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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디워시로 머리 감아도 될까요 (훈련소 군인)

ㅇㅇ 조회수 : 3,831
작성일 : 2022-08-16 17:25:49
올인원 제품을 따로 팔기는 해요
첫째 형 말로는 그거 별로라고 하면서 자대배치 받고서는
샴푸 따로 바디워시 따로 썼다고 해요.

훈련소 준비물 챙기고 있는데 무게 나가는 건 줄이려구요
집에 쓰는 바디워시는 아들이 마음에 들어해요
(남자 애가 넘 까다로워요.)
IP : 118.235.xxx.12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어이
    '22.8.16 5:26 PM (119.196.xxx.131)

    이런글을 보니
    요즘 신입사원 애들+부모가 왜그렇게 기도 안차는 행동들을 하는지 알것네 ...

  • 2. ...
    '22.8.16 5:28 PM (180.69.xxx.74)

    그걸 가져갈수 있나요
    그렇다 해도 본인이 준비하게 두시죠
    더구나 까다롭다면

  • 3. 답 :
    '22.8.16 5:30 PM (223.62.xxx.189)

    훈련소 물건은 본인이 챙기도록 합시다.
    형, 선배, 친구 누구에게든 물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못 챙겨서 불편하면 다음에 잘 챙기겠죠.

    바디워시로 머리를 감든말든
    비누로 온몸을 다 씻든
    놔두세요. 알아서 하겠죠.

    대신 해 주는 것의 가장 큰 폐해는
    마마보이냐 아니냐 뭐 어떠냐 아니냐 이런 게 아니고요…
    혼자 할 수 있게 배울 기회를 뺏는다는 겁니다.


    배우게 하세요!

  • 4. 두피랑
    '22.8.16 5:34 PM (223.38.xxx.226) - 삭제된댓글

    다른 피부는 다르죠.
    샴푸는 작은걸로라도 따로 챙기라고 하세요.
    땀을 많이 흘려 피부때문에 고생하긴 하더라구요.

  • 5. ...
    '22.8.16 5:34 PM (211.199.xxx.223) - 삭제된댓글

    옆 군대 방금 전역한 애가 둘다 필요하다네요.
    집에서 쓰던거 보내세요. 유리병에 들어 있는거는 안되는거 아시죠? 꼭 플라스틱 통에 있는 걸로.
    많이 심란하시겠어요.

  • 6. 두피랑
    '22.8.16 5:36 PM (223.38.xxx.226)

    다른 피부는 다르죠.
    샴푸는 작은걸로라도 따로 챙기라고 하세요.
    땀을 많이 흘려 피부때문에 고생하긴 하더라구요.
    (저희 아인 지맘에 드는걸로 알아서 준비하긴했어요. 택배가 줄줄이 와서 배송료는 좀 아까웠지만 ㅎㅎ)

    자대배치 받고나선 뭐뭐 사서 보내라해서 택배로 보내기도 했구요.

  • 7. 아니 아들
    '22.8.16 5:39 PM (188.149.xxx.254)

    군대 보내는 엄마마음을 왜 그리 한심하게 보나요.
    나도 울 아들 해외여행 가는 배낭 싸줬어요.
    아이가 몰라서 쩔쩔매고 그런거 옆에서 아는 사람이 챙겨줄수도 있는거지.
    둘 다 챙겨주세요.
    바디워시는 잘 안닦이는거 아시잖아요.

  • 8. 건강
    '22.8.16 5:40 PM (61.100.xxx.10)

    못갖고 들어가던데요
    옷보낼때 같이 돌아와요
    그리고 튀어봐야 나만 손해예요
    그냥 다른 훈련병하고
    똑같이~~

  • 9. ..
    '22.8.16 5:47 PM (211.58.xxx.158)

    훈련병 머리 짧아서 그걸로 감아도 되요
    자대배치 받고 본인이 원하는걸로 다시 사는걸로
    하면 되요

  • 10. 윗댓글
    '22.8.16 5:50 PM (110.70.xxx.89)

    딸엄마들이 댓글 달았나 보네요. 어쩜 저리 싸가지 없게 댓글 다는지

  • 11. ..
    '22.8.16 5:56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샴푸로 바디워시 대용은 되는데 바디워시로 샴푸대용은 안좋다고 들었어요

  • 12. 당연히
    '22.8.16 5:57 PM (124.49.xxx.12)

    되죠. 자대가서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걸로 사더라구요. 피엑스에 좋고 싼거 많아요. 유리만 아니면 괜찮구요. 아들이 못할까봐 해주는게 아니라 해주고 싶으니까 해주는 거죠. 군대가는 아들 하든지 말든지 걍 두라니ㅋ

  • 13. 자식
    '22.8.16 6:02 PM (39.7.xxx.45)

    군대 보내 보면 저런 댓글 절대 못달텐데

  • 14. 흠냐
    '22.8.16 6:0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닥터브로너스 샴푸 바디 겸용이예요.

  • 15. 군인 부모
    '22.8.16 6:07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네이버 군인아들 부모님 카페에 가입하세요.
    육해공 다 해당되니 궁금한거 물어보셔도 되고 검색하시면 정보가 많아요.
    공군이면 네이버 가입하고,다음 카페인 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도 가입하세요.
    아들 입대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실텐데 상주하다가 글 올라오면
    상처 받게 만드는 댓글들은 패스 하세요.
    훈련소,기훈단은 자대로 이동할때 생긱해서 부피를 줄이는게 좋아요.
    일단은 올인원 보내세요.

  • 16. 군인 부모
    '22.8.16 6:24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네이버 군인아들 부모님 카페에 가입하세요.
    육해공 다 해당되니 궁금한거 물어보셔도 되고 검색하시면 정보가 많아요.
    공군이면 네이버 가입하고,다음 카페인 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도 가입하세요.
    아들 입대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실텐데 상주하다가 글 올라오면
    상처 받게 만드는 댓글들은 패스 하세요.
    훈련소,기훈단은 자대로 이동할때 생각해서 부피를 줄이는게 좋아요.
    일단은 올인원 제품중에서 골라서 보내세요.

  • 17. 군인 부모
    '22.8.16 6:35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네이버 군인아들 부모님 카페에 가입하세요.
    육해공 다 해당되니 궁금한거 물어보셔도 되고 검색하시면 정보가 많아요.
    공군이면 네이버 가입하고,다음 카페인 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도 가입하세요.
    아들 입대 앞두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실텐데 상주하다가 글 올라오면
    상처 받게 만드는 댓글들은 패스 하세요.
    훈련소,기훈단은 자대로 이동할때 어마어마한 무게의 더플백을 생각해서 부피를 줄이는게 좋아요.
    저는 군인 추천 올인원과 닥터 브로너스 올인원 소용량도 보냈어요.
    닥터 브로너스는 훈련소에서 사용하니 좋았다면서 휴가 나와서는 더 큰 용량으로 갖고 갔고
    샴푸도 좋아하던거 갖고 갔어요.닥터 지 재품도 많이 시용한다 하더라구요.
    px bx 둘 다 싸게 다양하게 판매한다네요. 일단 적당한 용량 보내세요

  • 18. 자대
    '22.8.16 6:37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배치후면 모르는데 훈련소에서는 쉐이빙폼까지 겸하는 올인원이 편할텐데요. 훈련소 샤워시간 정말 짧아서 올인원 진짜 유용했다고 아들이 칭찬한 물품중 하나에요.

  • 19. ...
    '22.8.16 6:38 PM (106.101.xxx.19)

    이런글을 보니
    요즘 신입사원 애들+부모가 왜그렇게 기도 안차는 행동들을 하는지 알것네 ...222222

    이렇게 엄마들이 단체로 우쭈쭈 키우니
    군대에서 왜 핸드폰게임안되냐고 찡찡 거리는거겠죠.

  • 20. 일단
    '22.8.16 6:38 PM (113.199.xxx.130)

    본인이 원하는건 다 넣게 하세요
    그게 뭐 얼마나 무겁다고요 다시오더라도
    원하는건 넣어가게 하셔요

    다들 배낭 하나씩은 매고와요

  • 21. 감아봤는데
    '22.8.16 6:42 PM (61.105.xxx.161)

    샴푸로 감을때보다 머릿결이 더 뻣뻣해요
    여자는 머리가 기니까 별로 군인은 머리 짧으니까 괜찮을것 같아요

  • 22. 전 그냥
    '22.8.16 7:01 PM (211.245.xxx.178)

    올리브영 가서 직원한테 아들 군대간다고 얘기하니까 직원이 알아서 골라주더라구요.ㅎㅎ
    그거 사서 보냈어요.
    군대있으면서 px에서 지 취향에 맞는걸로 나중에 사서 쓰더라구요.
    우리애는 벌써 전역했지만...많이 걱정되시겠어요.
    그래도 애들 잘 지내고 오니 너무 걱정마시구요.ㅎ

  • 23. 애가
    '22.8.16 7:04 PM (39.7.xxx.125)

    수학여행 가는것도 아니고 딸엄마들 참 공감능력 떨어지네요
    니들 지킬려고 가는거다

  • 24.
    '22.8.16 7:29 PM (182.210.xxx.91)

    됩니다. 명절 선물세트에 바디워시가 들어있었는데,새로나온 샴푸라고 생각하고 한통 거의 다 썼을때 알았어요. 바디샴푸라는걸..향기도 좋고 머리결도 찰랑했고. 거품도 풍부했구요. 그래서 전혀 의심을 안했어요..결론은 바디샴푸로 머리감아도 된다.단점은 하나도 없었다 입니다.

  • 25. ㅇㅇ
    '22.8.16 10:11 PM (118.235.xxx.207)

    첫 댓글에 충격받아서^^
    댓글들에 감사 인사 지금 올립니다.
    2003년생으로 형은 지금 일병이고
    신입생인 3월에 자퇴해서 선배도 없어요
    추가모집으로 군 지원하는 거라서
    물어볼 친구도 없고요. 친구들 중 1번으로 가는 거예요.
    비리비리한 애라서 형 보낼 때랑은 또 다르네요
    군인들 사진만 봐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가기 전에 바디워시로 머리 한 번 감아 보라고 해야겠네요

  • 26. ㅇㅇ
    '22.8.16 11:17 PM (183.100.xxx.78)

    에휴..
    자식 군대보내며 미어지는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첫댓글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 27. 첫글이해는뭐가
    '22.8.16 11:43 PM (188.149.xxx.254)

    되도않는 화풀이는 왜 여기와서 하고 있나.

    2003년생이면 우리 아들과 동갑이네요.
    울 아들 외국 와서 지금 올해 고등학교 입학해요. ㅋㅋㅋㅋ ㅠㅠ...
    애가 어리버리 아직도 애기같이 허술한면들이 많아요.
    뭐 챙기는거 잘 못하구요. 이건 스물중반 딸래미도 같아요.
    가방 쌀때엄마에게 은근히 기대를 합니다.

    하나하나 가르쳐주는거죠. 엄마가 휘리릭 싸는게 아니라 아들과 대화하면서 이럴때 이렇게 싼다 팁을 알려주고요. 이러면서 자식과 소통하는거
    죠.

    그저 큰 애이니 알아서 하라. 띡. 던져놓다니 여태까지 끼고 키웠는데요.

  • 28. ....
    '22.8.17 1:09 AM (110.13.xxx.200)

    가기전에 좀 챙겨줄수도 있지 어차피 들어가면 챙겨줄래도 챙겨줄수도 없구만
    그거 하나갖고 디게들 머라하네.
    다 딸엄마들인가... ㅉㅉ

  • 29. ..
    '22.8.17 10:54 AM (223.38.xxx.92)

    뭐라하면 딸 엄마라니
    나 아들둘이도 둘다 전역했어요
    애들이 훈련소에서는 어차피 씻는시간
    길지도 않고 후다닥 해야 한다는데
    뭘 샴푸에 바디에 어디 놀러간줄 아나
    4주정도 바디워시로 머리감아도 된다는 소리에요
    올인원 군인들꺼 잘 나와요

  • 30. 요즘
    '22.8.17 11:07 AM (175.223.xxx.131)

    후다닥 안씻어요. 모르시면사

  • 31. ..
    '22.8.17 1:49 PM (211.58.xxx.158)

    요즈음 훈련소 다 아시나봐요..ㅋㅋ
    논산 말고 전국에 훈련병 교육시키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이번에 지인 아들 화천으로 갔는데 비슷한 얘기 들었는데
    뭘 아니라고.. 여기 엄마들 다 아들이나 지인한테 들은거 아닌가요
    본인이 겪은것도 아니면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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