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사할때 핸드폰 동영상시청

식사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22-08-15 15:48:28
어린유아들은 가만 앉아 식사하기 힘드니 동영상 식사시에 보여주는건 이해갑니다
그런데 초등저학년들은 식사시 그런 민폐행동 안하잖아요
요즘 외식 가보면 아이는 동영상 시청하고 부모님 식사하면서 밥먹던데 집에서도 저렇겠구나 싶더라구요
어제도 저녁에 남편과 술한잔하러 고깃집 갔었는데 옆테이블 초등 3학년쯤 되보이는 아이 들어오자마자 받침에 핸드폰 올리고 동영상 시청
부모는 고기먹으며 술한잔씩..
아이가 동영상에 빠져 밥을 거의 안먹어요
고기 잘라 접시에 놔둬도 영상보느라 안먹으니 먹여주더군요

또 다른 가족들도 아이들은 핸드폰 삼매경
부모는 밥먹기..

저희 아이들은 고등대딩인데 식탁에선 절대 핸드폰 안봅니다
집에서도 식사때는 못봐요
최소 밥먹을때만이라도 핸드폰은 내려놓고 밥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아이들 또래는 그래도 최소 초등고학년부터 핸드폰 사용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일찍 영상매체에 너무 노출되기도 하고 식사 밥상머리 예절도 안가르치고 영상시청하며 밥먹기

그런데 어린 시절부터 습관되어 있어 쉽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IP : 112.154.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5 3:50 PM (112.184.xxx.238)

    일 바빠서 이제 점심 먹었으면서 82보는데 ㅋㅋ 아이구 찔려라 ㅋㅋㅋㅋ

  • 2. 아기때
    '22.8.15 3:54 PM (211.250.xxx.112)

    그러기 시작하면 초등 가서도 그러죠. 왜냐면 부모가 아이를 통제하는 연습이 안되어 있으니까요. 식탁에서 부모자녀가 소통하지 않고 각자 밥먹는거죠

  • 3. 진심
    '22.8.15 3:57 PM (112.154.xxx.39)

    코로나로 외식 안하다 오랜만에 외식갔었고 방학이라 가족식사 많이 하던데 좀 충격적이더라구요
    저희아이들 외식 같이 잘안가는데 같이 가면 그래도 대화하고 밥먹고 그러지 누군 핸드폰만 보고 말한마디 안하고
    그옆에서 다른가족들 대화하며 밥먹고..집에서는 어떨까 생각해보면 같을것 같아요 저런모습은 좀 부모님이 잡아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 4. ㅎㅎ
    '22.8.15 4:01 PM (180.65.xxx.224)

    밖에서 유모차밀면서도 애들한테 동영상 보여주더만요.

  • 5.
    '22.8.15 4:03 PM (111.99.xxx.59)

    영유아도 안 보여주면 안봅니다
    안 보여줘도 괜찮은데 어른들이 자기 편하려고, 방해받지 않으려고 미리 보여주는거죠.
    그게 반복되니, 식사자리에서 영상 없으면 무조건 떼부림을 하는거에요.

    애들 어릴 땐 솔직히 식당에서 식사 편하게 하는 거 포기해야죠.
    아니면 한명이 아이 먹이거나 돌보는 동안, 한명이 서둘러 먹고 교대해야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상없이, 식당에서 타인의 눈총 피해가며 식사하기란 불가능해요
    그렇지만 저흰 아이 둘 그렇게 키웠고 지금도 어딜 가도 영상없이 대기 할 수 있고, 얌전하게 식사 할 수 있어요.지루해하면 같이 끝말잇기 하고, 제로게임같은거 조용히 하며 기다려요.
    그렇게 커왔고 그게 당연한거거든요.

    저렇게 영상 중독되면 좀처럼 고치기 힘들거에요.

  • 6. .......
    '22.8.15 4:03 PM (182.211.xxx.105)

    90년대생이 키우는 아이들 가관입니다.

  • 7. 보여줘도
    '22.8.15 7:11 PM (114.203.xxx.133)

    상관없는데
    제발 볼륨은 무음으로 하거나 이어폰/헤드폰 씌우기를.
    내가 왜 남의 아이 보는 핸드폰 동영상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8020 지우는 글들이 왜이리 많아젰나요 11 모모 2022/08/19 1,784
1368019 경북대가 들고일났네여~ 18 우리동문 2022/08/19 24,081
1368018 마켓** 최악이네요 46 2022/08/19 20,948
1368017 여러분들 ♡♡김밥에 이것저것 많이 넣느라 고생하지 마세요 ㅎㅎ 11 2022/08/19 5,280
1368016 용산 외교부 공관 11 ** 2022/08/19 2,079
1368015 윤 자신은 돈에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만 19 ㅇㅇ 2022/08/19 3,995
1368014 [이완배] 청소년 경제산책ㅡ 줌강의 추천합니다 8 기레기아웃 2022/08/19 924
1368013 남편하고 대판 싸우려다가 한우먹고 진정됐어요. 7 천생연분 2022/08/19 4,582
1368012 한심한 국민대 13 2022/08/19 2,953
1368011 맨날 sub-sub하다더니 ㅋㅋ 7 강태오 2022/08/19 2,558
1368010 홈쇼핑 에서 파는 갈비탕이요 8 .. 2022/08/19 3,127
1368009 19금) 오늘이요. 9 미리미안해 2022/08/19 9,287
1368008 정경심 교수 수술은 시켜주고 복역을 시켜야지 미친거 같아요 25 ... 2022/08/19 3,076
1368007 손주 봐주실거에요? 아들이든 딸이든요 43 딜레마 2022/08/19 6,728
1368006 순면 런닝셔츠가 누렇게 변하는거 10 mm 2022/08/19 4,810
1368005 단백질 파우더 뭐 드세요? 9 ..... 2022/08/19 2,631
1368004 남편보여준다더니ㅡㅡ 19 부부싸움 2022/08/19 15,383
1368003 지웠네요 4 아니나다를까.. 2022/08/19 1,845
1368002 올여름은 이불 말리기 좋은 쨍쨍한 날씨가 없었던듯. 5 .. 2022/08/19 1,643
1368001 금쪽이 보시는 분 계세요? 8 ... 2022/08/19 5,779
1368000 연남동 맛집 3 해외 2022/08/19 1,991
1367999 백반기행 황정음(?) 1 .. 2022/08/19 5,454
1367998 이렇게 사는 남자가 진짜 있어요??(약혐) 27 .... 2022/08/19 9,498
1367997 지금 홈앤쇼핑 도미솔김치 어떤가요 7 드셔보신분 2022/08/19 3,705
1367996 단수 후 보일러가 이상해요 2022/08/1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