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캐셔로 일하기 많이 힘든가요?
알바몬을 예전부터 간간이 보면 제가 사는 지역의 백화점캐셔직이 거의 늘 올라와 있어요. 한번 지원해볼까싶다가도 매번 이렇게 구인을 한다는건 그만큼 그만둠이 잦다는 말이 아닐까싶어 망설여집니다.
나이가 있어서 일찍 일을 놔버려 할 만한 일도 별로 없네요.
캐셔 해보신 분 혹시 계실까요?
돈과 관련된 일이라 더 힘들까요?
1. ..
'22.8.19 2:15 PM (222.117.xxx.67)남들 쉴때 못쉬고 공휴일 다 일해야 해서 그렇거에요
2. 일단
'22.8.19 2:15 PM (118.235.xxx.250)한번 해보세요 남들이 힘든거랑 내가 힘든거랑 달라요
3. ㅇ
'22.8.19 2:19 PM (121.188.xxx.174)캐셔는 아니고 소싯적에 백화점 판매 알바해봤는데
진짜 힘들었어요
하루종일 서있고 쉬는시간도 없었어요
짬나면 계단에서 쪼그려앉아 쉬고 화장실도 직원용 따로 있어서 멀리가야하고ㅜㅜ
지금은 달라졌으려나요4. ㆍㆍㆍㆍㆍ
'22.8.19 2:20 PM (211.208.xxx.37)예전에 해봤는데 한번씩 도 닦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긴 합니다. 손님들 대부분은 좋아요. 좋은 사람들 많이 겪어봤고 그 사람들 처신하는거 보면서 배운점도 많고요. 근데 혼자서 백사람 몫 하는 사람도 꼭 만나게 되거든요. 일 재밌다고 느껴지다가도 그런 사람 많나면 드러워서 못해먹겠다 싶고. 근데 또 남의돈 버는게 만만한게 어딨냐 생각하면 넘겨지고 그랬었어요.
5. 쉬운일 없어요.
'22.8.19 2:21 PM (211.230.xxx.143)20대때 백화점에서 하다가
지금은 오프에서 대리점 하고 있어요.
지금 나이에는 못할것 같아요..
젊을때라 가능했지
하루종일 서 있는게 힘들었어요.6. ...
'22.8.19 2:30 PM (39.118.xxx.118)진상만날 수 있다는것 하루종일 서있는게 힘들군요...세상에 쉬운 일 없지요? 나이도 있고 도전한다고 채용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7. ㅇㅇ
'22.8.19 2:48 PM (118.235.xxx.10)친구가 20대때 대형마트 캐셔를 꽤 오래했었고
그 경력 살려서 백화점 캐셔 취업했는데
차원이 다르더래요
친구가 일한 곳은
한층에 보통 1명의 담당캐셔가 있었는데
그 책임감 무게감도 너무 극심했고 돈 안맞으면 물어줘야한댔나 그랬어요
그래서 돈 많이 준대도 못하겠더라며 얼마안가 관뒀슴8. ...
'22.8.19 3:14 PM (175.113.xxx.176)그냥 봐도 안 힘들어보이겠어요.그냥 손님으로 가도 대형마트나 백화점 캐셔 힘들것 같은데요
저는 하루종일 서 있는거는 둘째치고 그냥 사람 상대하는게 어려워 보여요
그냥 만약에 대형마트라고 하면 차라리 상품진열하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저는 그런곳에 가도 만약에 내가 여기서 일을 한다면 하는 상상도 한번씩 해보거든요..ㅎㅎ
그럼 캐셔는 사람들 상대도 해야 되고 그사람들이 다 점잖은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닐테고
반말 찍찍해대는 사람들도 있을거 아니예요 ..ㅠㅠ
돈계산도 그렇구요 ..9. 돈만지는 일
'22.8.19 7:28 PM (211.224.xxx.56)시제 안맞으면 집 못가겠죠. 은행도 그렇고 돈 많이 만지는 회사 경리도 그렇고 십원단위까지 딱 맞아야 정상일
10. …
'22.8.19 9:53 PM (122.37.xxx.185)백화점은 나이 제한 있었는데 지금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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