2022/08/19 1,170
1373032 펭수가 부르는 찬찬찬. 수은등 대박 11 ㆍㆍ 2022/08/19 1,771
1373031 어지럽고 울렁거리고식은땀나는데 누워있으면괜찮아요 4 ㅇㅇ 2022/08/19 3,400
1373030 택배 조언 좀 부탁드려요 3 ..... 2022/08/19 707
1373029 극우유튜버 50명 초대 21 2022/08/19 2,773
1373028 머리털이 뻣뻣해져서 관리를 하고싶은데.. 6 헤어팩 2022/08/19 1,901
1373027 제습기랑 에어컨 동시에 돌아가요. 13 여름끝 2022/08/19 2,993
1373026 제주도 대중교통으로 여행해 보신분 30 .. 2022/08/19 4,216
1373025 돈 꿔달라는 부탁;;; 17 .. 2022/08/19 6,690
1373024 여권연장 6 2022/08/19 1,047
1373023 말린고사리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5 혹시 2022/08/19 1,260
1373022 페스트리안에 딸기잼 들은 빵 혹시 아세요? 2 ㅇㅇ 2022/08/19 1,331
1373021 하야를 요구해라, 탈당이 아닌,, 국민의힘은. ,,,,, 2022/08/19 996
1373020 경인일주 여자 있으신가요 1 마녀 2022/08/19 2,536
1373019 다래끼 안과에서 짜는거 얼마나 아픈가요?ㅜ 23 꿍꿍 2022/08/19 4,246
1373018 대딩아이 조부모생신때 4 ㅣㅣ 2022/08/19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