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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폭락해도 기분나쁘지 않은 이유

..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22-08-16 13:42:13

원래 애들 교육땜에 학군지로 가려고했는데
한 3년전만해도 1억정도 차이였거든요
부동산 폭등하더니 3억 심지어 5억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사는 꿈도 못꿨는데
이제 다시 1억 차이로 돌아와서 좋아요
어차피 집 한채라서
전 그게 더 이득이네요...
IP : 119.82.xxx.15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16 1:48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내집은 안떨어졌고 남의 집은 폭락하니 기분 좋다고요? 알겠습니다~

  • 2. 맞아요.
    '22.8.16 1:48 PM (69.125.xxx.139)

    너무 말도 안되게 뻥튀기였음.
    우리 딸 얼마전에 청약통장 만들었는데, 취직하면 월급에 맞게 대출받아서
    분양받을 수 있는 가격으로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그게 정상적인 사회죠.

  • 3. .....
    '22.8.16 1:48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당연하죠.
    부동산에 들어가는 돈이 많을수록 다른 분야 경제는 찌그러져요.
    상가 임대료가 낮아지면
    물가도 더 내립니다.

  • 4. ...
    '22.8.16 1:50 PM (223.62.xxx.144)

    다주택자 빼고는 집값 내리는게 더 이득입니다

  • 5. 상급지
    '22.8.16 1:52 PM (183.98.xxx.31)

    저렇게 떨어지면 님네 집은 안 팔릴텐데요...그래서 대부분 떨어지는 상급지를 바라만 보더라구요

  • 6. 내집이
    '22.8.16 1:58 PM (121.162.xxx.227)

    안팔리는것보다
    전체적으로 정상화되는게 더 나아요

    생활필수품 가격이 무슨 전쟁 인플레 난것처럼
    감당불가한 가격표를 자꾸 바꿔 다니

    같이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음

  • 7. 일주택자
    '22.8.16 1:59 PM (210.95.xxx.82)

    예전에는 큰평수로 갈아타기 하려면 3억 갭이였는데 지금은 10억 이상 갭이 벌어져 꿈도 못꿔요
    하루빨리 하향 안정화 되었으면 합니다.

  • 8.
    '22.8.16 2:03 PM (119.149.xxx.54)

    저도 1주택자인데 갭이 너무 커졌고
    복비와 취등록세가 억단위 가까이 되니 엄두가 안나네요
    얼른 안정화 되길...

  • 9. 당연하죠
    '22.8.16 2:13 PM (39.7.xxx.126)

    24평에서 32평으로 가려고 하는데 저희집 10억에 팔고 20억으로 가려면 10억이 필요해요. 불가능하죠. 하지만 3년전 가격이으로 뚝떨어지면 3억에서 4억 차이니까 도전해 볼 만 하죠. 갈아타고 싶은 1주택자는 다 같은 마음일거에요.

  • 10. 1주택자
    '22.8.16 2:13 P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저도 상급지 갈아타고 싶은데 집이 안팔려서 이동을 못 하겠어요 ㅠㅠ 2월에 내 놨는데 감감무소식..

  • 11. 1주택자
    '22.8.16 2:16 PM (211.36.xxx.195) - 삭제된댓글

    저도 상급지 갈아타고 싶은데 집이 안팔려서 이동을 못 하겠어요 ㅠㅠ 2월에 내 놨는데 감감무소식..일단 1주택자는 내 집이 안 팔리면 이동도 못해요.

  • 12. ㅠㅜ
    '22.8.16 2:27 PM (211.58.xxx.161)

    이상하네요
    보통 이런때는 학군지아닌 내집이 더 떨어지거든요
    뭐여튼 우선 일억차이난다니께 빨리 내집부터 파세요

  • 13. . .
    '22.8.16 2:31 PM (49.142.xxx.184)

    상급지는 내리고 내 집 가격은 그대로라는게 쉽나요?

  • 14. ㅇㅇ
    '22.8.16 2:33 PM (175.194.xxx.217)

    집값 떨어지라고 2번찍고. 세금 줄어들고 있으니 집값떨어지는게 정상화인거고 기분 나쁠일은 아닌거죠.

    원글님 집도 같이 떨어져야 되고

  • 15. ..
    '22.8.16 2:35 PM (45.118.xxx.2)

    저희집도 떨어졌어요 그런데도 많이 오른 학군지가 더 떨어지더라고요

  • 16. 그래요??
    '22.8.16 2:38 PM (69.125.xxx.139)

    저번에 부동산 전문가 유튜브를 봤는데, 그분이 딱 그렇게 말했었어요.
    많이 오른곳이 더 떨어진다. 원글님이 ㅇ늘 딱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신기하네요. ㅎㅎㅎ

  • 17. ㅂㅂㅂ
    '22.8.16 2:41 PM (211.51.xxx.77)

    내집은 안떨어졌고 남의 집은 폭락하니 기분 좋다고요? 알겠습니다~
    ...
    원글집도 떨어졌겟죠. 근데 갈아탈땐 내집도 떨어지고 팔집도 떨어지는게 이익이에요. 취득세 양도세 부동산 복비 모두 내려가잖아요

  • 18.
    '22.8.16 3:20 PM (223.38.xxx.208)

    갭도 줄어들도 세금도 줄어드니 집 하나 있는 사람은 집값 떨어지는게 더 나아요.
    저도 집 하나는 있지만 떨어지는게 더 좋아요
    나중에 저희 아이들도 집은 사야할테고요

  • 19. ㅇㄴㅅ
    '22.8.16 3:31 PM (223.38.xxx.171)

    맞아요.
    우리야 집이라도 하나 갖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전세도 힘들만큼 집값이 올라서 걱정이예요.
    회사 몇년 다니다 대출 조금 받아서 전세라도 얻고
    또 열심히 몇 년 모아서 집 사고 그러다 집 늘리고...
    이렇게 좀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집값 지금보다는 더 떨어졌면 좋겠어요.

  • 20. ..
    '22.8.16 3:31 PM (182.228.xxx.20)

    원래 떨어지고 가격 어느 정도 제자리일때 넓혀가기하는 거죠

  • 21. dd
    '22.8.16 7:46 PM (58.148.xxx.211)

    문제는 내집도 지금 최저가에서 안팔린다는거죠 1억차이면 옮길수있을듯한데 내집도 현재 최저가에서 1억이상 싸게 내놔야 팔리기때문에 결국 똑같은 3억정도 차이여요 아님 지금 싸게팔고 전세나 월세 살다가 떨어지는 상급지를 잡아야하는데 이미 적정 타이밍은 지났기에 그걸 실행할때쯤이면 상급지가 다시 올라가는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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