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에 너무 아파서 깼다는 사람인데요

어제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22-08-16 10:30:03
오늘 일찍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초음파상 문제는 없다네요 ㅜㅜ

통증은 이제 괜찮아졌는데 새벽에 그 아픔이 생생해요 흑
정말 저 응급실 가야되나 그랬거든요.

산부인과에서는 난소도 자궁도 괜찮고 근종도 사이즈가 변화없다하셔서 혹시 내막증 여쭤보니, 자궁내막증도 지금은 확실치않다고 지켜봐야한다고하구요..

말씀해주신대로 요로결석 의심해봐야할까요? 비뇨기과도 가야되나여 ㅜㅜ

아웅.암튼 저 너무 아팠어요 흑흑...
IP : 59.27.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글달았었는데
    '22.8.16 10:42 AM (211.215.xxx.144)

    일단 괜찮으시니 다행입니다.
    저는 의사쌤이 근종이 움직이다 서로 꼬여서 아팠었을거라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사이즈가 커서 바로 수술했구요.

  • 2. 원글
    '22.8.16 10:48 AM (59.27.xxx.90)

    아고 넘 감사합니다. 전 사이즈가 작아서 그냥 지켜보는중인데 그럴수도있군요 ㅜㅜ아오 진짜 1키로 빠진듯. 기분만요^^;;

  • 3. ...
    '22.8.16 11:01 AM (183.100.xxx.209)

    오른쪽 배가 아프면 맹장일 수도 있어요.

  • 4. 어디가
    '22.8.16 12:35 PM (118.235.xxx.250)

    아픈지 제대로 모르면 응급실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지금은 그래도 좀괜찮으신건가요

  • 5. ..
    '22.8.16 12:41 PM (116.126.xxx.23)

    저 같은 경우
    그렇게 숨도 못쉴 정도로 세번을 아팠고
    그때마다 응급실가서 ct. 자궁내진까지 다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했었어요.
    그 뒤로 건강검진을 했는데 난소 혹이 7센치가 넘는다고.
    급히 수술하면서 조직검사 했는데 자궁내막증으로
    나온거예요.
    그래서 생각하기론 그때 세번 아팠을때 난소혹이 조금씩
    자랐나보다 나름 그렇게 결론 지었어요.
    수술후에는 괜찮아요.

  • 6. ㅇㅇ
    '22.8.16 12:50 PM (222.234.xxx.40)

    저도 답글썼었는데 다행이십니다. 내막증 수술받은 사람인데요 부인과에서 초음파로는 모르더군요

    한번더 아프시면 응급실 가셔서 CT 찍으세요

    내막증이 심해 피떡이 뭉쳐 있고 아주작은 결석도 보인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작은 요료결석은 이런 큰 통증이 없으니

    부인과문제라고 해서 저는 내막증 수술했어요

  • 7.
    '22.8.16 12:51 PM (27.1.xxx.45)

    어떻게 아팠어요? 몸을 못 움직일 정도.. 예를 들어 팔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프면 결석일 경우..
    또 아플 수 있으니 결석 검사 해보세요.

  • 8. 원글
    '22.8.16 12:56 PM (59.27.xxx.90)

    팔을 못들정도는 아니었구. 음. 처음엔 설사가 나올때 아픈거처럼 아파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었더니 나오지는 않고 식은땀만 줄줄 나면서 아주 심한 생리통처럼 그렇게 아프더라구요.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일어서기도 힘들고. ㅜㅜ 또 아프면 진짜 응급실 가야할까요 흑
    내막증은 그럼 병원가서 ct를 찍어달라고 할까요 ??

  • 9. .. .
    '22.8.16 3:45 PM (121.145.xxx.46)

    아침에도 댓글 달았었는데요, 첫애낳고 시작된 통증(출산때 자궁이 뭉치듯 밑이 빠진다는 느낌?)이 한달, 혹은 몇달에 한번씩 있었고 지금은 자궁적출했어도 가끔씩 통증이 와요. 나이들수록 통증이 약해진다고 느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7203 도서관 회원가입 3 회원가입 2022/08/17 871
1367202 자켓안에 입을 기본 검정원피스 어디 살곳없을까요? 1 바닐 2022/08/17 1,162
1367201 나경원 '尹 경제·외교 방향은 100점, 소통·인사로 점수 깎여.. 21 2022/08/17 2,797
1367200 요즘 할머니들도 패션~~~ 8 456 2022/08/17 6,402
1367199 입원해서 스테로이드 링거 맞을때도 그렇고 맞고 나서도... 3 궁금이 2022/08/17 1,767
1367198 전화통화할때 말 많은 사람 참 피곤하네요. 피곤 2022/08/17 1,622
1367197 일할떄 휴무로노는거랑 집에서 걍 노는거 너무 차이 나지 않나요.. 1 /// 2022/08/17 1,300
1367196 커피 종주국이 터키라는것 아셨나요? 12 .... 2022/08/17 2,700
1367195 50중반 시계 추천부탁합니다 1 시계 2022/08/17 2,378
1367194 좋다가도 남편이 한번씩 화내는데 집에 온다고 하면 긴장되요 12 2022/08/17 4,378
1367193 코로나 전염 가능성 좀 여쭐게요. 2 궁금 2022/08/17 1,804
1367192 코로나 격리, 의외의 행복 5 ㅁㅁㅁ 2022/08/17 2,301
1367191 중3아이가 부모님 여행간다고 파자마 파티하자고 집으로 부른다는건.. 6 똥이 2022/08/17 2,649
1367190 날씨가... 1 알린 2022/08/17 994
1367189 빵도 과자도 없는데 16 ㅁㅁ 2022/08/17 4,233
1367188 존슨앤존슨 좋은 회사냐고 여쭤보신분 4 아놔 2022/08/17 2,977
1367187 떡볶이 왜 소울푸드인가요? 15 ... 2022/08/17 3,678
1367186 윤 대통령 집값 안정 자평, 경제학자 뭘 하셨는데요? 3 ... 2022/08/17 1,585
1367185 독립유공자의 증손녀라더니 8 2022/08/17 2,842
1367184 이케아 지퍼백 온라인으로 사보신 분 1 쇼핑 2022/08/17 2,058
1367183 제발 제목에 스포일 하는 일 없도록 해주세요. ㅇㅇㅇㅇㅇㅇ.. 2022/08/17 433
1367182 금호타이어 중국한테 넘긴 박삼구 회장 2 ㅉㅉ 2022/08/17 2,625
1367181 허리디스크 어느것이 맞나요? 9 행동 2022/08/17 1,464
1367180 이거 정신병 일까요? 15 00 2022/08/17 5,351
1367179 우울증 동생 20 외국 2022/08/17 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