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질 결심 2번본 소감

저도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2-08-16 17:22:10
솔직히 처음은 스포 피해서 보러갔어요
약간 지루해서 건성으로 봤어요
그러다가 마지막 부분에서야 정신이 번쩍
앞부분 대강. 왔더니 더 쇼크 ㅎ
비디오 테잎이면 다시 돌려서 봤을텐데
뒤통수를 쎄게 맞은듯 멍하게 안개노래까지
듣고 나왔어요
이젠 결말 스포 다 알지만 다시 보러갔어요
탕웨이 얼굴 박해일대사 뚫어지게 보고 왔아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됐구나
엔딩이 쇼크였어요
IP : 110.11.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6 5:28 PM (203.237.xxx.73)

    저랑 약간 비슷..
    저도 처음보고,,마지막 부분에서 쇼크,,멍때리고 나와서,
    유튜브에서 헤어질결심 관련 모든 유명 블러거의 리뷰,,특히 이동진님 리뷰 듣고,
    거의 무슨 공부하다시피 섭렵하고, 못참고, 다시 관람했어요.
    아....세상 완전 다른 영화더군요. 제가 못보고, 봇듣고, 이해 하기도전에 흘려버린 장면,대사
    주워주워,,완전 감독판 다른 영화를 본기분.. 두번 이상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사실 세번도 볼것 같아요. 전 ,,,,,,,덤덤 하게 보다가,
    박해일씨가 서래씨 이름 부르며 파도속을 막 헤치고 다니면,
    너무너무 서럽더군요. 그냥,, 펑펑 울었네요. 두번 다요. 두번다 못일어났어요.한참을요.

  • 2. 어머
    '22.8.16 5:49 PM (222.120.xxx.138)

    윗님 저랑 어쩌면 그리 똑같은지요
    저도 두번째는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엔딩크레딧 안개 들으면서 울고..쉽게 일어나질 못했어요 ㅠ
    댓글쓰면서도 눈물이 핑~~

  • 3. ㅂ1ㅂ
    '22.8.16 6:12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엔딩장면에서 파도 크게 쳤는데
    박해일 어떻게 되요?
    생각과 여운을 주네요

  • 4. 디시젼
    '22.8.16 8:20 PM (211.212.xxx.31)

    며칠 전에 네이버 영화로 집에서 작은 모니터로 보고 오늘 점심 12시 20분 프로로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제대로 봤습니다

    마지막 해변가 장면은 정말 큰 스크린으로 봐야겠더군요.... 아 살짝 눈물 날 번 했습니다

    이상 50을 앞둔 아저씨가 씁니다

  • 5. 쿨한걸
    '22.8.16 10:30 PM (1.32.xxx.33)

    그 마지막에 박해일도 파도에 휩쓸린건가요?

  • 6. ...
    '22.8.17 1:10 PM (1.242.xxx.109)

    박해일이 파도에 휩쓸린 건 아니고,
    자신의 발 아래에 서래를 못찾고 영원히 미결사건이 되어 버리는 ...

    서래가 얼마나 그를 사랑했으면 미결사건이 되어 그의 가슴속에 남아 있고 싶었을까...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0825 수영복 사러갔는데 매장주인이 하는 말이 8 ... 2022/08/18 5,599
1370824 병원에서 코로나검사 5천원은 뭐라고 말해야 가능한가요? 8 땅지 2022/08/18 1,647
1370823 학생의 아침식사 좀 봐주세요 4 영양 2022/08/18 1,405
1370822 윤 정부 '아픈 곳'? 경찰, 채용·입시비리 기획수사 없던 일로.. 3 기레기아웃 2022/08/18 860
1370821 중도층이 버리면 필패인데, 왜 공격의 빌미를 주는지 26 ㅇㅇ 2022/08/18 1,811
1370820 박나래는 왜그렇게 인상을 쓸까요 20 인상 2022/08/18 8,115
1370819 직장다시는분들 청소도우미분께 집 비번 알려드리나요? 4 궁금 2022/08/18 2,169
1370818 尹 멘토’ 신평, 김건희 여사 논문 ‘Yuji’에…“한국 학생들.. 11 00 2022/08/18 1,746
1370817 한국사능력시험 심화 보신 분 계신가요?? 5 ... 2022/08/18 888
1370816 임신했을 때 먹고 싶었던 얘기했더니 9 임신때 2022/08/18 2,651
1370815 코로나 방역 세뇌에서 깨어나요!!! 24 aaa 2022/08/18 2,523
1370814 수포가 생겼는데 대상포진이 아니라네요 7 . . 2022/08/18 2,122
1370813 드디어 맘놓고 갈 맛있는 빵집을 찾았어요^^ 13 냠냠 2022/08/18 3,540
1370812 현대카드 신청하면....... 3 방방이 2022/08/18 1,213
1370811 법과 원칙??? 전광훈 결국 원하던 500억 받네요 18 굥 친구 전.. 2022/08/18 2,443
1370810 좀 조용한 사무실인데 한숨소리를 많이 내요 11 한숨소리 2022/08/18 2,912
1370809 추석 기차표 예매 못했는데 6 ... 2022/08/18 1,135
1370808 방사능 누출 대비‥우크라, 원전 인근 주민 대피 준비 1 글가져옵니다.. 2022/08/18 883
1370807 백내장 수술도 실비 안되나요? 18 실비 2022/08/18 3,199
1370806 남편이 오늘 코로나 확진됐고 저는 10일전쯤 확진후 자가격리 끝.. 6 나도 2022/08/18 2,175
1370805 아이폰 가죽케이스 만드는곳 아시나요? 4 라플란드 2022/08/18 550
1370804 카운터에 앉아서 얼평 품평 갑질 심하네요 6 000 2022/08/18 2,291
1370803 인간이 죄인이란 말이 4 ㅇㅇ 2022/08/18 1,170
1370802 1년지난 오트밀 먹어도? 6 ㅇㅇ 2022/08/18 4,072
1370801 코로나환자 위로. 8 ㅅㅇ 2022/08/1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