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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숙이 성공했던 이유는...

.... 조회수 : 5,902
작성일 : 2022-08-18 10:52:31
광수보다 10살이 어려서 가능했던...
암만 또래에게 영숙처럼 지고지순해도... 또래는 자기좋다는여자보단 본인이좋아하는 콧대높은여자 좋아하죠 젊을때는..
광수가 나이들어서 어린여자가 대쉬하니 성공한듯 하네요
20대때 저런케이스봤는데... 20대때는 절대 이루어지지않음..
IP : 117.111.xxx.9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8 10:57 AM (106.101.xxx.17)

    젊음이 다죠.
    옥순 영숙 둘이 서있으면 영숙한테 당연 눈이가요

  • 2.
    '22.8.18 10:57 AM (116.37.xxx.63)

    좀전에 넷플로 재방송봤어요.
    마지막날까지 광수는 결정못했던것같고
    영숙의 내려놓은듯한, 다독이는 말에
    결정하게 된것같아요.
    자기의 우유부단함에 상처받았을법한데
    옥순의 태도와는 정 반대로
    되려 자기를 걱정해주는 모습에
    어리지만 편안함과 위로를 받았고
    이부분이 결정의 포인트였을겁니다.

  • 3. ....
    '22.8.18 10:59 AM (211.221.xxx.167)

    끼리끼린거에요.
    영숙이 같은 여자니까
    광수같은 남자 선택 받은거죠.
    광수 선택이 뭐가 좊다고

  • 4. .....
    '22.8.18 11:01 AM (106.101.xxx.17)

    마지막까지 결정못한척 한거에요
    영숙에게는 당당히 자니는 최고의 선택을 할거라했죠
    영숙이 아니면 지 선택이 최고라고 말 못하죠.
    옥순에게는 각자 최선의 선택을 하자 했어요.
    여우에요. 앞부분에 좋다고 메달린거 수습해보려는거로 밖에 안보여요

  • 5. ...
    '22.8.18 11:02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보통의 좋은 배려깊은 사람이면 오히려 마지막까지 저렇게 행동하지는 않을꺼에요

  • 6. ....
    '22.8.18 11:03 AM (106.101.xxx.17)

    자니....자기
    메달...매달

  • 7. 저도
    '22.8.18 11:20 AM (218.48.xxx.98)

    그런생각했어요..
    결국은 비슷한 동년배보다는 한참 어리고 밝은 영숙이 이쁘죠.
    게다가 자길 너무좋아해주고..배려해줬고..
    당연한 결과라 생각해요.

  • 8. Zz
    '22.8.18 11:33 A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옷이나 머리 화장은 옥순이 공을 많이 들였는데
    언뜻언뜻 아줌마 같을 때가 있더라고요
    나이…. 이거 무시 못해요.

    영숙이 고급스럽게 이쁜건 전혀 아니지만
    젊음이 주는 풋풋함… 그건 못 따라가죠.
    화면에서 그 정도면 실제로는 훨 나을 거고요

  • 9. ……
    '22.8.18 11:35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라방보니 아직도 옥순에게 미련뚝뚝 ..껍데기만 데리고 사는것 같은데 성공은 무슨..
    어린여자가 한둘도 아니고
    저런 남자 사귄다면 내 딸같으면 뜯어말려요 ..눈물이 안마를듯

  • 10. 아찔아찔
    '22.8.18 11:36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젊음이 좋기는 한데요.
    걷는거 앉는거 말하는거 먹는거
    전형적인 노는 스타일이라서
    광수한테 평생 지적질 당하고 살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 11. 아찔아찔
    '22.8.18 11:38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젊음이 좋기는 한데요.
    걷는거 앉는거 말하는거 먹는거
    전형적인 노는 스타일이라서
    광수한테 평생 지적질 당하고 살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의사하고 결혼해서 여자가 가지가지한다고 하니
    니가 가지가지의 한자를 아냐며 벽에
    홍시였나 뭐로 가지 가지 한자 쓴 커플 생각나네요.

  • 12. 플랜
    '22.8.18 11:39 AM (125.191.xxx.49) - 삭제된댓글

    라방보니 영숙이 광수 차지하고도 안절부절
    하던데요

    광수가 옥순이 핸드폰 보면서 뭐라뭐라 하니 표정이 확 바뀌는게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 13. ..
    '22.8.18 11:40 AM (106.101.xxx.42)

    광수는 자존감이 낮고 소심해서 처음엔 자존감 높은 옥순에게 끌렸는데 결국 비슷한 결을가진 영숙을 선택한거같다고 생각했어요.
    배우자를 고를때 유전학적 관점에서 보완이 가능한 반대인 성향과 유전자에 끌림과 동시에 자기 유전자를 보존할 수 있는 비슷한 부분에 또 끌린다고 하더라구요.
    초록색 눈동자를 가진 남자는 연애는 여러사람과 하겠지만 높은 확률로 초록색 눈동자의 여자와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 14. 그건
    '22.8.18 11:45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젊음이 좋기는 한데요.
    걷는거 앉는거 말하는거 먹는거
    전형적인 노는 스타일이라서
    광수한테 평생 지적질 당하고 살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의사하고 결혼해서 여자가 홍시 숟가락 안주고
    줘서 의사남편 뭐라하니 여자가 가지가지한다고 하니
    무식한 니가 가지가지의 한자를 아냐며 벽에
    홍시였나 뭐로 가지 가지 한자 쓴 커플 생각나네요.

  • 15. 그건
    '22.8.18 11:48 AM (124.5.xxx.96)

    젊음이 좋기는 한데요.
    걷는거 앉는거 말하는거 먹는거
    전형적인 노는 스타일이라서
    광수한테 평생 지적질 당하고 살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 16. 둘다
    '22.8.18 12:24 PM (125.182.xxx.65)

    가식 만렙에 계산기 두드리느라 체력 소진하는 타입인데 결국 현명한 선택을 못하고 최악의 선택을 하는 영혼의 쌍둥이에요

  • 17.
    '22.8.18 12:32 PM (220.85.xxx.236)

    정신과 의사답게
    옥순에게 설레이긴 했지만
    영숙이 더 좋은 배우자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 18. 셈이느려서
    '22.8.18 1:04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영호부르러가다 안부르고 얼른나온
    벤치씬이 최고~~

  • 19. ㅇㅇ
    '22.8.18 1:29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광수가 바라는걸 정확히 짚어냄
    엄마같이 웃어주고 우쭈쭈해줄사람.

  • 20.
    '22.8.18 1:33 PM (220.78.xxx.153)

    나이를 떠나서 광수를 대하는 태도가 영숙이 훨씬 배려있고 따뜻한 사람같건데요. 배우자감으로는 더 나은듯요.

  • 21. 그냥
    '22.8.18 6:32 PM (124.5.xxx.96)

    배려있고 따뜻한게 아니라 갑을관계 같던데요.
    을이 뭘 주장해요.

  • 22. 난봉이
    '22.8.18 9:48 PM (119.196.xxx.139)

    마지막날까지 광수는 결정못했던것같고
    영숙의 내려놓은듯한, 다독이는 말에
    결정하게 된것같아요.
    자기의 우유부단함에 상처받았을법한데
    옥순의 태도와는 정 반대로
    되려 자기를 걱정해주는 모습에
    어리지만 편안함과 위로를 받았고
    이부분이 결정의 포인트였을겁니다. 2222


    광수도 그러잖아요.
    나이에 비해 성숙한 사고를 가졌다고...

    마지막에 옥순과 영숙...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반응에
    마음을 굳힌 거 같더라구요.

  • 23. ...
    '22.8.19 7:44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영숙이 옥순보다 승부근성있는 여우예요 다 맞춰주고 본인이 되면 변하는 스타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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