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영우) 한바다가 비밀을 지켜주네요
한바다 대표가 영우 출생의 비밀을 지켜주네요.
저는 태수미 변호사랑 한선영 변호사 서사가 좋더라구요.
죽일듯이 경쟁하면서도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선은 지키는거 같아서요.
1. dlfjs
'22.8.19 12:03 PM (61.254.xxx.88)이런 떡밥회수와 완벽한 세계관이 팬들을 더 과몰입시키나봐요
-우영우 안본사람 ㅎㅎ2. ...
'22.8.19 12:04 PM (220.120.xxx.204)와~이런 세세한 것까지도 기억해 내시다니...
님도 우영우 급?3. ...
'22.8.19 12:04 PM (1.232.xxx.61)스포를 제목에?
4. gg
'22.8.19 12:06 PM (59.12.xxx.232)아니죠
태수미아들 사건 없었으면 터트렸을걸요5. 우와
'22.8.19 12:07 PM (110.11.xxx.235)소오름 ㅎㅎㅎ
6. 저축해
'22.8.19 12:09 PM (113.199.xxx.130)두는거죠 뭐
언젠가 또 나대면 그땐 꺼내서 쓰겠죠
아들해킹도 인정하고 장관직도 내놓고 한 마당에
날리기에는 너무 아까운거죠7. ...
'22.8.19 12:11 PM (118.37.xxx.38)이미 끝난 드라마도 스포하면 안되나요?
8. ㅎㅎㅎ
'22.8.19 12:16 PM (211.245.xxx.178)아직도 스포타령..ㅎㅎㅎ
드라마 본 눈이 얼만디 스포..
안본 드라마 영화있으면 인터넷을 끊는게 낫지않나요 ㅎㅎ9. ..
'22.8.19 12:17 PM (203.113.xxx.114)와우. 잊고있었는데 맞아요. 바다는 깊어서 고래의 비밀을 감춰준다고..
10. ..
'22.8.19 12:27 PM (118.235.xxx.26)이거말고 고래를 잡을때 새끼고래를 잡은 다음에 그걸로 어미를 유인해서 사냥한다는 대사도있었거든요.
그래서 태수미 잡는데 영우를 쓰거나
아니면 비밀을 지켜주거나 하겠구나 했는데 후자라서 좋네요.ㅎ11. ..
'22.8.19 12:31 PM (153.134.xxx.11)드라마 빼 놓지 않고.다 봤는데
원글님.대단하시네요.12. ㅇ ㅇ
'22.8.19 12:40 PM (118.45.xxx.222) - 삭제된댓글한선영의 쪽~ 찌어진 눈매와
삐쭉거리는 입이 잔혹하게 보여서...
언제든지 휘두룰수 있는 긴칼 하나 감추고 있다는데 한표13. ㅡㅡㅡ
'22.8.19 1:02 PM (122.45.xxx.20)우영우 자신이 막은거죠. 한바다 대표의 의지대로가 아니고.
14. 흠
'22.8.19 1:03 PM (49.175.xxx.11)태수미가 장관 되는 꼴은 절대 못 보겠기에 우영우 카드 쓰려했지만,
아들 해킹 사건으로 해결했으니 그걸로 된거죠.
한번은 쓰겠다는거 언젠간 또 쓰려하겠죠.15. ....
'22.8.19 1:13 PM (118.235.xxx.26)얼떨결에 비밀을 지키게된거죠
근데 바다도 뭐 고래의 비밀을 의도를 갖고 지켜준 건 아니지않나요 ㅋㅋ16. ㅇㅇ
'22.8.19 2:03 PM (73.254.xxx.102)바다는 고래의 어떤 비밀을 어떻게 지켜 주나요?
17. 전
'22.8.19 2:03 PM (1.234.xxx.78)한선영대표가 우영우 좋아한다고 봐요
말은 냉정한데 분위기나 행동 표정 이런게 차갑지 않아요
이런것까지 생각하면서 하는 연기 .. 훌륭해요18. ㅇ ㅇ
'22.8.19 2:13 PM (118.45.xxx.222)태수미 장관 사퇴 입장표명후
한선영 대표가 하는 멘트
이번엔 봐줬다..... 입니다19. 무슨
'22.8.19 3:21 PM (203.237.xxx.223)그게 무슨 지켜준거에요
아껴둔 거지20. 73.254님..
'22.8.19 5:07 PM (222.116.xxx.39)몇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우가 한 말 중에
고래의 출산장면(자연 그대로의)을 본 사람은 없다고
했던것 같아요..21. ㅡㅡㅡ
'22.8.19 7:17 PM (210.222.xxx.107)이번은 봐준다 했잖아요. 아들 덕에 굳이 쓸 필요가 없어서 안쓴거지 조커카드로 남겨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