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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0대이상 인 분들 가정시간에

지금~ 조회수 : 2,256
작성일 : 2022-08-17 11:31:40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가정시간에
병풍, 가리개, 액자, 예단방석등
수 놓아서 표구하고 바느질하고
하지 않았나요?
아래에 혼수로 병풍 얘기가 나와서
생각해보니 위에 것들은 동양자수로~
서양자수로는 보조가방, 앞치마등 수 놓고
바느질로 저고리,버선 만들기 등
여학생들은 가정시간으로
남학생은 기술시간으로
나눠서 배웠네요~
병풍~~
2폭 가리개부터여섯폭8폭 12폭까지~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하겠지요ㅎ


IP : 112.184.xxx.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7 11:34 AM (223.39.xxx.244)

    그시절 가정수업ᆢ
    수예작품~ 시작은 좋았으나 마무리ㅠ

  • 2. ..
    '22.8.17 11:37 AM (223.38.xxx.122)

    식탁보 저고리도 만들었어요
    동양 자수 코바늘 대바늘 ㅋㅋ
    안 한게 없네요

  • 3. 수업시간에
    '22.8.17 11:37 AM (39.7.xxx.121)

    예단 방석요? 와 ~ 웃기네요 ㅎㅎㅎ

  • 4. ....
    '22.8.17 11:40 AM (183.97.xxx.179)

    코바늘 뜨기 대바늘뜨기
    스웨덴자수 프랑스자수
    블라우스 스커트 만들기

  • 5. 추억
    '22.8.17 11:45 AM (14.55.xxx.141)

    유리케이스에 들어있는 한복과 드레스입은
    인형도 재료를 단체로 사서 만들었고
    동양화 봄 가을 두쪽 가리개 수 놓아서 표구했어요

  • 6. ..
    '22.8.17 11:47 A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50대ㅎㅎㅎ
    각종 바늘법에다가,수예,한복저고리,치마,코바늘,대바늘,스커트,블라우스 별걸 다만들었네요.

  • 7.
    '22.8.17 11:48 AM (14.43.xxx.72)

    프랑수 자수로 앞치마 ᆞ 방석 ᆞ보조가방 정도 만들고 대바늘 스웨트 뜨기ㆍ목도리 뜨기 했어요 ㆍ병풍같이 큰작품은 안했어요 ㆍ병풍 한 학교도 있었나요? 완전 주금이였겠어요 ㅎㅎ

  • 8. 추억
    '22.8.17 11:48 AM (14.55.xxx.141)

    참!
    중1때 생리팬티도 만들었네요
    그땐 헝겊 면 생리대 할때였어요

  • 9. 1111
    '22.8.17 11:50 AM (58.238.xxx.43)

    요즘 애들은 남학생도 바느질 배워요
    단추달기 같은것들
    전 50초반인데 치마 만들었어요
    너무 못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동양자수도 액자형으로 했었고
    샌드위치 만들기도 실기시험으로 했어요

  • 10. dlfjs
    '22.8.17 12:02 PM (180.69.xxx.74)

    50대 저도 똑같아요

  • 11. 아직
    '22.8.17 12:16 PM (58.233.xxx.246)

    60은 아니지만 대개 비슷하게 한 것 같아요.
    병풍은 만든 기억이 없지만요.

  • 12.
    '22.8.17 12:16 PM (122.37.xxx.185)

    게더치마 블라우스 손바느질로 만들고 버선이랑 주머니에 동양자수 손수건에 프랑스자수 털목도리 같은거 했었고요. 오빠는 기술시간에 함사자를 만들어왔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 아직도 엄마가 쓰고 계세요.

  • 13. ??
    '22.8.17 12:45 PM (112.186.xxx.208) - 삭제된댓글

    동양자수는 기억에 없고 서양자수 실 사러 종로에 나갔던 건 생각나요.
    옥스포드지에 수틀 끼워 이쪽 뿅 저쪽 뿅 수놓다가 손가락 찔려서 피 묻은 거 과산화수소로 두드려 흔적 없애던 기억도 있고요.

  • 14. ㅇㅇㅇ
    '22.8.17 12:58 PM (120.142.xxx.17)

    가정시간과 달리 가사 시간이 또 따로 있었어요. 그건 가정에서 쓰고 하는 것의 실습시간용으로.

  • 15. ㅇㅇㅇ
    '22.8.17 12:59 PM (120.142.xxx.17)

    전 주로 엄마가 만들어주시고, 양장점에도 맡기고... 진짜 잼있긴 한데, 손재주가 메주라...ㅜ.ㅜ

  • 16. 1111
    '22.8.17 1:19 PM (183.97.xxx.92)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학교에서도 가르치나요? 전 바지 맡단 터진거, 단추달기 정도는 당연히 제가 하는데 20대 제 아이들은 무조건 세탁소 가야하는줄 알아요. 가정 가사 시간엔 왜 이딴 쓰잘데기 없는걸 배울까 했는데 살면서 정말 요긴한 기술같아요. 바느질이며 살림요령같은거요. 남자도 당연히 배워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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