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렬한테 대통령의 자리가 축복일까요?
검찰총장때까진 오랜세월 한직업군에 있어 본인만의 고집과 아집으로 보였는데...
대통령 되고 하는 행동을 보니 아니였어요... 무식한것도 아니고 이것은 지적능력을 의심해봐야 할고 같아요
것도 아니라면 치매일까요...?
민대갈도 소년급제다, 편집국장이다 해서 엄청 잘나고 엄청 똑똑한줄 알았는데..... 것도 아니고....
김건희가 윤도리 무시하는것은 알고 있는 것이고
녹취록에서 민대갈 이름도 존칭을 안 쓰고 부르는거 보면 김건희의 막되먹은것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민대갈을 무시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1. 딴건
'22.8.16 9:28 AM (211.234.xxx.149)몰라도 보수는 윤석열로 망할 것 같아요. 보수만 집권하면 나라가 휘청한다는 게 윤석열을 통해 공식처럼 자리매김할 듯...
2. 아녀
'22.8.16 9:31 AM (211.36.xxx.123)전혀요 ᆢ그렇게 보지 않아요
3. ...
'22.8.16 9:33 AM (175.117.xxx.251)강남노른자 땅 국가 재산들 다 민간에 매각한다고하고 수십조를 해쳐먹으려고 하고있는데요. 그들은 돈만가지면돼요. 그리 생각이 깊지 않아요.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해줄 꼴통들30프로 있잖아요
4. mbc
'22.8.16 9:35 AM (203.247.xxx.210)김건희가 윤석열보다 1%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https://www.ddanzi.com/free/7467616525. 동감.
'22.8.16 9:37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박정희 종교같은 신화를 박근혜가 끌어내렸어요.
이제 때마다 박정희 들먹이던 사람들 사라졌어요.
보수도 윤으로 인해 매일같이 민낯을 너무 보여줘요.
나경원 건배하다 도망간 사건도 기가 차다 못해 웃기구요.
기레기의 거짓말들. 이준석도 다 알면서 대통령 만들어놓고 질질 짜는거 황당하죠.
경제,코로나,외교는 바보가 아니라도 한참 잘못되어간다는걸 느끼고. 더 말아드셔야 국민이 움직이겠죠.
기레기가 철퇴맞는날 기다려봅니다.6. .....
'22.8.16 9:38 AM (59.15.xxx.16)일단 대통령사저로 수천억. 강남 부동산 매각으로 수천억 먹고 시작
7. 음
'22.8.16 10:05 AM (116.122.xxx.232)본인은 괜히 했다 싶을 수도 있겠죠.
감옥 가기 싫어서 했을 수도 있지만
배포나 꿈이 그리 큰 스탈도 그릇도 못 되고
술이나 마시면 행복한데
옆에서 수렴청정 하고픈 부인이 바람 넣어 댔을 수도 있을 듯
어차피 끝은 비극이 아닐까요. 나라에도 큰 손해고8. ㄱㄴ
'22.8.16 10:11 AM (211.209.xxx.26)대통령되야 김건희 한동훈다같이 수사안받고 안전하니 대통된거죠
9. ㅎ
'22.8.16 10:17 AM (220.94.xxx.134)어퍼컷 토나옴 으익
10. 이익만을 추구
'22.8.16 10:29 AM (221.190.xxx.51)윤과 2찍의 공통점은 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든 본인들 이익만을 챙기면 된다는
극도의 이기주의 매국적 발상에 있어요.
윤입장에서는 대통령이 되는게 본인의 이익에 부합할거고
현재로서는 만족할 거예요. 왕관의 무게는 양심이 있는 사람만이 느끼는 거고
윤이 왕관의 무게를 느낄 양심을 가졌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11. 한낮의 별빛
'22.8.16 10:38 AM (118.235.xxx.98)돈이야 많이 가지겠지만,
좋을 것 같지는 않아요.
호령하는 재미야 검찰총장이 최고였죠.
대통령이 그리 단순한가요.
아무리 모지리라도 최소한의 무게는 느낄테고
본의아니게 들어나는 사는 모습들이 부담스러울 겁니다.
마음대로도 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것도 많거든요.
자유를 뺏겼다 싶을거예요.
분수에 넘치는 것은
화를 가져온다는 게 진리죠.
문제는 지 팔자만 꼰 게 아니라
우리 국민들 팔자까지 꼰거죠.12. 네 ㅎㅎ
'22.8.16 11:41 AM (121.162.xxx.174)그 자리가 좋으니 부득부득 나갔을 거고
그 자리에서 마이 해쳐드시는 거 만족 존경 은 바라기 어렵겠다 정도는 알거고
원하는대로 사니 축복이죠
제겐 불행 그 자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