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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운 것 중에 이게 제일 좋더라 하는 거 알려주세요

배움 조회수 : 5,615
작성일 : 2022-08-19 10:26:16
운전은 기본이니까(ㅎㅎ) 운전 빼고 
내가 배운 것 중에 이게 제일 유용하고 쓸 때가 많아 좋더라 하는 거 나눠볼까요?
전 딱히 없네요.ㅠㅠ
이제라도 더 나이들기 전에 배우고 싶어서 82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어요
아...이거는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웠다 이런 것도 좋을 것 같아요
IP : 203.142.xxx.24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9 10:27 AM (106.101.xxx.51) - 삭제된댓글

    영어요
    50대초반입니다.

  • 2. ..
    '22.8.19 10:28 AM (39.115.xxx.249) - 삭제된댓글

    양재요
    옷만드느라시간잘갑니다

  • 3. ㅇㅇ
    '22.8.19 10:28 AM (118.235.xxx.31)

    요리일 거 같아요
    베이킹 커피 바리스타 포함

  • 4. 운동
    '22.8.19 10:28 AM (223.38.xxx.3)

    수영, 영어, 요리.
    옷만들기 배우고 싶어요.

  • 5.
    '22.8.19 10:28 AM (124.49.xxx.78)

    재봉이요
    원단 패턴 부자재 등
    모르고 살던 세계 확장

  • 6. 저는
    '22.8.19 10:30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외국어요.
    젊을 때 배운 영어, 일어를 평생 알차게 잘 써먹었어요.
    직장, 여행, 외국생활에서 써먹고, 좋은 컨텐츠도 많이 접했구요.
    돈벌고 노는데 정말 유용했습니다.
    은퇴하면 중국어를 본격적으로 배워서
    중화권 여행을 많이 다니려 합니다.

  • 7. ,,,
    '22.8.19 10:30 A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

    사주 공부한 거요
    특히 마음가짐에 도움이 돼요
    제 그릇의 크기를 알고 내러놓기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남을 이해하고 기대 안 하게 되고요

  • 8. 저는
    '22.8.19 10:30 AM (125.190.xxx.212)

    뜨개질요.
    그냥 행복 자체 입니다.

  • 9. 배워서 남주기
    '22.8.19 10:37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커피 배워서 남줬어요
    남편 가르쳐 놓으니 알아서 로스팅하고 드립하네요

  • 10. ..
    '22.8.19 10:39 AM (119.69.xxx.167)

    요가
    마음 수련도 되고 몸도 좋고요^^

  • 11. ...
    '22.8.19 10:39 AM (221.151.xxx.109)

    영어

  • 12. ㅇㅇ
    '22.8.19 10:42 AM (175.207.xxx.116)

    영어라고 쓰신 분들 부러워요
    저는 아무리 배워도 늘지가 않았어요

  • 13. 00
    '22.8.19 10:43 AM (223.55.xxx.163) - 삭제된댓글

    피티요ㅡ
    50평생 운동 안해도 살찌는 체형아니었고 큰병없어서 운동 하는사람들 이해못했어요.
    어느날 어깨통증 두통으로 약달고 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운동했는데 너무 좋네요.
    피티 10개월 하고 집에서 홈트한지 1년째인데ㅡ
    정말 운동에 대한 제 고정관념이 다 깨졌습니다.

  • 14. ...
    '22.8.19 10:43 AM (223.38.xxx.80)

    운동 종류는 다 좋은 것 같아요.
    남이 대신 해주거나 돈으로 때울수 없는게 운동.
    결국 내몸 내가 움직여야 하는 거니까요.
    운동하면 도파민 분비에 짱.

  • 15. 음.
    '22.8.19 10:44 AM (39.7.xxx.203)

    명상. 시간 장소 상관없이 할수 있어요. 자주 불안하고 예민한 성격이었는데 전보다는 느긋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쉽게 흔들리지않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 16. ..
    '22.8.19 10:45 A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

    운동이죠..수영은 정말 안되고^^ 발레와 필라테스 좋아요.

  • 17. ㅇㅇㅇ
    '22.8.19 10:46 A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신지학...

  • 18. ..
    '22.8.19 10:55 AM (39.117.xxx.106)

    운동. 특히 수영은 바다에서든 어디서든 즐길수 있고
    영어 왠만큼되서 어디 놔둬도 살수 있고 중국어 간단하게 할줄알아 여행갈때 좋았어요.
    요리는 살아가는데 필수.
    심리학. 인간을 이해하는데 도움됐고
    음악도 많이 듣고 살고 피아노도 왠만큼 쳐요.
    그중에 최고갑은 운전.
    운전안하고사는 삶이 상상이 안감.
    가장 후회되고 배우고싶은건 경제와 재무예요.
    수학이랑 안친해서 관심두지 않았는데 이제라도 배우고싶어요.

  • 19. ...
    '22.8.19 10:57 AM (14.52.xxx.1)

    뭐든 운동. 전 요가 10년, 스피닝도 10년, pt 받은지도 몇 년 되었고, 이제 발레 배우려고 합니다.
    진짜 삶을 가장 윤택하게 만든 건 운동.

    영어는 원래도 잘했는데 회사 다니면서 컨콜 맨날 하니 진짜 영어 하나로 이렇게 전세계가 하나 되는 구나 싶고요 (유럽, 아시아 전부 영어로 컨콜 합니다.)
    베이킹도 배웠으나 안 씁니다. 만들어 보면 절대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너무 하게 만들어요 ㅎㅎ

  • 20. 요가요222
    '22.8.19 10:59 AM (210.100.xxx.74)

    다양한 운동 많이 해봤는데 인생 후반기에는 요가가 최고에요.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1. 저 위에 댓글
    '22.8.19 11:06 AM (125.136.xxx.127)

    커피 배워서 남줬어요
    남편 가르쳐 놓으니 알아서 로스팅하고 드립하네요

    ================================================

    두 분 다 왜케 귀엽나요. ㅎㅎ

  • 22. 마마
    '22.8.19 11:14 AM (59.5.xxx.153)

    골프요...
    이제 1년 좀 넘었고... 아직도 갈길이 먼데도 재밌어요...
    퇴근후엔 한두시간씩 연습해요... 60넘어서 삶의 활력소가 되네요.... 몇년전 친구가 꼬실때
    그때 할걸 후회되요....

  • 23. ~~
    '22.8.19 11:16 AM (49.1.xxx.148) - 삭제된댓글

    자전거 덕분에 코로나거리두기 살아남았지 싶어요. 워낙 꼼짝하기 싫어해서 다른 운동은 전혀 못하거든요.

  • 24. 저는
    '22.8.19 11:28 AM (122.36.xxx.234)

    재봉틀 바느질, 자전거, 영어

    그리고 수화 ㅡ통역사 수준은 아니지만 청각장애인들과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니 이제야 완전히 한국말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같은 한국사람인데도 서로 대화를 못했으니까요. 영어가 통했을 때와는 또다른 세계입니다.

  • 25. 저는
    '22.8.19 11:34 AM (14.53.xxx.238)

    명리학 이랑 주역 배운거요
    모든 일엔 음양이 있다 생각하니 좋은일도 나쁜일도 크게 호들갑 안떨고 담담해지네요.
    그리고 82 가입한것도 저 자신에게 칭찬해요.
    주옥같은 댓글을 볼때 댓글 쓰신분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26. 자전거
    '22.8.19 11:51 AM (49.1.xxx.148)

    숨찰 때는 슬슬 탈 수도 있고
    힘 날 때 팍팍 밟을 수도 있어서
    게으른 사람한테 딱!!입니다~~

  • 27. ..
    '22.8.19 12:06 PM (116.35.xxx.111)

    배운것... 영어 다시 해야겠어요

  • 28. 저도
    '22.8.19 12:07 PM (211.247.xxx.190)

    역학공부요
    궁금하면 철학관 안가고
    내가 풀어볼 수 있고
    특히 대인관계에 있어서..

    여기 게시판에 호구 당하는
    이야기가 무척 많이 올라오는데

    신약사주이면서 재성이 많은 사람..
    재성이 없는데 식, 상관이 많은 사람
    인성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식사약속 안잡아요..ㅎㅎ

    두번째로 한문속성법과 요리.
    한문속성법은 역학공부 하기전에
    먼저 배운것인데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요리는 남편식성이 엄청 까다로워서
    도움이 되었구요..

  • 29. .....
    '22.8.19 1:09 PM (125.178.xxx.109)

    Pt요
    총 130회 정도 기간 나눠서 배웠고 한지 10년 넘었는데
    웨이트트레이닝은 제 인생 보물이에요
    무슨 일이 있어도 주3회이상 웨이트는 꼭 해요
    성인이 된 후 내 인생은 웨이트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듯
    누구한테나 그런건 아니고 저한테는 각별한 운동이에요
    이거 하는 시간을 꼭 챙기느라 다른 운동레슨은 길게 지속을 못하네요 ㅜㅜ
    웨이트, 걷기만으로도 운동에 들이는 시간이 꽤 돼서 다른 운동까진 시간을 못써요

  • 30. 저도님
    '22.8.19 1:13 PM (223.38.xxx.191)

    역학 배우고싶은데 처음 어떻게 시작하셨는지요?
    책으로 독학하는지요?

  • 31. 저도님 궁금
    '22.8.19 1:14 PM (153.134.xxx.11)

    저도님 궁금한게 있어요..

    신약사주이면서 재성이 많은 사람..
    재성이 없는데 식, 상관이 많은 사람
    인성이 없는 사람은 절대로
    식사약속 안잡아요..ㅎㅎ

    이런걸 알려면 상대방의 생년월일과 시를 알아야 되지 않나요?
    만나는 사람마다 다 물어보나요?
    그리고 왜 그런 사람들과는 식사조차도 안 하는지 궁금합니다..

    전 어디가서 사주보면 신약사주라고 나와요..사람들 하고 기싸움에서도 지고, 싸워도 이길 자신도 없어서 먼저 포기해요..혹시 싸운다고 해도 내가 손해구요..
    이런 내 자신이 싫은데, 저도님 댓글 보니깐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 32. ㅇㅇㅇ
    '22.8.19 1:24 PM (211.247.xxx.190)

    역학공부 하기전에 먼저 한문을 완벽하게 터득..
    한문을 잘알면 역학공부 70퍼는 안고 들어갑니다.
    책도 읽으면서 제 나이 40데에는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우후죽순..

    학교친구들은 처음부터 성격을 알고 있기때문이고
    저에게 사주 풀어본 분들이 함께 점심하자는 분들이 더러더러..
    제가 열거한 사주 가지신 분들이 짠돌이 수준이에요.
    그분들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비정상으로 보이는거지요..

    사주 풀어보면 자신의 장 단점이 나와요.
    그 장단점을 보완하는것이 자신의 몫이지요.
    사주가 약해시 기싸움에서 진다면 운동 한가지를
    자기것으로 만들 정도로 배우면 되시잖아요.

  • 33. ㅇㅇㅇ
    '22.8.19 1:25 PM (211.247.xxx.190)

    40대로 정정

  • 34. ㅇㅇㅇ님
    '22.8.19 2:11 PM (153.134.xxx.11)

    시간 내 주셔서 긴 답글 감사합니다..
    운동을 배우라는 조언을 주셧는데,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요가나, 태극권이나 이런것들도 괜찮을까요?

  • 35. ...
    '22.8.19 5:10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컴퓨터요.
    배운것도 있고 제가 공부한 것도 있고
    디자인부터 엑셀매크로, 뭐든지
    컴퓨터 잘하는 걸로 할수 있는게 너무 많네요.

  • 36. 덕분에.,.,.
    '22.8.19 5:13 PM (59.5.xxx.199)

    사주 배울까 망설였는데 댓글 보니 해야지

  • 37.
    '22.8.19 5:21 PM (106.102.xxx.17)

    윗님사주 공부 더 하셔야 한 듯요~식상이 많다는 건 헌신 베품을 의미합니다. 무인성은 인복이 없었기에 남들에게 더는 당하지 않으려고 아끼는 것일 수 있구요. 음양을 이해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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