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만나는 남자가 집안 가장(?)인데요

요즘 조회수 : 6,483
작성일 : 2022-08-17 00:15:21
다행히도 이 남자가 저한테 푹 빠진게 아니예요
제가 돈을 얼마나 더 벌어야 무리 없이 같이 살 수 있나, 그집 부모님들께 작은 자영업장을 차려 드리면 되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고민했는데....

정말 다행인데(??)
좀 슬프고 그렇네요....
IP : 211.246.xxx.2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7 12:17 AM (221.151.xxx.109)

    에효...글만 봐도 답답하네요
    그냥 혼자 편히 사세요
    남의 집에 희생하지 말고

  • 2. 뭔소리지
    '22.8.17 12:17 AM (121.133.xxx.137)

    졸려운가봐요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자야지

  • 3. ...
    '22.8.17 12:22 AM (211.227.xxx.118)

    정신 차려요
    82 명언 있어요
    남의집 가장은 빼 오는게 아니다.
    지팔지꼰.
    돈 벌어 왜 남주나요?

  • 4.
    '22.8.17 12:22 AM (211.246.xxx.247)

    저만 예뻐해줄 남자는 어디있을까요...

  • 5. ㅡㅡㅡ
    '22.8.17 12:27 AM (70.106.xxx.218)

    나이들수록 그런 사람 없어요
    다들 이해득실 따지죠
    아니면 초미녀 초미남이거나인데 이미 누가 채감

  • 6. ㅇㅇ
    '22.8.17 12:28 AM (106.101.xxx.3)

    82에 친정부자거나 본인이 사업해서
    그정도 재력있는분들조차 나중에는
    세명 다 증오하더라구요.
    처음에 고맙다가 뻔뻔해지나봐요.

  • 7. 만약
    '22.8.17 12:49 AM (218.48.xxx.98)

    그런 가난하고 능력이 별루인 남자만 꼬인다면 그건 원글이 남자복이 딱 거기까지.
    이쁨받을 팔자가 아니라 상대에게 희생해야하는 팔자.
    이런사주구조라면 결혼은 포기가 낫죠
    결혼했다간 고생에 괴로움만 쌓일듯

  • 8. ㅇㅇ
    '22.8.17 12:57 AM (112.165.xxx.117)

    확률적으로 딴짓안할 가능성은 많겠네요

  • 9. 일부러로긴
    '22.8.17 1:01 AM (180.70.xxx.241) - 삭제된댓글


    외로운것이 괴로운것보다 100배 낫습니다
    인생이 괴로우면 외로움도 같이 와요
    그냥 남의 집 가장은 놔줘요 우리

  • 10. .....
    '22.8.17 1:22 AM (221.157.xxx.127)

    부모들은 일안하고 가만히 생활비받고싶어할겁니다 자영업이 얼마나힘든데요. 돈벌생각있었음 청소건 베이비이터건 했겠죠

  • 11. 잠깸
    '22.8.17 6:13 AM (121.133.xxx.137)

    졸려서 내가 잘못이해했나했더니
    깨서 다시 읽으니 제대로 읽었네요 ㅎㅎ
    정신차리세요
    자진해서 빨대꽂힐 일 있나요
    확률적으로 딴짓안할 가능성은 많겠네요??
    진짜 뭘 모르는 댓글이네요
    저런갇ㄹ혼 한 남자들 백퍼 바람피웁니다
    살만해지면 이혼하자고 ㅈㄹ하는 경우도 봄
    내가 본 최악은 그런 남편에게 시달리다
    ㅈㅅ까지 함

  • 12. 00
    '22.8.17 7:30 AM (222.119.xxx.191)

    한 집안의 가장인 남자도 여자를 진짜 사랑하면그 굴레에서 벗어나요남자가 여자를 덜 사랑하니까 그런거구요

  • 13. ...
    '22.8.17 7:57 AM (58.234.xxx.222)

    ㄴ 그런 집안은 가장 뺏길까봐 아들부부 이간질도 해요. 아들 뺏길까봐 없는 말도 지어내서 며느리 나쁜년 만들구요.

  • 14. ㅇㅇ
    '22.8.17 8:20 AM (58.123.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중에 오마르라고
    팩폭 잘하는 젊은 남자가 있어요.
    그가 말하길,
    남자의 매력중 가장 값싼게 다정함이라고.
    부, 직업, 얼굴, 피지컬.
    이런건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데.
    다정함이란 매력은 누구나 노력하면 가질 수 있다.
    아무 매력이 없는 남자들이 여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이유가 그거다.
    물론 그런 매력은 결혼과 동시에 사라진다.
    그래서 가장 값싼 매력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5871 현대목동지하식당가 3 푸른바다 2022/08/17 1,628
1365870 웃고 가세요 아이고 배야~~~ 2 happy 2022/08/17 2,660
1365869 무슨 마음인지 3 2022/08/17 894
1365868 아이 키우면서 너무 버거울때 도망가고 싶을때 어쩌죠 7 ... 2022/08/17 2,670
1365867 실업급여 관련하여 아시는분? 알바하면 안되나요? 7 .. 2022/08/17 1,887
1365866 넷플)잔잔한 영화 추천해요~~ 5 nn 2022/08/17 2,822
1365865 코로나 약 3 하루 2022/08/17 1,086
1365864 16년차 결혼생활중인데 남편의 모임약속 26 어쩌다보니 2022/08/17 5,210
1365863 부동산 카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그리워하네요 20 ... 2022/08/17 4,289
1365862 다이소 거품기 좋네요 5 커피 2022/08/17 1,844
1365861 합의이혼조건 이정도로 합의할까요? 19 이혼 2022/08/17 4,440
1365860 누수로 인한 벽지 곰팡이 2 우울 2022/08/17 1,672
1365859 결국 내가 옳다. 계속 지금처럼 하겠다 네요 14 미친 멧돼지.. 2022/08/17 3,068
1365858 국힘- 윤정부 100일백서 발간 짧지만 업적 있었다. 13 00 2022/08/17 1,431
1365857 키작은데 큰 사람도 있나요? 19 26 ㅡㅡ 2022/08/17 15,815
1365856 확실히 학벌이 부서져 가고 재력과 기술이 최고인 시대같아요 32 트랜드 2022/08/17 5,277
1365855 피임 시술 (미레나) 하신 분 얘기 궁금해요 10 eHD 2022/08/17 2,168
1365854 스테비아요 3 2022/08/17 1,417
1365853 스케줄없는 방학이 10일정도 남은 중학생 뭐할까요.... 5 스케루 2022/08/17 1,132
1365852 전 왜이렇게 사람에 대해 경계가 없을까요 5 eeee 2022/08/17 1,694
1365851 울나라 사람들의 저력인가 싶네요ㅋㅋㅋ 2 ㄱㄱㄱ 2022/08/17 1,931
1365850 이현우 목소리 좋은듯요 14 라디오 2022/08/17 1,803
1365849 조국정경심교수 잠시후 재판소식 13 ㄱㄴㄷ 2022/08/17 1,814
1365848 尹대통령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국민" 39 ㅇㅇ 2022/08/17 3,970
1365847 격리해제후 잔기침이나 나른함은 어느정도 지속되나요? 6 콩콩이언니 2022/08/17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