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크대에서 설거지할때 악취가

수요일 조회수 : 3,732
작성일 : 2022-08-17 10:03:34
예전엔 분명 없던 일인데
요즘은 싱크대에서 설거지하고있으면
악취가 올라와요,

사실, 저는 싱크대수채구멍도 수세미로 다 닦고
싱크볼이나 그 주변도 다 정리하는 편인데
그 악취라는게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다른때는 괜찮은데
꼭 설거지할때에만,
악취가 나요,

이건 어디에다가
이야기를 해서 
교체를 하던지, 부품을 갈던지할텐데
애아빠도 이런건 잘 몰라서
그냥 냄새를 참고
설거지를 해요.

안그래도 설거지할땐
이런저런 생각이
특히 당장해야하는데 까먹었던 일.
임박한 학원수업료날짜등등,
갑질대마왕인 시누들에 대한 적개심이
떠올라서 힘든데
악취까지 절 힘들게 해요.

IP : 119.71.xxx.20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2.8.17 10:06 AM (125.191.xxx.49)

    싱크대 열면 보이는 배수구 호스만 갈아도
    냄새 안나요
    여름이라 자주 청소해도 사오일 지나면 냄새나더라구요

    그게 소모품이지 영구적인건 아니거든요
    호스 안 보면 기름 찌꺼기 어마어마합니다

  • 2. ㅇㅇ
    '22.8.17 10:07 AM (183.100.xxx.78)

    요즘 비 많이 와서 하수구냄새 올라오는거 아닌가요?
    저도 아파트 고층사는데 요즘 냄새가 올라와요.
    설겆이 할때 아니면 냄새가 흩어지니 모르다가
    설겆이하면 개수대 앞에 서있으니
    냄새가 확 나더라구요.

    날 맑아지면 냄새 전혀 안나요.

  • 3. 11
    '22.8.17 10:08 AM (125.128.xxx.63)

    따뜻한 물로 설거지할 때 냄새나지 않나요?
    싱크대 호스 바꿔보세요.

  • 4. ㅇㅇ
    '22.8.17 10:09 AM (183.100.xxx.78)

    그 냄새 확인한 이후로는
    에어컨 트느라 온집안 창문 다 닫을때
    개수대에 있는 물내려가는 구멍 뚜껑으로 닫아 밀폐시켜놔요.

  • 5.
    '22.8.17 10:14 AM (124.5.xxx.96)

    설거지 다 하고 식세기 넣고 싱크에는 스프레이식 락스 뿌려요.

  • 6. 개수대
    '22.8.17 10:14 AM (211.110.xxx.60)

    아래 문열어 냄새맡아보세요.

    바닥의 배수홀과 배수호스가 밀폐가 풀려 냄새날수있어요.

  • 7. ㅇㅇ
    '22.8.17 10:16 AM (183.100.xxx.78)

    홍수나면 하수구 벽에 붙어있던 슬러지라는 냄새역한 것들이
    다 떠내려오면서 지하 하수구와 연결된 개수대 구멍으로 냄새가 올라오는걸 겁니다.

    비개인후 그게 다 떠내려간 다음
    맑은 날 개수대 앞에서 설겆이해보세요.
    냄새 안 날 겁니다.

  • 8. ㆍㆍㆍㆍ
    '22.8.17 10:20 AM (220.76.xxx.3)

    저희 집은 배수구의 동그란 구멍이 뚫려 있어 물이 왔다갔다 하면서 싱크대 오버플로우 구멍 쪽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더라고요
    예전 집에는 배수구 동그란 구멍에 얇은 막 같은게 있어서 배수구의 물이 역류하는 걸 막아줬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오버플로우+싱크대호스+너트유니온과 역류방지유니온을 사서 갈았더니 반년 지났는데 아직까지 하수구 냄새는 안 납니다

  • 9. ...
    '22.8.17 10:20 AM (125.136.xxx.173) - 삭제된댓글

    베이킹 소다 함유된 주방세제 사용하면 까만 물 때도 덜 끼고 냄새도 덜 나요. 강추합니다.

  • 10. 며칠전에 교체함
    '22.8.17 10:22 AM (112.151.xxx.95)

    씽크대 배수구 세트 사셔서 갈아보세요. 삼년마다 한번씩은 갈아줘야 해요. 이제껏 씽크대 설치후에 한번도 교체한 적 없죠?

    그거 갈면 바로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_koeZdr4-8
    인터넷에서 세트로 사면 14000원정도합니다(배송비 제외)

  • 11. 씽크대
    '22.8.17 10:28 AM (223.32.xxx.67)

    배수구에 주기적으로 락스희석액 뿌려 보세요

  • 12. 며칠전에 교체함
    '22.8.17 10:31 AM (112.151.xxx.95)

    https://www.youtube.com/watch?v=Grfo93Nygd4

    배수구 세트 먼저 갈고 그 이후론 주름관 자주 갈아주세요

  • 13. 교체
    '22.8.17 10:46 AM (218.147.xxx.180)

    윗님 링크안봤지만 같은거지 싶은데 배수망 아랫쪽 배관을 통으로 갈아주심 안나요 전세 두어번 돌린집 싱크 끓인물을 아무리 부어도 냄새나서 거슬렸는데 배수관을 째로 바꾸니 괜찮더라구요

    남편이 했긴한데 설명이 이래저래 영상도 그렇고 잘 나와있어서 어렵지않았어요

  • 14. 며칠전에 교체함
    '22.8.17 10:51 AM (112.151.xxx.95)

    교체님 맞아요. 배수구 통 밑에 주름 져 있는 관 주름관이라고 하네요. 밑에 마개 막는것도 확실히 막아야 하수구 냄새 안올라오고요. 저는 가격 얼마 안해서 주기적으로 통으로 갈고 있어요. 오버 플로우도 그냥 알루미늄 테이프로 막아버리고 오버 플로우 없는 걸로 사서 갈았습니다. 오버플로우 관에도 엄청 때 많이 끼고 청소도 안되니까요

  • 15.
    '22.8.17 11:13 AM (211.114.xxx.77)

    배수구 호스를 주기적으로 갈아주기. 가격도 저렴해요.
    그게 플라스틱이라... 아무리 약물 뿌리고. 이것 저것 해봐도 더러워지더라구요.
    가는수밖에 없어요.

  • 16. ..
    '22.8.17 12:11 PM (5.30.xxx.95)

    싱크대 배수구 호스 갈아주기 참고합니다

  • 17. ..
    '22.8.17 2:11 PM (121.161.xxx.29)

    배수구 호스가 맞을꺼에요 저도 깨끗하게 관리하는 편인데
    냄새가 계속 나서;;
    호스가 휘어진 아래 부분이 찌꺼기가 고여 썩은거더라구요;;
    칠팔년동안 조금씩 조금씩 쌓였던거같아요;;;
    갈고나니 냄새가 전혀 안나고 지금 3년쯤 지났는데도 안나네요
    호수는 사람 부를 필요도 없고 인터넷에서 사서 그냥 빼고
    갈면되세요 통까지 갈필요는 없을꺼여요..통 가는건 좀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 18. ::
    '22.8.17 3:19 PM (1.227.xxx.59)

    씽크대에서 설거지할때

  • 19. 그거
    '22.8.17 4:43 PM (121.169.xxx.143)

    주기적으로(한달에 1번, 고기 자주 먹는 집은 2번)
    과탄소소다 종이컵으로 2컵 붓고 뜨거운물을 서서히
    100ml부으세요
    그리고 수채구멍을 비닐이나 기타등등으로 덮어놓고
    한두시간 냅두고 뜨거운물로 확뿌리면
    냄새 막힘 다 해결해요

  • 20. 그거
    '22.8.17 4:43 PM (121.169.xxx.143)

    배수구 청소도 되어서 냄새도 잡고요

  • 21. 그거
    '22.8.17 4:44 PM (121.169.xxx.143)

    세면대는 가루 종이컵1컵으로 하고요

  • 22. 원글
    '22.8.17 11:53 PM (119.71.xxx.203)

    고마운 82님들 덕분에 구매했어요^^ 편안하고 보송보송한 편리함을 주신 82님들, 복받으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550 집안 날벌레 없애는 계피물 만들기? 12 벌레퇴치 2022/08/18 2,708
1372549 직원식당 이용 가능한 곳 어디 있을까요? 13 러러 2022/08/18 2,419
1372548 육아휴직 1 육아휴직 2022/08/18 699
1372547 윤통은 무조건 반말이네요( 아오리 영상) 19 ... 2022/08/18 2,665
1372546 하이힐의 기준이 뭘까요? 7 힐스 2022/08/18 1,864
1372545 쿠팡 와우 네이버플러스 후기 부탁드려요 10 .. 2022/08/18 1,441
1372544 지금 50대의 10년 20년 후는 어떤 삶일까요 13 처서 2022/08/18 5,532
1372543 청와대 영빈관은 이제 그냥 방송 세트장이네요 4 ... 2022/08/18 1,804
1372542 오늘 유툽신고 10 알려주세요 2022/08/18 560
1372541 광수는 끝까지 꼴깞떤다 싶더라구요 7 ㅇㅇ 2022/08/18 4,694
1372540 왠만하면 콜센터직원에게 좋게 대하는데..말딱딱끊는 사람한테 뭐라.. 4 ... 2022/08/18 1,964
1372539 홀랜다이즈 소스 만들었는데요 2 sod 2022/08/18 1,008
1372538 지적이거나 고상한 이미지는 만든다고 되는게 아닌듯 8 ... 2022/08/18 3,498
1372537 제주도 에어비앤비 혹은 싼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5 제주도 2022/08/18 1,412
1372536 이정도면 보통정도는 사는건가요.?? 3 ... 2022/08/18 2,516
1372535 실내자전거 운동 4 자전거 2022/08/18 2,043
1372534 걍 생긴대로 늙으면 안되나요? 38 음.. 2022/08/18 6,041
1372533 아이 친구의 부모 사정 어느정도까지? 10 ㅂㅂ 2022/08/18 2,940
1372532 현실에서는 다음 두타입 남자중 17 ㅇㅇ 2022/08/18 1,754
1372531 김밥 쌀 때 필수 재료 26 김밥 2022/08/18 4,911
1372530 모범가족 여형사 공기반소리반 대사 너무 거슬려요. 8 재미 2022/08/18 2,481
1372529 가족중 샘이 너무 많은 사람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ㅇㅇㅇ 2022/08/18 2,858
1372528 코로나 후유증 입맛 없음 질문 2 33 2022/08/18 1,259
1372527 아들 딸있는데 둘다 결혼해서 손자들 생기면 23 두등등 2022/08/18 5,274
1372526 s 현실감각을 키우는 방법 13 ㅇㅇ 2022/08/18 3,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