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는 좋은듯 한데 공부 안하는

ㅇㅇ 조회수 : 2,630
작성일 : 2022-08-16 18:36:33
머리는 좋아뵈요
1프로 정도래요.
이해력 좋고 집중력 좋고 수업태도 좋아요.

근데
배운걸 와서 숙제를 해야하는데
마냥 하고픈것만 하네요.

초저아이인데
숙제하라로 종일 싸워요
이대로 포기하긴 그렇잖아요.
학군지라 머리좋고 성실한애들 태반인데

어떡하나 싶어요.
이런류애들 어떻게 키우셨나요?
노하우 조금이라도 배우고싶어요.
간절합니다...ㅠ

IP : 223.62.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냐
    '22.8.16 6:3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우선 공부하는 머리가 좋아야하고
    집안에 엄마 아빠 혹은 조부모 삼촌 고모 이모 보세요.
    공부 잘 한 사람이 많으면 크면서 잘 따라가요. 공부머리 공부노력도 유전이라

  • 2. .....
    '22.8.16 6:39 PM (221.157.xxx.127)

    남동생이 머리좋으니 공부1도 안하고 상위권. 고등가서는 그게 먹힐리 없었으나 과외붙여서 수능 1프로안에 들게 나옴

  • 3. 부모
    '22.8.16 6:43 PM (223.62.xxx.52)

    둘다 잘했는데
    옛날얘기라서요.
    요샌 상위권들 유치부터 달리잖아요

  • 4. ...
    '22.8.16 6:44 PM (14.52.xxx.133)

    아이가 유치원, 초등저학년 때 하루종일 만화와 게임에 몰두해서
    저러다 폐인되는 거 아닌가 싶어 애 많이 잡았거든요.
    그런데 어릴 때 게임이든 뭐든 하도 많이 해서 미련이 없는지
    초등 고학년부터 학원 좀 보내고 했더니(그 전엔 학원 안 다님)
    중학생 정도 돼선 알아서 조절해서 하던데요.
    머리와 집중력 있으면 공부는 잘 합니다.

  • 5. ..
    '22.8.16 6:44 PM (175.119.xxx.68)

    얼마나 머리가 좋은지는 모르는데 초저때는 놀아도 됩니다
    그 머리가 고등학교때 빛을 발해야 좋은 거

  • 6.
    '22.8.16 6:46 PM (211.245.xxx.178)

    썩지말고 나중에 과외 붙여요.
    머리 좋으면 과외도 술술 따라가니 걱정마시고.
    그렇다고 지금 고액가외 붙이긴 아깝잖유.ㅎ

  • 7. 숙제빼면
    '22.8.16 6:48 PM (223.62.xxx.52)

    갈등이 없거든요.
    착하고 순하고 학교 학원 잘다니고

  • 8. 습관
    '22.8.16 6:49 PM (125.240.xxx.204)

    공부량보다는 성실한 습관을 붙여주시면 될 거 같아요.
    일상생활에서의 성실함.

  • 9. 상위 1%
    '22.8.16 7:31 PM (109.169.xxx.30)

    숙제 후딱 해치우거나 안해도 진도 따라 가는 데에
    문제가 없다면 머리가 상당히 좋은 거 맞아요.
    아마 자기 수준보다 쉬워서 흥미를 더 느끼지 힘들겁니다.

    숙제란 모르는 거 풀어서 이해하기 위한 것인데
    이미 이해했다면 불필요하게 느껴집니다.
    이미 스펠링까지 아는데 스펠링 외워서 써보라는 것과 같습니다.
    학원에 말해서 반을 바꿔보세요.

  • 10. 저희아이
    '22.8.16 7:34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가 그랬어요. 그런데 머리가 워낙 좋아서
    열심히 안해도 반에서 6~7등.
    학원은 보냈는데(물론 유명 학교 + 유명 학원)
    영어. 수학만 보내고 완전 노터치.
    그러다가 고1때 전교 1등하는 여친 사귀고
    그 여친이 우리 둘이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가자고 꼬셔서 공부해서 둘 다 서울대 갔어요.
    여친이 귀인이죠..ㅋㅋ

  • 11. 한국 중고등학교
    '22.8.16 8:3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공부량이 학생들을 이상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 12. ㅇㅇ
    '22.8.17 10:15 AM (211.206.xxx.238)

    수준을 좀 높여보심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5710 심리스 속옷 손빨래해야하나요 9 ㅇㅇ 2022/08/17 2,583
1365709 법인카드로 생활하는 친구한테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14 생일선물 2022/08/17 3,398
1365708 고딩엄마 애넷 대단한 막장 부부네요 33 ... 2022/08/17 7,509
1365707 몸무게 2키로 8 ... 2022/08/17 2,048
1365706 음식점에서 젤 싫은거.. 3 ........ 2022/08/17 2,796
1365705 혈액에 흐름이 원활한지..혈액의 점성이 어떤지..알수있는 검사는.. 10 잘될꺼야! 2022/08/17 1,903
1365704 부모가 건물주인 경우 상속 증여는 어떻게 하나요? 9 보통 2022/08/17 2,257
1365703 미성년 아이앞으로 적금 넣으면. 2 uf.. 2022/08/17 1,324
1365702 자녀 한명만 낳는데 선택할수 있다면. 28 ㅇㅇ 2022/08/17 3,393
1365701 우회전 하실 때 조심하세요 13 곰곰 2022/08/17 4,780
1365700 가톨릭신자분들 홍성남신부님 아세요 ? 6 ㄱㅂㄴ 2022/08/17 1,694
1365699 국유지 팔아먹는거 못막나요? 17 ... 2022/08/17 1,732
1365698 양산 신고 꼭 !! 부탁드려요 32 유지니맘 2022/08/17 1,275
1365697 살 너무 빼진 마세요. 24 2022/08/17 8,014
1365696 돈을 가지고 쥐락 펴락하는 사람.. 4 ... 2022/08/17 2,003
1365695 헤어오일이 머릿결 손상시킬까요? 4 ... 2022/08/17 2,832
1365694 이전글중 ] 장례식 눈물 안나는 딸이야기 2 포에버 2022/08/17 2,253
1365693 우리나라 방역 성공적으로 할때 미국 유럽이 난리였잖아요. 9 ........ 2022/08/17 1,629
1365692 말하는 거 녹음해서 들어봤는데 ㅜㅜ 4 ㅅㅂ 2022/08/17 2,996
1365691 초딩저학년 영어 가르칠때 팁 있을까요? 2 .. 2022/08/17 1,038
1365690 비슷한 시기에 돈을 증여받았어요.결과는 정반대 1 2022/08/17 2,331
1365689 학부모 진상유형이라ㅋㅋ 남편 도와서 300~400명 원생 있는 .. 17 이참에 2022/08/17 4,913
1365688 50대분들 4차 접종하셨나요? 34 확진자18만.. 2022/08/17 3,954
1365687 코로나 확진되면 병원 모니터에 1 .... 2022/08/17 1,385
1365686 대통령이 뭐하는 자린지도 모르는 국짐 여론조사나 제대로해라 1 케베스가 2022/08/17 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