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운터에 앉아서 얼평 품평 갑질 심하네요

000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22-08-18 09:13:48
학원샘도 그렇고 병원 간호사?의사? 도 그렇고 심하네요
제가 아버지 병간호하다보니 병원가면 아버지 따라가서 이거저거 물어보고
혹시 진단에 도움이 될까 해서 여러가지 말씀 많이 드리는데
이런것도 카운터에서는 그렇게 스트레스가 되나요?

본인한테는 1:다수이지만
환자는 1:1 이기에
나는 당신과 면담이 처음인데
당신은 수십명의 동일한 사연을 듣다보니
스트레스가 심한걸까요?

참 힘든건 알겠지만
글로 읽으니 불쾌하네요

그래서 돈받는 거잖아요
힘든일 안하고 에어컨 아래 앉아서요.
그거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그냥 땡볕에서 노동일 하시는게...
IP : 116.45.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다못해
    '22.8.18 9:15 AM (118.235.xxx.133)

    요가샘 필라테스샘들도
    회원 외모나 패션가지고 엄청 수다떨던데요
    근데 솔직히 직업을 떠나 안 그런 사람이 드물죠

  • 2.
    '22.8.18 9:15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저도 동감이요

  • 3. 친근함의
    '22.8.18 9:16 AM (59.8.xxx.220)

    표현이라 생각하는지
    아는 사람이 편의점 하는데 손님한테 날씬하네요, 옷 어디서 샀어요?..등등 물어보는데 모지리처럼 왜 저러나 싶어요

  • 4. ㅇㅇ
    '22.8.18 9:19 AM (112.184.xxx.238)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이 말은 옛날부터 있었잖아요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미리 살피고 조심하면 자기 할 일을 더 잘 할수 있으니 대비하는 거라 생각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경험을 말해주고 거기에서 자기가 얻을 데이터 찾으면 되는거에요 아닌 사람은 아니라 패스하면 되는 거구요

    스톤붙이고 서클렌즈 끼고 이런 분들이 다른 세계에선 괜찮을지 몰라도 별로인 그룹도 있다는걸 인정하면 되는 거죠

  • 5. 내 귀에
    '22.8.18 9:20 AM (175.223.xxx.187)

    들리게 하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평가질을 하던말던..
    전 제앞에서만 친절하면 괜찮아요.
    속이야 어떻든 친절하라고 돈받는거지
    속마음까지 뭘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 6. ㅇㅇ
    '22.8.18 9:22 AM (203.226.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 하는데 거의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전문직이고 아니고 별 차이 없어요
    에어컨 아래에서 편하다뇨
    어떤 일이든 다 애로사항 고충이 있는거지
    몸쓰는일 아니면 편하다고 하는건 꼰대 인증이구요
    암튼 사람상대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진상, 독특한 사람
    나가면 바로 뒷담화 대상됩니다
    걍 그려러니 하세요. 그래서 안물어볼거 아니잖아요

  • 7. ㅇㅇ
    '22.8.18 9:32 AM (115.86.xxx.36)

    부모님 모시고 병원을 이곳저곳 많이도 다녔는데
    간호조무사들이 유난히 사람을 아래위로 훑어보고 자기들끼리 보면서 수근거리고 그런사람들이 많았어요

  • 8. 근데
    '22.8.18 9:48 AM (61.105.xxx.11)

    대부분 다 그럴걸요

  • 9. 세상이
    '22.8.18 10:03 AM (123.212.xxx.198) - 삭제된댓글

    그런걸 뭐 새삼스럽게 불쾌한가요?
    세상 사람들이 다 고상하고 우아하고 지적이어서
    서로 웃어가며 아름다운 대화만 나누는게 아니니까요.
    표면적으로 트러블 폭발 않고 사는 것만도 다행이다 생각해요.
    사람들 속마음 뒷담화까지 일일이 신경쓰면 어찌 삽니까.
    나도 속으로는 꼴보기 싫고 극혐인게 많아도 겉으로는 웃고 대하는 적이 많으니
    남들이야 오죽할까.. 생각하면 뭐 그렇고 그런 세상이죠.

  • 10. 윗님공감
    '22.8.18 11:37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속으로야 어떻든
    겉으로 크게 표시 안나면 그려러니 해야지
    본인이 뭐 얼마나 대단한 고객이라고 나간뒤 자기들끼리 뒷담 하는거까지 불쾌해 하는지 님도 갑질이 대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3398 평산마을에서 커터칼 들고 다니는 사람 7 ... 2022/08/21 3,315
1373397 야밤에 갑자기 순두부찌개가 먹고 싶네요 4 2022/08/21 1,326
1373396 성형 수술한 입매 10 궁금 2022/08/21 5,621
1373395 새벽 12시 10분 남편의 만행 17 Snakkk.. 2022/08/21 23,960
1373394 6평실외기 밑에 고무판을 깔려고 하는데 2 hh 2022/08/21 1,214
1373393 나의 금전적 이익이 누군가의 고통이라면 어떠시겠어요? 32 2022/08/21 5,804
1373392 대전 사시는분 계세요? 23 2022/08/21 3,293
1373391 백패커 백종원은 왜 먹던 숟가락으로 간보나요 24 .. 2022/08/21 7,257
1373390 그냥 앞뒤가 똑같은 옥순이 좋네요.. 16 .... 2022/08/21 4,781
1373389 달러가 1336원이에요 13 참나 2022/08/21 6,155
1373388 동네 안경집, 3만 원짜리 알 비싸다고 하나요 13 .. 2022/08/21 4,378
1373387 행주소독, 세탁 어떻게 하세요? 10 .. 2022/08/21 2,949
1373386 적금추천부탁해요~ 8 ㅇㅁㅇ 2022/08/21 1,922
1373385 MRI와 CT가 왜 문제인가? (실손보험 상관관계) 17 ../.. 2022/08/21 3,125
1373384 배고프군요. 내일은 눈 뜨자 마자 파스타를…. 5 2022/08/21 1,821
1373383 오랜만에 김밥만들어서 7 오늘 2022/08/21 2,919
1373382 압구정 현본 근처 잘 아시는 분 5 소풍 2022/08/21 1,784
1373381 서귀포에 초등 아이들 데리고 놀 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2 김ㅇㄹ 2022/08/20 738
1373380 나이들어가는데 어린 스타일 옷만 눈에 들어와요 33 40대 2022/08/20 7,898
1373379 어제 여행다녀 왔는데 2 증상 2022/08/20 2,938
1373378 납작배고 뭐고 사람마다 체형이 있긴 있어요. 10 ㅇㅇ 2022/08/20 3,781
1373377 교촌치킨 어이리스ㅋ 6 ㅇㅇ 2022/08/20 2,910
1373376 대학병원 녹내장 검사 5 2022/08/20 2,177
1373375 일본이 한국보다 선진국인 이유.jpg 4 차트궤도보다.. 2022/08/20 4,608
1373374 빅마우스 15 .... 2022/08/20 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