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모여서 쩌렁쩌렁 고막이 떨어지게 크게 웃고 박수치고
이지랄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옆자리 앉은 사람은 정신이 없어서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고막이 멍멍해서 나중엔 일상 소리도 잘 안들릴 지경..
그럴거면 방 잡아서 그안에서 떠들것이지
진짜 너무 싫어요.
죄송해요~!!!
조증같아요 그런 사람보면
그러다가 막판에는 자기들끼리 싸우죠
술 먹어서 그래요
술 먹으면 목소리가 커진다나
집에서 먹는게 젤 조용하긴 하죠 근데 누가 서빙할거임
다른테이블 다쳐다보는데 모른척하는거 진짜 밉상
아우 왜 본거 같지? ㅋㅋㅋ너무 흔하게
볼수 있는 광경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