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톨릭신자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영성체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22-08-17 14:02:17
오랜기간 냉담하다가 이번에 고해성사 받고 미사를 드렸습니다



애들 어릴적엔 주일학교 델고 다니면서 나름 레지오도하고



성경공부도하고 갑자기 열심히 신앙생활 했더랬죠







문득 생각해보니 난 정말 하느님만 보고 성당을 나가는지



아님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에 나가는지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둘째 첫영성체를 끝으로 발길을 끊어습니다







그러다 7년만에 다시 나갔어요







신부님께 고해성사하는데 눈물이..



영성체를 차마 못모시고 미사만 드렸어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게



주일미사를 못보는데 그럼 평일미사시 꼭 고해성사를 하고



영성체 모셔야하나요? 의무니까?







사정상 주일미사 못보고 평일미사만 보는데



영성체 못모시나요?







신자님들 도움 좀 주세요










IP : 58.226.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요일
    '22.8.17 2:06 PM (121.154.xxx.40)

    못가면 토요일 특전 미사 있고요
    집안 사정상 부득이하게 못가면 괜찮아요
    윈글님이 말씀 하시는건 율법주의 같습니다
    물론 특전미사나 주일미사가 의무이긴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못나갈수도 있는거지

  • 2.
    '22.8.17 2:08 PM (58.226.xxx.133)

    네 그렇군요

  • 3. 사랑
    '22.8.17 2:09 PM (118.235.xxx.21)

    주일미사는 신자로서 의무에요. 일요일이 시간이 안된다면 토요일 특전미사도 있어요.

  • 4. ...
    '22.8.17 2:10 PM (59.10.xxx.186)

    신앙생활을 편하게 하세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얽매이지 마시고.
    무슨 죄가 그리 많다고 매번 고해성사를 해야하겠습니까?
    주일이든 평일이든 당신께 가까이 오는 자매님을
    하느님은 사랑하시지 않을까요

  • 5. 저도
    '22.8.17 2:15 P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아직도 고해성사를 좋아하지 않은 신자인데요. 빠지면 묵주기도 열심히 많이 하고 그냥 성체 모십니다. 판공으로 주로...ㅠㅠ
    혼날라나?

  • 6. 참고로
    '22.8.17 2:17 PM (116.45.xxx.4)

    영성체- 성체를 영한다는 뜻이라 성체 모신다는 의미예요.
    예수님도 율법 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하셨으니 융통적으로 하시면 될 거예요.

  • 7. 규칙
    '22.8.17 2:19 PM (222.116.xxx.49) - 삭제된댓글

    고해성사를 하시는게 편하실겁니다,
    성체를 모시고 마음이 불편하거든요
    부득이하게,
    그 부득이하게가 정말로 부득이 할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토요일 특전부터 주일미사까지 미사가 얼마나 많은데,
    이러는 저도 저번주 못가서 고해성사를 봤어요.
    여름 휴가를 멀리 가느라 성당이 없는 산골로 가느라,

    오랜 시간 냉담하고 다시 성당 갈때 저는 삼개월을 영성체 안하고 그냥 미사를 드렸어요
    정말로 내 자신이 자신이 없어서
    그리고 3개월 지나서 신부님 면담하고, 오래 냉담이라 면담하라 하시대요
    그리고 무조건 갑니다,

  • 8.
    '22.8.17 2:19 PM (58.226.xxx.133)

    윗님들 감사드립니다

  • 9. 영성체
    '22.8.17 2:41 PM (211.200.xxx.73)

    복되어라 주님의 잔치~~~
    생명의 빵을 주시나니~~~~

    성당까지 나아가신 원글님을 주님께서는 어여삐 여기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편하게 마음 먹으셔요

    저는 이번 제임스웹 우주 사진을 보고는
    하늘에 계신~~~할때 마음이 너무 벅차오릅니다.
    무한하신 주님 이시지요

  • 10. ㅇㅇ
    '22.8.17 3:01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은
    자기 자녀를 사랑하는 어버이마음같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를 어찌 대할까요?
    멀리 떠나있다 다시 내 품으로 온다면
    두 필벌려 환영하겠죠
    저는 우리와 하느님의 관계를
    이렇게 이해하고있답니다

  • 11. 그누무
    '22.8.17 3:33 PM (121.133.xxx.137)

    고백성사 싫어서
    쉬는교우 된지 6년
    세상 속편하고 좋네요

  • 12. 나이롱
    '22.8.17 5:1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주일 미사는 의무이니 꼭 가셔야하지만

    미사 시작하고

    ╋ 형제 여러분, 구원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반성합시다.
    < 잠깐 침묵한다. 그다음에 모두 함께 고백 기도를 바친다.>


    이때 참회하는것으로 괜찮고 성체 모시라고 ......
    저는 그렇게 합니다
    미사에서 성채를 모시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1382 아침에 82 올라온 사랑을그대품안에 유툽보고 21 94년 2022/09/01 1,968
1371381 펌 스님'윤석열 인간의 도리를 지켜라 'jpg 7 .. 2022/09/01 2,290
1371380 누수로 인해 공사업체 소개 부탁 드려요. 2 누수 2022/09/01 992
1371379 카카오뱅크 카드는 모두 체크카드 인가요? 1 카카오 2022/09/01 1,208
1371378 갤노트9 밧데리가 부풀었는데 사용 4 중지 2022/09/01 934
1371377 6살 어이가 열이 안 내려요.ㅠ 7 ... 2022/09/01 2,174
1371376 보험공단검진 소변검사 피검사 정상이면요 3 궁금하다 2022/09/01 945
1371375 멀어진 것 같아 서운하단 말에 11 .. 2022/09/01 2,608
1371374 프라다 예전 가방 들고다니기 어떤가요 10 ... 2022/09/01 3,492
1371373 메론이 있는데.. 4 게으름 2022/09/01 1,137
1371372 전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32 aa 2022/09/01 6,005
1371371 프랑스 육아 진짜 이상하네요... 아니면 77 .... 2022/09/01 25,475
1371370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36 ..... 2022/09/01 8,871
1371369 가락몰에서 회를 샀더니 10 가락몰 2022/09/01 3,967
1371368 "그들이 용산 지켜줄 것 같냐"…3연타 맞은 .. 3 2022/09/01 2,495
1371367 저소음 드라이기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2 .. 2022/09/01 956
1371366 기운이 하나도 없고 안좋은일들이 계속 생겨요 3 .. 2022/09/01 2,578
1371365 간편 등갈비요리 추천해 주신 분 감사해요 30 ... 2022/09/01 4,402
1371364 중학생..친구들이랑 놀고 몇시까지 귀가해요? 3 ㅇㅇ 2022/09/01 1,881
1371363 시터 여름휴가 따로 없나요? 14 시터 2022/09/01 2,301
1371362 뒤늦게 환혼 보는 중인데요. 19 ... 2022/09/01 3,782
1371361 요즘 마켓ㅋㄹ 상품 너무 별로네요 13 2022/09/01 4,532
1371360 결혼을 해도 부를 사람이 없어요 12 krx 2022/09/01 5,681
1371359 내일을 어떻게 기다리죠? 1 반짝별 2022/09/01 2,366
1371358 제가 시장물가에 예민한 사람이 아닌데요 7 2022/09/01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