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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하대 그놈 결국 자백했네요

와진짜 조회수 : 33,626
작성일 : 2022-08-16 11:42:15
밀어서 추락시켰다고요....
IP : 220.75.xxx.191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2.8.16 11:43 AM (58.148.xxx.110)

    왜 죽이기까지 했을까요?ㅜㅜㅜ

  • 2. ....
    '22.8.16 11:43 AM (125.190.xxx.212)

    그러니까요. 죽이긴 왜 죽여. 왜 밀어!!!!!!

  • 3. ㅇㅇ
    '22.8.16 11:44 AM (39.7.xxx.157)

    '결국 자백'이 아니고요
    범행 직후 초기 경찰 진술에선 밀었다고 했다가, 검찰조사에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고
    그 후 법의학자 자문과 휴대전화 녹음 토대로 살인 혐의 적용한거예요

    '결국 자백'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 4. ..
    '22.8.16 11:46 AM (222.104.xxx.175)

    죽은 여학생 손에 아무것도 묻어있지
    않아서 살인이 확실하니 자백했겠죠

  • 5. ....
    '22.8.16 11:46 AM (211.221.xxx.167)

    경찰도 미친거 아닌가요?
    초기에 밀었다고 했는데 그땐 살인죄 안된다고 했었잖아요.
    수사를 대충 한건가요 아니면 감싸주려 한걸까요?

  • 6. 휴유
    '22.8.16 11:46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어쩌다가 저렇게 악마가 됐을까요

    한 50년은 있다가 나와야할텐데 겨우 20년살고나올까봐 걱정

  • 7. ㅇㅇ
    '22.8.16 11:47 AM (39.7.xxx.115)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76705?sid=102

  • 8.
    '22.8.16 11:51 AM (122.254.xxx.32)

    지옥으로 떨어져라ᆢ악마같은 놈

  • 9. 겨우
    '22.8.16 11:51 AM (58.239.xxx.59)

    20살 이라면서요? 20살이면 아직도 아기인데 어쩌다 저런 악마가 돼었을까요
    죽은 여학생은 같은 학교 학우라고 믿었을텐데 설마 자기한테 저런짓을 할줄은 몰랐겠죠 너무 불쌍해요

  • 10. 친구들에게
    '22.8.16 11:52 A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탄원서 써달라한 부모년놈이 교사죠

    욕이 아까운

    시베리아십장생 개새끼 년놈

  • 11. 얘도
    '22.8.16 11:55 A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똑같이 발가벗겨 추락시켜야 할거 같음

  • 12. 와..
    '22.8.16 11:56 AM (59.16.xxx.1)

    싸이코패스인가보네요
    무섭....

  • 13. ...
    '22.8.16 11:56 AM (1.241.xxx.220)

    부모가 교사인데... 어떻게 저렇게 자랄수 있죠...
    다른걸 떠나서 안정적이고... 부족함은 없이 자랐을텐데... 참.....

  • 14. ㆍㆍㆍ
    '22.8.16 11:57 AM (1.235.xxx.28)

    악마

  • 15. 동기
    '22.8.16 11:58 AM (211.234.xxx.36) - 삭제된댓글

    그러고 싶을까
    무기징역 나와서 평생 나오지 마라

  • 16. .....
    '22.8.16 11:59 AM (39.7.xxx.166)

    젊은 놈이 길어봐야 십몇년 살다가 30대에 나와서 활개치고
    막살텐데
    주변사람이라도 그 사람 피할 수 있게
    얼굴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17. 충격
    '22.8.16 12:02 PM (211.252.xxx.156)

    둘째가 대학 신입생이라 이 사건에 너무 감정이입이 되네요. 속이 울렁거려요. 설마설마 고의로 밀었겠어...했는데 어린 놈이 저렇게 악할수가!!!!

  • 18. ....
    '22.8.16 12:03 PM (110.13.xxx.200)

    동영상땜에 어쩔수 없이 자백한거네요.
    그럼그렇지... ㅊ죽일놈..
    얼굴 이름 몽땅 다 뉴스에 나오게 공개해야해요.

  • 19. ㅇㅇ
    '22.8.16 12:03 PM (89.31.xxx.233) - 삭제된댓글

    이정도 사건이면 얼굴 공개해야 할듯

  • 20. ㅠㅠ
    '22.8.16 12:04 PM (106.102.xxx.189)

    사형은 노역 안 한다 하니까요
    감형 없는 무기징역형으로, 평생을 교도소에서 노역 하길 바랍니다
    100세 시대에 피해자는 겨우 21살 꿈 많은 나이에 생을 마감 했어요
    신이 계시다면, 저 새끼가 80년간 오로지 고통만을 느끼며 살게 해 주시길요

  • 21.
    '22.8.16 12:04 PM (219.240.xxx.24)

    탄소배출줄여야하는데
    저런 놈들 다 사형시켜서 인구감소했으면 좋겠어요.
    마약쟁이들, 조두순, 계곡 살인녀,등등
    살아있을필요없는 인간들 다 사형시켜야
    흉악범죄 줄고 환경오염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22. 극혐
    '22.8.16 12:05 PM (61.82.xxx.41)

    신상공개하고 자백같지도 않은 자백인데 감형해주는 미친 짓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23. ㅇㅇ
    '22.8.16 12:05 PM (89.31.xxx.233) - 삭제된댓글

    초기 진술에선 밀었다 자백
    그후 검찰조사에선 드문드문 기억날뿐이며
    추락당시일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기억상실 연기중

  • 24. ,,
    '22.8.16 12:08 PM (27.175.xxx.90)

    여학생 너무 불쌍해요

  • 25. ㅇㅇ
    '22.8.16 12:16 PM (221.158.xxx.109) - 삭제된댓글

    가해자 탄원서 써준 학생들....

  • 26. 도대체
    '22.8.16 12:19 PM (223.63.xxx.121)

    왜 밀었대요!!
    정신 들고 기억해서 신고할까봐?
    저러고도 안걸릴줄 알았는지 증거인멸 했던데

  • 27. 쓸개코
    '22.8.16 12:19 PM (14.53.xxx.45)

    그것도 친구라고 탄원서 써준 학생들이 있었군요;;

    감형없는 무기징역 내지는 사형당해야죠.

  • 28. 부모가 교사리도
    '22.8.16 12:20 PM (106.101.xxx.3)

    유가족에게 무릎꿇고 사죄도 모자랄판에,

    탄원서 먼저 들이밀고 써달라고 전화돌리고
    그부모 인성은 아마.

  • 29. ..
    '22.8.16 12:23 PM (58.182.xxx.106)

    증거 확실한 증거가 있어서이지요. 범인의 목소리 녹음 된거죠..

  • 30. ...
    '22.8.16 12:26 PM (180.69.xxx.74)

    아무리 내 자식이어도 탄원서 얘긴 못할거 같아요
    미안해서라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사표내고 잠적하지

  • 31. ...
    '22.8.16 12:38 PM (106.101.xxx.120) - 삭제된댓글

    걔네 부모가 탄원서 부탁한 거 진짠가요?
    같은 인간이라는 게 혐오스럽네요

  • 32. 얘야
    '22.8.16 12:41 PM (175.223.xxx.37)

    인간이니까 양심있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거라 믿는다
    걔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 33. 그런데
    '22.8.16 12:52 PM (183.98.xxx.31)

    탄원서는 맞나요? 어떻게 탄원서를 써달라고 할수가 있죠?
    탄원서에 서명한 친구들 명단 좀 봅시다

  • 34. 정말
    '22.8.16 12:53 PM (211.248.xxx.147)

    정말 끔찍하고 여학생 너무 안타까워요.여학생 부모는 어떻게 살아갈지...기사 읽는데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는요.

  • 35. 진짜
    '22.8.16 12:58 PM (183.98.xxx.31)

    저런 죽음은 병자호란이나 임진왜란때나 가능한 죽음 아니에요???어떻게 수도권 한복판..그것도 상아탑내에서
    믿었을 동기 남학생에게....

  • 36. 여학생
    '22.8.16 1:01 PM (211.172.xxx.4)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고3까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공부공부 달려왔을텐데 어쩜좋아요. 부모는 어떠실지 눈물이 나네요. 제 딸이 고3이라 정말 남일같지 않아요. 남학생은 어쩌다 저런 괴물이 된건지..죗값 제대로 치루고 평생 죄책감으로 괴롭게 살길 바랍니다.

  • 37. 저기
    '22.8.16 1:09 PM (58.120.xxx.107)

    여학생 손에는 페인트가 안 묻어 있고
    배에 오래 눌린 자국이 있어서 밀어서 그랬다는게 법의학 적으로 증거가 나와서 자백한 걸 겁니다.
    아직도 기억 안 난다고 거짓말 하고 있데요.

  • 38. 이놈
    '22.8.16 1:13 P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이름이 뭐였죠
    이 놈도 이름으로 불러야겠어요
    이은해사건 고유정사건처럼요

  • 39. 미쳤네요
    '22.8.16 1:15 PM (14.32.xxx.215)

    의식도 없는 애를 왜 죽이기까지....

  • 40. ㅇㅇ
    '22.8.16 1:20 PM (180.230.xxx.96)

    차라리 성폭행범이 낫지
    어쩜 죽일생각을 하나요

  • 41. 민게 아니라
    '22.8.16 1:21 PM (211.224.xxx.56)

    섹스하려다 떨어트린거네요. 여자를 창틀에 엎드리게 하고 강제 섹스하려다 술 챈 여자 상체가 창밖으로 축 늘어진 상태서 삽입시도하려고 하체 들어 올리다 창밖으로 떨어진거같네요.

    그 과정을 녹화한거, 떨어지자 바로 끈거, 여자옷들 다 주워 증거인멸한거, 살아 있었는데 119신고 않고 자취집가서 술 채 잔척하며 술채서 술김에 이성상실해 그런거고 제대로 대처 못했다 할려고 머리 굴린거등 나이도 어린애가 질이 아주 나쁩니다.

  • 42.
    '22.8.16 1:25 PM (223.38.xxx.82)

    어린 악마 많습니다

  • 43. 어휴
    '22.8.16 1:38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배에 창틀 자국이 있다는거보니...윗님 말대로일듯 ㅠㅠㅠ

  • 44. ..
    '22.8.16 1:40 PM (223.62.xxx.238)

    성폭행범으로 신고당할까봐
    완전범죄 꿈꾼거 아닐까요

  • 45. 끔찍하지만
    '22.8.16 1:44 PM (58.120.xxx.107)

    211님 말이 맞는것 같네요


    그는 “성폭행을 시도하다 창문에 몸이 걸쳐 있던 피해자를 밀었다는 진술은 다리를 들어 올려 밀었다는 의미”라며 “그렇지 않고선 (술에 취해) 의식이 없어 몸이 축 늘어진 피해자가 (바닥에서 1m 6㎝ 높이) 창문 밖으로 추락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q1VxCw1

  • 46. 끔찍하지만
    '22.8.16 1:45 PM (58.120.xxx.107)

    녹음내용도 완전 끔찍하네요.
    사이코패스 같아요. 영원한 사회에서 격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https://naver.me/Gq1VxCw1
    이 동영상 초반에는 반항하는 듯한 B씨의 음성이 담겼으며 20분가량 지나서는 울부짖는 듯한 소리도 녹음됐다고 전해졌다. 이후 ‘쾅’하는 추락음이 들린 뒤 “에이X”라고 말하는 A씨의 목소리와 함께 얼마 뒤 휴대전화가 꺼졌다.

  • 47. 천벌을받으라
    '22.8.16 2:22 PM (118.235.xxx.42) - 삭제된댓글

    그냥 저런 놈은 쉽게 사형을 시켜도 안되요. 생체실험용으로 쓰게 해야 함. 고통스럽게 살다가게 해도 모자릅니다.

  • 48. 너무
    '22.8.16 4:50 PM (114.203.xxx.133)

    끔찍하고 피해 학생 가여워서 미치겠네요.
    아무리 술이 취한 상태라도 저 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
    무슨 마약 같은 거 몰래 먹인 거 아닐까요.
    동영상 촬영 시도도 그렇고 계획적인 범죄 같아요.
    이 미친놈 이름이 대체 뭐랍니까??
    이름은 금방 개명할 테니 사진도 함께 공개해야 마땅해요.
    왜 꽁꽁 숨겨 주는 거죠??

  • 49. 이름
    '22.8.16 6:07 PM (223.62.xxx.52)

    구글 검색하면 다나와요
    사진도 뜨고 집주소도 캐면 다나와요.

  • 50. 사형말고
    '22.8.16 6:16 PM (175.124.xxx.114)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알코올을 주입한다 -주사사용가능
    옷을 홀라당 벗긴다
    그 때 그 장소 비슷한 시간 동일한 방식으로 떨어트린다
    이 모든 과정의 휴대폰으로 녹취한다

    죽으면 죽는거고 장애를 가지고 생명에는 지장 없으면 그 때는 감옥으로

    이 정화조에서 썩어가는 동만도 못한 잡쓰레기야
    이런 말을 꺼내게 하는 너는 정말 악마로구나

  • 51. 혁비
    '22.8.16 6:29 PM (61.98.xxx.212)

    임진왜란 병자호란

    내년이 계묘년
    계묘환란 다가 오느라 이렇게죽고 저렇게죽고
    백신으로 죽고...
    이제시작도 안했음
    내년이 진짜.

  • 52. ...
    '22.8.16 6:43 PM (112.161.xxx.234)

    도대체 저 사건에서 저따위 개자식을 위해 무슨 탄원서를 받는단 말인가요?

  • 53. 진짜
    '22.8.16 6:53 PM (223.62.xxx.189)

    진짜 끔찍한 건 뭔지 아세요?
    82에서도
    부모된 마음으로 탄원서 받을 수 있지 왜 비난하느냐,
    나라도 내 자식에게 일이 생기면 탄원서 받는다
    는, 부모 마음 이해한다는 댓글이 꽤 있었어요.

    저기요. 그건 모성애도 무엇도 아니에요.
    눈먼 이기심이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같은 본능입니다.
    인간이라면 역지사지가 돼야 하고
    피해자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납작 엎드려 사죄하고
    피해자를 위해서도 자기 자식을 위해서도, 엄벌 부탁해야죠.

    인간의 세상인지 짐승의 지옥인지…

  • 54. 그럼
    '22.8.16 7:22 PM (87.103.xxx.85)

    성폭행은 당하지 않은 건가요?
    그러나 저러나 사람 목숨을 앗아 간 거지만요.
    경찰이 만만하나 그거 못 밝힐 거 같았나
    여자 옷 없애고 거짓말 하게.

  • 55.
    '22.8.16 7:29 PM (14.32.xxx.215)

    성폭행도 당해서..dna반응이 나왔다고 했는데...
    의식이 없었다는데 비명소리는 녹음되었다고 하고 ..
    피해여학생 너무 가엾어서 그만 기사화됐음 좋겠어요 ㅠ

  • 56. 미친새끼
    '22.8.16 7:32 PM (211.200.xxx.116)

    술에 약탔을듯
    왜 우리나라는 이런식의 살인에 관대한가요? 판사들이 로망이있나?? 성범죄에?? 아니면 기껏 몇년나올 형량 미국처럼 바꿔야되요. 그리고 교도소에서 저런 새끼들 항문 파열될때까지 성폭행 당하다 뒈지길

  • 57. 대체
    '22.8.16 8:12 PM (116.36.xxx.180)

    대체 어떻게 자랐길래 대학 1학년이 저런 짓을 저지른 걸까요. 술 취한 동기한테 몹쓸 짓 한 것도 경악스러운데 사람이 떨어졌는데 욕하고 내뺐다니 정말 인간의 탈을 쓴 악마네요.

  • 58. wjfjgrp
    '22.8.16 8:23 PM (220.117.xxx.61)

    저렇게 다 밝혀지는데 왜 거짓말을 했으며
    둘이 술은 왜 또 그렇게 먹었으며
    남자들의 성욕이 얼마나 큰지 왜 그 나이까지 몰랐으며
    에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라도 억울함이 밝혀져서 다행입니다.

  • 59. ....
    '22.8.16 8:27 PM (106.101.xxx.19)

    둘이 술은 왜 또 그렇게 먹었으며
    남자들의 성욕이 얼마나 큰지 왜 그 나이까지 몰랐으며
    ???????

    역시 남자는 잠재적가해자군요. 저 여학생이 동기가 저런 짐승만도 못한 ㄱㅅㄲ인지 예상했어야하는데 역시 한남은 잠재적가해자에요. 아니지 뭔 잠재적. 그냥 한남들은 성범죄자인데 어떻게 단둘이 술을 먹을 수 있을까요 그쵸??

  • 60. ...
    '22.8.16 8:29 PM (106.101.xxx.19)

    진짜 끔찍한 건 뭔지 아세요?
    82에서도
    부모된 마음으로 탄원서 받을 수 있지 왜 비난하느냐,
    나라도 내 자식에게 일이 생기면 탄원서 받는다
    는, 부모 마음 이해한다는 댓글이 꽤 있었어요.
    ㅡㅡㅡㅡ

    82쿡은 또라이 아들 엄마들 명예 남성들 많죠. 물론 정상적인 아들엄마도 많겠지만요. 그런 또라이들이 동조댓글이나 다는거구요.
    그런 애미들이 키운 게 지금의 성범죄자 한남들.

  • 61. 교사라고
    '22.8.16 9:42 PM (115.86.xxx.36)

    자식이 다 잘자라는건 아니에요
    교사인성이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탄원서를 쓴 자체가 미친짓이죠
    제대로 된 부모면 벌 다 받고 나오라고 해야죠
    어릴때부터 잘못해도 훈육안하고 키웠으니
    악마가 된거죠

  • 62. 666
    '22.8.16 10:11 P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둘이 술은 왜 또 그렇게 먹었으며
    남자들의 성욕이 얼마나 큰지 왜 그 나이까지 몰랐으며
    ???????

    역시 남자는 잠재적가해자군요. 
    222

    여기 아들엄마들
    남자 조심하라는 말만해도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냐며 빼액하던데
    잠재적 가해자 맞네요 뭘

  • 63. 술을 왜
    '22.8.16 11:02 PM (124.5.xxx.26)

    멋는게 아니라. ..그게 친교하는 법이지요.
    저 녀석은 그걸 이용했고..
    윗님은 저녀석이 남자를 대표하는지 묻고 싶네여
    그렇게 치면 모든 여잔 잠재적 이은해 고유정인가 스스로 물어보세요. 윗님. ..너같이 썩은 것도 도려내야 합니다.
    저 녀석은 이번 수법이 첨이 아닐껍니다. 중.고교때 피해자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64. ...
    '22.8.16 11:41 P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둘이 술은 왜 또 그렇게 먹었으며
    남자들의 성욕이 얼마나 큰지 왜 그 나이까지 몰랐으며
    ???????

    역시 남자는 잠재적가해자군요. 
    33333333

    여기 아들엄마들
    남자 조심하라는 말만해도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보냐며 빼액하던데
    잠재적 가해자 맞네요 뭘
    222222222

  • 65. ...
    '22.8.17 12:00 AM (110.12.xxx.155)

    자식새낄 짐승으로 길러놓고
    저새끼 부모들은 누굴 가르친대?
    탄원서라니... 죄질이 웬만해야지 원
    피해자 생각하면 넘 가엾어서 피가 거꾸로 솟음
    제발 사형을 시키든가 무기로 노역을 시키든가
    거세도 시키길

  • 66. 미친
    '22.8.17 1:30 AM (121.162.xxx.105) - 삭제된댓글

    인하대 살인자, 악마 맞습니다. 끔찍하고 피해 여학생 부모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픕니다.
    근데 꼭 아들엄마, 잠재적 가해자로 비난, 매도하는 인간들은 뭔가요?
    남자 모두를 잠재적 가해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편파적이고 무식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 67. 미친
    '22.8.17 1:34 AM (121.162.xxx.105)

    인하대 살인자, 악마 맞습니다. 끔찍하고 피해 여학생 부모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픕니다.
    근데 꼭 아들엄마, 잠재적 가해자로 비난, 매도하는 인간들은 뭔가요?
    남자 모두를 잠재적 가해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편파적이고 무식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당신들은 잠재적 가해자의 딸들인가요?
    늘 본질을 흐리는 멍청한 사람들 ㅡㅡ

  • 68.
    '22.8.17 2:33 AM (61.80.xxx.232)

    잔인한넘이네요ㅡㅡ

  • 69. ...
    '22.8.17 8:18 AM (110.70.xxx.205) - 삭제된댓글

    어제 댓글 중간에 링크된 기사 읽고 그 여학생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그 여학생 부모님 심정을 생각하면 숨이 막힙니다.
    인간 이하의 범죄를 저지른 그 남학생이 법정 최고형을 받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길 바랍니다

  • 70. ...
    '22.8.17 8:19 AM (110.70.xxx.205)

    어제 댓글 중간에 링크된 기사 읽고 그 여학생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 키우는 부모로서 그 여학생 부모님 심정을 생각하면 숨을 쉴 수가 없네요ㅠㅠ
    인간 이하의 범죄를 저지른 그 범인이 법정 최고형을 받고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길 바랍니다

  • 71. ...
    '22.8.17 8:22 AM (110.70.xxx.205)

    둘이 술은 왜 또 그렇게 먹었으며
    남자들의 성욕이 얼마나 큰지 왜 그 나이까지 몰랐으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개된 게시판에서 이런 댓글은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이런 게 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거고 범죄자 변호에도 똑같은 논리가 사용되어 감형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 72. 아..
    '22.8.17 8:40 AM (14.138.xxx.159)

    여학생의 울부짖음.. 너무 맘아파요.
    같은 동호회에 있는 학우라 뒷풀이후 데려다주겠다는 말에 아무 의심없이 동행한 죄밖에 없는 여학생을 왜.. 비명당시 일찍 행인이 지나갔더라면.. 안타까워요 평생 그 여학생의 한을 품은 목소리, 환청에 시달리며 속죄하는 맘으로 살기를...

  • 73.
    '22.8.17 8:52 AM (14.138.xxx.214)

    아들 엄마 잠재적 가해자 만드는 건 남자랑 술을 왜 먹었냐고 하는 사람들이죠 마치 남자가 다 범죄자일 것 처럼. 남자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지말라면서 일터지면 그러게 여자더러 남자랑 술을 왜먹었냐니 누가 가해자 취급을 하고 있는데? 대학때 동기들이랑 술 한번 안 먹어봤나

  • 74.
    '22.8.17 8:54 AM (14.138.xxx.214)

    제일 기가 막힌건 그 와중에 불법촬영하겠다고 지가 폰으로 찍다가 범죄 들킨 것. 최악의 인간말종.

  • 75.
    '22.8.17 8:59 AM (1.238.xxx.15)

    고인의 명복을 빌고 고인가족이 고통받지 않길 바랍니다

    술취해서 감형 없기로 해로 욕나온다

  • 76. ....
    '22.8.17 9:27 AM (118.235.xxx.217)

    아들 엄마 잠재적 가해자 만드는 건 남자랑 술을 왜 먹었냐고 하는 사람들이죠 마치 남자가 다 범죄자일 것 처럼. 남자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지말라면서 일터지면 그러게 여자더러 남자랑 술을 왜먹었냐니 누가 가해자 취급을 하고 있는데? 222222

    누가 누구더러 본질을 흐리는 멍청이래. 이러니 아들엄마들이 욕 먹는거에요.

  • 77. 이런 건
    '22.8.17 9:57 AM (218.53.xxx.110)

    감싸야 할 게 있고 아닌 게 있어요. 이런 악의적 의도와 계획범은 가중 처벌해 마땅합니다. 어려서 봐주고 술먹어서 봐주고 그러는 게 오히려 미개국이죠. 모든 남자를 범죄자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이 함께 술을 마실 수는 있는 것이고 저런 범죄 의도를 가진 걸 성욕 강한 남자라고 다 두둔하는 프레임이 오히려 범죄자를 양산하는 겁니다.. 성범죄 처벌 형량 좀 늘이면 좋겠어요 술먹고 심신 미약이어도 절대 감형은 없도록.

  • 78.
    '22.8.17 10:08 AM (39.117.xxx.43)

    너무끔찍하고 또 끔찍해서
    그여학생부모 어찌사나요

    저라면 저새끼.곱게.안놔둡니다
    똑같이 벗겨서 강간당하고 추락사하게 할거에요

  • 79. ..
    '22.8.17 11:24 AM (59.15.xxx.96)

    자백한거 아니에요. 검찰수사로 그렇게 기소한거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글쓰고 있네요.

  • 80. ㅂㅂㅂ
    '22.8.17 11:25 AM (23.106.xxx.251)

    이걸로 또 남녀 갈라치기 하려는 사람들 있네요.
    그럼 이은혜 고유정 같은 사건 보면 여자들은 다 보험살인 잠재적 가해자인가요?
    좀 적당히좀 하세요.

  • 81. 경찰은 수사하나
    '22.8.17 11:37 AM (45.64.xxx.224)

    마나 검찰이니까 밝혔네요..

  • 82.
    '22.8.17 1:22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스무살이 무슨 아기인가요. 20 됐으면 분명 성인이죠.
    제대로 교육 받고 제 정신 박혔으면 더 어려도 그런 짓 안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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