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 직접 하시나요?

김치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22-08-16 11:05:08
나이 50인데 김치를 아이들은 잘안먹어요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가족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고 김치들어간 음식도 잘안하게 되니 김치 소모량도 많지가 않아요
코로나이후 집에 가족들 거의 있고 식사도 계속 준비해야 되는데 김치까지 하려니 힘들어서 최근 몇년 사먹었어요
소량씩 사먹으니 세상 편합니다
김장도 안했어요
다른분들 김치 직접하세요 사드세요?
이번 겨울에는 김장해볼까 하는데 갑자기 엄두가 안나네요
몇포기 안해서 금방하긴 하는데 혼자 재료다듬고 양념하고 ..그래도 하루종일 걸려요 절임배치 주문해서 담가도 힘들긴 한데 또 맛이 다르잖아요
IP : 112.154.xxx.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8.16 11:0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종갓집 김치 조금씩 사먹어요
    남편 라면 먹을때나 김치 먹고
    가끔 김치찌개나 찜하고 볶음밥 만들어 먹어요
    직년 겨울에 종갓집 김장김치 15키로정도
    산거 아직도 남아있어요

  • 2. 사먹어요
    '22.8.16 11:09 AM (115.21.xxx.11)

    친구들중에는 김치 만들어 먹는 애들 한명도 없어요
    어차피 애들도 안먹는데 맛있는 김치 소량씩 사드세요

  • 3. 친정엄마가
    '22.8.16 11:11 AM (125.178.xxx.135)

    보내주시거나 사 먹어요.

  • 4. 추천
    '22.8.16 11:11 AM (218.237.xxx.146)

    저도 조금씩 사먹고 싶은데요
    맛있는 김치 추천 좀 부탁드려요~~~

  • 5. 애들이 크고
    '22.8.16 11:16 AM (121.155.xxx.30)

    집에 없으니 확실히 김치가 덜 줄어요
    김장을 시댁과 같이하는데 올 김장도 좀
    줄여서 해야겠다 해요

    원글님은 김치좋아하심 한번 도전해보세요

  • 6. 애들엄마들
    '22.8.16 11:26 AM (124.56.xxx.204)

    가끔 해먹는 친구들 있어요. 저도 오리 김치 5개, 열무 한단 이정도는 계절 김치 먹고 싶을때 담아 먹어요. 배추 겉절이도 가끔 해먹고요.. 김장은 동생 시댁에서 전라도 김치 나눠 먹으라고 많이 주셔서 1년내내 묵은지까지 완전 잘 얻어먹습니다!!!

  • 7. dlfjs
    '22.8.16 11:28 AM (180.69.xxx.74)

    둘이어도 자주 온갖 김치 해먹는데
    대량 배추김치 김장은 못한다 하니..
    남편이 같이 하자고 ㅋㅋ
    남자들은 왜 그런 로망이 있을까요 ?
    2번 하더니 나가떨어지대요
    자긴 씻는거만 하고 허리 아파 죽는대요
    장몇번 보고 다듬고 버무리고 뒷처리 다 나혼자 했구만
    다음엔 장 담그기 시켜볼까 요

  • 8. 잘안드시면
    '22.8.16 11:48 AM (211.250.xxx.112)

    사드시는게 낫죠. 저흰 김치킬러라서.. 50살 넘어서 82레시피보고 담그기 시작했어요. 이젠..몇통씩 사다가 절여서해요. 양이 적으면 쉬우니까요. 무채도 안만들어요. 죄다 믹서에 갈아서 치덕치덕 바릅니다. 근데 재료값이 많이 드네요

  • 9. ..
    '22.8.16 12:06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김치킬러 남편이 있어서 안할 수가 없어요

  • 10. 아무리
    '22.8.16 12:08 PM (182.227.xxx.251)

    맛있다는 김치 사다 먹어봐도 내가 한만 못해서 담가 먹어요.

    그리고 둘이 살아도 남편이 김치찌개 김칫국 김치전 김치볶음밥
    다 좋아해서 김장도 많이 담급니다.

  • 11. ㅇㅁ
    '22.8.16 12:25 PM (210.217.xxx.103)

    그냥 김치는 거의 안 먹는데 김치전, 김치찌개, 김치볶음밥을 좋아해서 적당히 해요.
    절임 배추 주문하며 깐쪽파, 다짐마늘, 다진생강도 같이 주문하고.
    도착하면 물 빼고 육수 대충 내서 양념장 만들어두고 다음날 쓱쓱 안에 넣기만 하면.
    사실 두세시간이면 끝이긴 하니. 힘들단 생각은 없어요

  • 12. 제가
    '22.8.16 12:34 PM (125.187.xxx.44)

    입이 진상이라 해먹습니다
    소량은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 13. 플랜
    '22.8.16 12:49 PM (125.191.xxx.49)

    전 사먹어야지 하면서도 만들어 먹어요
    사먹는 김치가 입에 안맞더라구요

  • 14.
    '22.8.16 1:26 PM (211.36.xxx.123)

    김장은 안해서 배추김치는 사먹어요

    그외 파김치 열무 깍뚜기 등등 그런건

    해먹습니다 봄동 겉절이를 넘 좋아해서 김치는 찌개용입니다요

  • 15. ㅇㅇ
    '22.8.16 1:44 PM (187.190.xxx.255)

    돈보다는 입맛에 안맞아 만들어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8282 아파트 사전청약 당첨 9 ... 2022/08/22 1,716
1368281 외로움은 어떻게 극복하세요? 5 50대 2022/08/22 3,328
1368280 남초 사이트는 와이프한테 관심도 없어요 25 ㅁㅁ 2022/08/22 5,348
1368279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고 가르치는 학생 동생이 확진인데 3 .. 2022/08/22 1,876
1368278 1시간 못 채우고 누웠네요 2 ㅇㅇ 2022/08/22 2,218
1368277 치킨 치킨 ᆢ치킨 만들기 어렵나요? 17 2022/08/22 2,287
1368276 오늘 퇴임후 거의 처음 문대통령님 평산마을 한시간 산책 !!!!.. 30 유지니맘 2022/08/22 3,410
1368275 허리복대나 무릎보호대 하는거 안좋을까요? 1 원글 2022/08/22 1,257
1368274 지금 원화만 유독 난리에요 7 물타기 전문.. 2022/08/22 3,399
1368273 다방을 운영했다는… 7 2022/08/22 3,882
1368272 이혼을 하면 전남편이 5 .. 2022/08/22 5,222
1368271 46살 혀와발바닥 화끈거리는분 안계시나요 7 Hhhjj 2022/08/22 1,991
1368270 열살 어린 후배는 내년에 결혼한다네요. 11 &&.. 2022/08/22 5,128
1368269 한동훈, '김학의 무죄'에 "악인 응징도 절차에 따라야.. 15 2022/08/22 2,538
1368268 취업 안된다고 하지만 사람 구하기 어렵네요 26 2022/08/22 6,251
1368267 허리아프신분들 소파 5 2022/08/22 2,256
1368266 미혼 40대 이모 선물 뭐가 좋을까요? 11 .. 2022/08/22 2,728
1368265 BHC치킨 영업이익율 32.2% 12 ㅇㅇ 2022/08/22 2,602
1368264 펌 머리로 알 수 있는 과거.jpg 10 .. 2022/08/22 4,120
1368263 상견니는 내용이 복잡한데 재미있어요 6 ... 2022/08/22 2,368
1368262 미드나 영화보면 항상 궁금했던 것ㅎ 8 .. 2022/08/22 2,303
1368261 검정고시 출신 수시로 스카이 가능해요? 24 ㅇㅇㅇ 2022/08/22 4,090
1368260 공부를 방해하는 운이 있나요? 6 기분이 좀 2022/08/22 2,184
1368259 손 발이 저린데요 5 ㄷㄷ 2022/08/22 1,044
1368258 (긴급) 화장실 1개인 아파트 욕조 없애면 전세 안 나갈까요? 26 .. 2022/08/22 4,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