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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엉엉 눈물바다네요

굿바이 조회수 : 4,111
작성일 : 2022-08-18 17:17:45
뒤늦게 우연히 빠져서 다 봤네요.
한창 방영 때 기사로만 접했는데.

그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인 거 같더니만

대박 드라마였네요





무엇보다... 이병헌이 정말...... 뭐라 말로 할 수 없는 그 연기.. 
좋아도 안하는디.. 빠지겠어요..





끝으로 갈 수록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수많은 의병들, 그 많은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 서사..


아.. 글이 길면 눈이 피곤하고 지겨워서....


그저..  신미년 의병에서 을미년 의병으로 .. 그리고.. 지금으로.. 



엉엉.. 눈물과 감동과 벅참과 슬픔과...

IP : 59.28.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야나
    '22.8.18 5:18 PM (182.226.xxx.161)

    저의 최애드라마예요..너무 슬펐어요

  • 2. ㄱㄴㄷ
    '22.8.18 5:20 PM (175.207.xxx.182)

    OST들은 또 얼마나 좋게요.
    OST에 집중하면서
    한번더 보시면 좋아요~

  • 3. 우와
    '22.8.18 5:27 PM (182.216.xxx.172)

    반갑습니다
    한번본 영화나 드라마는
    다시 보지 않는 제가
    난생 처음 다시보고 또 다시보기를 해도
    여전히 슬프고 아리고 아름답고
    품위있는 그런 드라마
    반갑습니다

  • 4. 좋아
    '22.8.18 5:29 PM (58.182.xxx.106)

    잉잉 저도 요 ㅠㅠ

  • 5. 아무리
    '22.8.18 5:39 PM (221.143.xxx.13)

    좋은 드라마를 보고 나도
    미스터션샤인 만큼은 아니더라구요
    5번 이상 본 것 같은데 날 선선해 지면 다시 한번 정주행 하려구요

  • 6. 만일
    '22.8.18 5:39 PM (211.45.xxx.227)

    현재에 사는... 나....그 당시 의병의 길을 선택했을까...그런 생각을 합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데.

  • 7. 미스터 선샤인
    '22.8.18 5:43 PM (106.101.xxx.186)

    오죽하면 김은숙 이 드라마 하나로
    어떤 막장 드라마를 써도 까방권 줘야한다고...
    정말 웰 메이드 드라마에요

  • 8. ..
    '22.8.18 5:45 PM (125.186.xxx.181)

    다시 봐야겠어요.

  • 9. 저도
    '22.8.18 5:49 PM (125.133.xxx.166)

    방영당시에는 안봤는데..
    이번 광복절연휴에 짤로 보다가
    정주행했어요
    까방권 인정

  • 10. 저도
    '22.8.18 5:51 PM (222.120.xxx.138)

    최애 드라마입니다
    다들 연기도, 목소리도 좋고 대사도 재밌고..
    애기씨에서 벗어나기 힘들었고
    마지막회엔 눈물 바다 였지요
    그 시대에 살았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생각도 해보고..
    그렇게 지켜진 소중한 대한민국입니다 ㅠ

  • 11. 이제서야
    '22.8.18 6:00 PM (223.39.xxx.190)

    그 명작을 보셨군요.
    82에서도 유행 했었는데
    해방된 조국에서 씨유 어게인 ...

    그런데 해방된지 팔십년이 다 되가는 지금
    다시 친일파가 득세하다니
    정말 열불나죠 ㅠ

  • 12. 어찌잊으오
    '22.8.18 6:02 PM (223.38.xxx.13)

    최애드라마에요
    82에서 함께 달렸었드랬죠ㅠㅠ

  • 13. 원글님 글
    '22.8.18 6:17 PM (118.235.xxx.102)

    읽으면서 저도 눈물이 날라고 ㅠㅠ
    전에 띠엄띠엄 보면서 울다 웃다 잼나게
    봤었는데 이글 보니 다시 보고 싶어요.
    다시보기 고고~~ㅠ

  • 14. 김은숙
    '22.8.18 6:23 PM (211.245.xxx.178)

    드라마 중 김은숙이 자부심 가질만해요.
    전 마지막 두화는 결국 안봤어요.ㅠㅠ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저한테는 진짜 명작. 이병헌 작품중 최고지요.

  • 15. ditto
    '22.8.18 6:42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 지금에서야ㅠ정주행 중이었어요 어차피 결말은 알잖아요 우리 민족 어떤 거초 겪은 건지 다 아는데 마음 아파 못 볼 것 같아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 광복절 맞아 ,, 최근 몇 달간 너무 열 받은 일 투성이라 미루던 그 드라마 이제야 봤어요 옆에 티슈 항시 대기하고 봄 ㅠㅠ 이제 마지막 화 보는 중임 얼마전 한산도 봤는데, 세상에 그 왜놈들 쳐들어왔는게 겨우 400몇 십년 전이고 일제시대는100년 좀 더 지났을 뿐이예요..
    이번 광복절에서 대통령이라는 인간의 말을 듣고 아.. 친일파는 아직도 진행중이구나 싶었어요

  • 16. 데이지
    '22.8.18 7:06 PM (115.40.xxx.176)

    한창 방영중 일 때
    차를 운전하던 중에 횡단보도 앞에 정차하고 있는데
    초록불과 동시에 라디오에서 푸른옷소매가 흘러 나왔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던 기억이 있어요.
    좀 위험한 상황이 연출된 건데 그만큼 내가 그 드라마에 빠져있었나 싶더라구요.
    아무 일 없었으니 특이한 경험이라 해두죠.
    그나저나
    본방사수 기다리는 드라마 한편 나와주면 좋겠어요.

  • 17. 한동안
    '22.8.18 7:08 PM (211.187.xxx.221)

    대화체가 ~~했소ㅡ하였소 로 ㅋㅋ 공사관촬영장소도 가보았네요

  • 18. 까방권
    '22.8.18 7:10 PM (61.100.xxx.10)

    그동안 멀리했던
    이병헌..인정

  • 19. 여기
    '22.8.18 7:16 PM (121.65.xxx.163)

    이병헌이 진짜 멋지게 나오나봐요.
    대학생 딸이 그 나이대 배우들은 강동원 빼고 다 아저씨취급 하는데 이 작품에서 이병헌 멋지다 하네요.
    내가 남자는 제복이지~ 하니 급 동의.
    제복입은 모습이 10정 추가 되었겠지만요.

  • 20. 저도
    '22.8.18 7:45 PM (111.99.xxx.59)

    다시보고 있어요

  • 21. ㅇㅇ
    '22.8.18 8:35 PM (175.121.xxx.7)

    작가도 출연진도 모두 평생 까방권 주고 싶은 드라마
    제 평생 처음으로 촬영세트장을 가 본 드라마
    세트장 갔다와서 재주행하니 더 사무치는 ㅠㅠ

  • 22. 보는 내내
    '22.8.18 9:04 PM (122.35.xxx.25)

    현 시대상황과 겹쳐져 마음이 아렸어요.
    외교가 중요한 나라에서 매국노들은 지들 배때지 불리려고 고종의 팔을 비틀고...
    지금도 무식한 것들이 국가운영이 회사운영일 줄 알고 출퇴근 소리나 하고... 에휴

  • 23. ..
    '22.8.19 9:31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독립운동 하신 분들께 저절로 감사를 표하게 되는 드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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