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나경원 대리시험의혹
1. ///
'22.8.17 5:10 PM (211.250.xxx.66)집이 모두 부자였으니
과외빨이죠
저당시에는 과외 많이 했어요2. ㅇㅇ
'22.8.17 5:13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저도 그생각 했는데ㅋㅋ
서울대를 것도 법대를 어떻게 들어갔지?
제 주위 서울법대나 서울대 다른과 졸업한 사람들 보면 머리 정말좋고 말도 논리있게 잘해서 아~~ 이래서 서울대 갔구나 생각이 들던데3. 에구
'22.8.17 5:13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저도 대한 민국을 위해 굥하고 그 부인 벼락에 맞아 죽었으면 하는 사람이고
나경원도 친일노릇할때 꼭 그에 대한 벌을 받았으면 했던 사람이지만
이건 너무 나갔어요.
그냥 공부머리하고 생활머리 정치머리 그리고 도덕성은 그렇게 큰 상관관계가 없다고만 생각이 들어요.4. 주변에
'22.8.17 5:27 PM (110.70.xxx.32)서울대 나오고 모자라고 일머리 없는 사람 제법 봤어요. 공부 머리랑은 다르구나 싶더라구요.
근데 저 둘처럼 서울대 나온 돌대가리는 본 적이 없어요.5. ...
'22.8.17 5:29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솔직히 공부 잘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 잘하던가요?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에서 토론식 수업 중심
교과 과정이 운영되는 것도 아니고
우수한 성적과 유창한 언변의 상관 관계가 그다지 없죠.
글을 가지고 노는 게 직업인
작가들 중에도 엄청난 눌변 많지요.
그냥 다른 영역인 거예요.6. ...
'22.8.17 5:30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솔직히 공부 잘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 잘하던가요?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에서 토론식 수업 중심
교과 과정이 운영되는 것도 아니고
우수한 성적과 유창한 언변의 상관 관계가 그다지 없죠.
글을 가지고 노는 게 직업인
작가들 중에도 엄청난 눌변 많지요.
그냥 다른 영역인 거예요.7. ...
'22.8.17 5:30 PM (110.70.xxx.132)솔직히 공부 잘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 잘하던가요?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에서 토론식 수업 중심
교과 과정이 운영되는 것도 아니고
우수한 성적과 유창한 언변의 상관 관계가 그다지 없죠.
글을 가지고 노는 게 직업인
작가들 중에도 엄청난 눌변 많고요.
그냥 다른 영역인 거예요.8. 그 남자 말...
'22.8.17 6:46 PM (124.53.xxx.169)정말 맞을까?
진즉부터 의구심이 들긴 했어요.
동네 맹돌이 같은 오빠 있엇는데
외모도 거의 비슷해서..
커다란 몸집과 큰 얼굴 특히 웃는 모습이 많이 닮아 ..
언젠가 멍청하다고 얻어맞고 화장실 뒷벽에 숨어 울던 모습이 잊히질 않네요.9. ㄷ ㄷ ㄷㅊ
'22.8.17 10:10 PM (73.86.xxx.42)윤석열, 나경원 대리시험의혹 - 나경원은 예전부터 대학부터 이상하다 했음
10. ....
'22.8.17 11:18 PM (209.171.xxx.148)중.고등 때 친구들 증언이 올라와야 하는데...
11. ㅇㅇㅇ
'22.8.18 9:49 AM (120.142.xxx.17)저 시대 과외 금지 시대였는데, 저런 사람들 보니 부모가 법 무서워하지 않고 과외 시켰을 거예요.
걍 울부모 같은 분들이나 법 무서워서 못시켰지, 저런 무서운 사람들은 그까이것 하면서 많이 했어요.
제동창들 보니까 다 했더라구요. 나이드니까 이젠 그런 것 다 얘기하더라구요. 안한 내가 이상하다는 표정들. ㅜ.ㅜ
좌간, 법 만들어서 지들만 안지킨 시대- 전두환이 만들고 지 자식들 다 시켰구요. 그들 대학 정상으로 갔나 싶어요.
당시 대통 자식 설대 갔는데 그때 졸정제가 있어서 거기 걸려서 급 미쿡 유학 가게 되었단 소문도 들었어요.
그리고 저보다 아래지만 그때 들어갈 땐 강남사회복지대 갔었는데 나중에 설대 나온 걸로 됐던 재벌 아들도 있고...
그들만의 세상이고 그들만의 룰이 따로 있는 듯.
윤석열이나 나경원 둘다 9수 10수 한 사람들.... 나경원 엄마는 초딩때부터 유명. 학교 운동장에서 텐트치고 산다고 할정도로 학교를 자기집 드나들듯이 했던 사람. 뭔들 못했을까 싶어요.
나경원 넘 떨어지니까 못하겠다고 하니 엄마가 둥짝 때리면서 끝까지 하게 했단 얘긴 친구들 사이에서 퍼진 얘기구요, 남편이랑 연애하고 결혼할땐 그 엄마가 몸져 누웠다잖아요. 시덥잖은 사위보게 생겨서... ㅋㅋㅋ
엄마가 아들 못낳은 설움에 아들만큼 성공시키겠다고 키운게 나경원인데, 나경원 공부에 올인해서 교과서만 읽었을 뿐, 철학이나 문학 책은 관심도 없었는지...지금 보면 밍한게...
그러고보니 나경원이나 윤석열이나 공통점이 많은 듯.12. ㅇㅇㅇ
'22.8.18 9:50 AM (120.142.xxx.17)아, 초등땐 엄마가 연극할 때 주인공 역 뺏어서 자기딸에게. 주인공이 하룻사이에 바뀐 얘기 들었어요.
중고등땐 공부 잘했고 이쁜 얘였는데 거기다 착했대요. 그런 애가 저리 바뀌었냐고 동창들이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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