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실수 한건가요?

아리에티 조회수 : 7,183
작성일 : 2022-08-15 00:22:57
시아버님께서 어깨치료차 서울 올라오셔서 형님댁에 계시는데 어제는 갈비찜.파계장을 만들어 형님댁에 가서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 형님댁 주방에 찌개냄비가 있어서 제가 뚜껑을 열어봤는데 쉰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말씀 드렸는데 갑자기 아주버님이 큰소리로 제수씨 내가 만든 음식이 상했다는거에요 하시는거에요.

저는 그냥 여름에 쉽게 음식이 쉬니 특히 찌개류 말씀 드려본건데 제가 그렇게 잘못 한건가요.

형님은 저보고 성격알면서 조금 조심하라고 하시고요
남편도 형이랑 부딪히지 말라고 전 서운한 마음만드네요




IP : 219.250.xxx.12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엌
    '22.8.15 12:25 AM (219.249.xxx.53)

    결례 한 거 맞네요
    남의 부엌살림에 이러쿵 저러쿵

  • 2. ㅇㅇ
    '22.8.15 12:25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남의 살림 열어본게 잘못이죠.
    근데 반응이 영별로네요. 무안하게시리

  • 3. ...
    '22.8.15 12:2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형이 싸이코인거죠. 오죽하면 형님이 조심하라하겠어요.

    님 잘못한 거 없어요.

    누가 만들면 음식이 안상하나? 왜저래;;

  • 4. 정황상
    '22.8.15 12:25 AM (14.32.xxx.215)

    살짝 말하지 좀 크게 뭐라신건 아닌지요
    그리고 확실히 상한건 맞나요

  • 5.
    '22.8.15 12:26 AM (220.117.xxx.26)

    목소리 커서 다들 빌빌
    어휴 저 성격이랑 사는 형님을
    안타까워 해야할지

  • 6. 모모
    '22.8.15 12:27 AM (223.62.xxx.217)

    그집 형 성격이
    괴팍한가봐요

  • 7. dlfjs
    '22.8.15 12:27 AM (180.69.xxx.74)

    살림을 시숙이 하나요
    남의집에서 그러는건 실수고요
    성격 이상하면 시누에게나 살짝 얘기하시지

  • 8. 가족들이
    '22.8.15 12:31 AM (211.206.xxx.180)

    다 아네요. 이상한 거.
    다들 조심하는 거 보니.
    그 집 가서는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뭐든 꼬투리 잡는 스타일.

  • 9. 아리에티
    '22.8.15 12:33 AM (219.250.xxx.120)

    저는 그냥 제가 만들어간 음식 데우려다 가스레인지 위 냄비가 있어 열어보다 냄새가 나서 저도 모르게 미말이 나왔어요.
    다음에는 더 조심 해야겠네요.
    몇년전에는 저희집에 수박을 사오셔서 제가 모 이런걸 사들고 오셨어요 했더니 사온것도 죄냐며 그냥 돌아가신일도 있구요. 저도 아무말 안해야지 하면서 모르게 말을 하게되니 속상하네요...

  • 10. ??
    '22.8.15 12:34 AM (1.222.xxx.103)

    님 말투도 좀 그런가봐요..

  • 11. ㅋㅋㅋㅋ
    '22.8.15 12:3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는 저희집에 수박을 사오셔서 제가 모 이런걸 사들고 오셨어요 했더니 사온것도 죄냐며 그냥 돌아가신일도 있구요.

    -----------------------------------------

    진짜 골때리는 사람이네요ㅋㅋㅋㅋ 어휴 평생 같이 산 형님 속은 속이겠나요. 그냥 내 가족 아니라 참 다행이다 하세요.

    생각할 수록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사온게 죄냐니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원글님 문앞에서 수박 던지며 뭐 이런 걸 사오셨어요!?!?!?!?하면 저 사람 이해감.

  • 12.
    '22.8.15 12:35 AM (125.184.xxx.70)

    그 시숙 일반적이지 않네요. 나같음 모이는 자리를 안 만들 듯...

  • 13. ..
    '22.8.15 12:36 AM (39.116.xxx.196)

    수박사들고 왔다가 그냥 돌아간 시아주버님 성격도 안봐도 알것같지만 …
    가족들이 이구동성으로 저러는거 보니 원글님 평소 언행도 좀 그런가봐요

  • 14. 근데
    '22.8.15 12:37 AM (14.32.xxx.215)

    님 억양과 데시벨을 몰라서....

  • 15. 아리에티
    '22.8.15 12:39 AM (219.250.xxx.120)

    네 맞아요 데시벨 높고 말투도 별로네요.

  • 16. ^^
    '22.8.15 12:43 AM (218.144.xxx.118)

    별난 시아주버니시라...
    형님 말씀처럼 성격 이상한거 아시니 그집 가서는 입 꼭 닫고 계셔야 할듯요.

    옳고 그른건 정상적인 사람을 상대로 판단하셔야죠.

  • 17. ...
    '22.8.15 12:48 AM (14.52.xxx.133)

    수박 일화만 봐도 남편 형이 정상 아니잖아요.
    되도록 안 보고 말 섞을 일 만들지 말아아죠.
    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 이상성격자들은
    앙심 품고 있다 나중에 무슨 일 저지를지 무섭기까지 하네요.

  • 18. 쓸개코
    '22.8.15 12:48 AM (218.148.xxx.215)

    형님이랑 남편분이 그런말 하실만한데요. 거슬릴 말이었어도 매번 버럭버럭이라니 별나신것 같아요. 아주버님요.

  • 19. ...
    '22.8.15 12:51 AM (218.156.xxx.164)

    본인 말투가 데시벨 높고 별로라는 거에요?
    아님 아주버님이 그렇다는 거에요?
    수박도 어떻게 말했길래 돌아갔는지 모르죠
    시아주버니가 똘아이라 그랬을 수도 있고 님 말투가 시비조여서
    그랬을 수도 있고 직접 못들어 본 거라 사실 누가 나쁜지 모르겠어요.

  • 20. 표정
    '22.8.15 12:52 AM (180.228.xxx.213)

    말을할때 정색한표정인지
    아님 웃으면서 하는말인지에따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를거같아요
    수박예를보니 원글이 말하는방식이 상대방에게
    좋은감정을 주는건 아닌거같아요

  • 21. ..
    '22.8.15 12:58 AM (124.54.xxx.37)

    누가 뭐 사갔는데 뭐 이런걸 사오냐 한다면 경우에 따라선 무시하는말로도 들릴수는 있겠네요.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면 되는것을.. 그냥 시집에선 말을 하질 말아요.뭔가를 평가하는말은 특히.그리고 대화하는 법을 연구많이 하시길요

  • 22. ..
    '22.8.15 1:00 AM (175.119.xxx.68)

    형이 좀 버럭스타일인가봐요
    형님이랑 남편조차도 자기형 이랑 부딪히지 말라는거 보면요

  • 23.
    '22.8.15 1:00 AM (61.254.xxx.115)

    수박 일화보니 아주버님 너무 이상한데요 ㅠ

  • 24. 아니;;;
    '22.8.15 1:02 AM (124.53.xxx.23) - 삭제된댓글

    뭐이런걸사오세요 하는말은 그냥 우리나라사람들이 인사치례로 종종하는말 아닌가요????
    현장에 없어 모르겠지만....대단하시네요.......
    절대 말섞지마시죠..

  • 25. 쓸개코
    '22.8.15 1:04 AM (218.148.xxx.215)

    뭐 이런걸 사오냐는 말의 원글님 어투나 뉘앙스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설마 비꼬는 어투는 아니었겠죠.
    형님이나 남편분 반응보면 아주버님이 보통 성미는 아닌듯하니 아무튼 조심은 하셔야겠어요.

  • 26. 도진개진
    '22.8.15 1:11 AM (88.65.xxx.62)

    일방적으로 형을 욕하는게 아니라
    님한테도 뭐라 한거보면
    님 말투가 비꼬고 기분상하게 하는 말투가 아니었을까요?

  • 27.
    '22.8.15 1:20 AM (118.32.xxx.104)

    시숙이 이상

  • 28.
    '22.8.15 1:25 AM (220.70.xxx.100)

    수박일은 인사치례 아닌가요?
    저도 그런말하고 다른집 방문할때도 그런말씀들 하시는데..
    아주버님이 완전 시비조에 이상한 사람 같은데요
    원글님한테 예전부터 감정이 쌓여있다거나..
    뭔가 디게 찌질한 느낌..자격지심 있고 찌질..

  • 29. 글쎄요
    '22.8.15 1:27 AM (175.124.xxx.114)

    원글님이 크게 잘못한 것은 없어 보이는데요

    음식이 든 냄비 뚜껑 열어 봤을 때 쉰내가 나서 쉰내가 난다고 했다면
    여름이고 습도가 높으니 그럴 수 있는 일이고
    -어 셨나? 하고 확인하러 오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시아주버니의
    대응이 상당히 과잉방어를 넘어 공격적인데요


    남의 집에 수박이든 뭐든 사들고 갔을 때 -뭐 이런 걸 사오셔요-라는 말은 흔히 인사 치례로 하는 말이잖아요


    매사 부정적이고 과잉방어적인 사람과는 말을 섞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런 사람은
    조심한다고 해도 말 한 마디를 꼬투리 잡죠

  • 30. ...
    '22.8.15 1:29 AM (221.151.xxx.109)

    시아주버님 아주 굉장히 이상함

  • 31. ...
    '22.8.15 2:05 AM (14.52.xxx.133)

    여기 댓글만 봐도 누구나 일상적으로 하는 인사치레조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발성이니 말투니 데시벨이니 따지고 드는 사람들 있는 걸 보면
    나이들수록 진짜 검증된 비슷한 사람들 하고만 어울려야지
    괜히 어디서 열린 마음 갖겠다고 아무하고나 말 섞으면 안 되겠다 싶네요

  • 32. ..
    '22.8.15 2:53 AM (175.223.xxx.210)

    뭘 이런걸 사들고 오셨어요..보다는
    ......

    뭘 이렇게 사오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 33. hap
    '22.8.15 2:57 AM (175.223.xxx.133)

    억양을 이상하게 하시나
    뭐 이런 걸 사오시고...가
    뭐 이딴 걸 사오냐는 식으로
    들리는 억양 어투인가봐요?

    그리고 눈치가 좀 없으신듯...
    남의 부엌 사정을 모르니
    형님 냄비 하나 주세요 하고 말지
    큰소리로 쉬었다고 하는 건
    핀잔이나 창피 주는 거라고
    생각할 수 있죠.

    평소 서로 악감정 있나봐요
    말을 줄이세요 아예

  • 34. 원글의
    '22.8.15 6:09 AM (71.202.xxx.97)

    제일 큰 잘못은
    그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수박 사건 뿐이겠나요? 그간 여러 일들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그 집에 가서 또 안해도 될 말을 했다는거에요.

    찌개뚜껑 저같으면 안열어봐요.
    물론 열어볼 수도 있지만 스타일을 알기에 그냥 안열어보겠어요.
    근데 열었는데 찌개에서 냄새가 나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건 그집 살림이지
    똘아이 사는 집인 줄 알면서도 냄새가 나네 어쩌네 말 섞을 건수를 또 준 거잖아요.

    그러지 말고, 갈때마다 그냥 드라이하게 있다가 조용히 와요.
    뭘 열어보고 냄새가 난다 어쩐다 하지 말고. 어차피 정상인 아닌 줄 알면서 왜 그러나요?

  • 35. ㅇㅇ
    '22.8.15 7:35 AM (175.207.xxx.116)

    이상한 시아주버니가 아니더래도
    남의 집 가서 찌개 냄비 열어본 것은 잘못이에요.
    더구나 쉰 냄새 난다고 얘기까지 한 것은 더더 잘못이고요

  • 36. 남의냄비손대지마
    '22.8.15 7:42 AM (121.190.xxx.146)

    제일 큰 잘못은
    그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수박 사건 뿐이겠나요? 그간 여러 일들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그 집에 가서 또 안해도 될 말을 했다는거에요.22222222

    그리고 남의 집 냄비는 왜 열어봐요....암만 음식을 데우려고 했다지만 내 집 아니고 남의 집 냄비는 열어보는 거 아니에요. 세상엔 별별 사람 다 있어서 님은 그냥 무심코 열어본 건데 걔 우리집 와서 그 집 평소에 뭐 먹나, 뭐 좋은 거 우리한테는 안내오나 싶어서 열어 보더라 이런 오해받을 수도 있어요

  • 37. 남의냄비손대지마
    '22.8.15 7:44 AM (121.190.xxx.146)

    그리고 수박 건도 그래요. 남한테 말을 할 때는 더 길게 말을 해야 오해가 없어요
    그 앞에 몇 마디 더 붙여서 감사합니다. 잘 먹을 게요. 더운데 수고스럽게 뭔 이런 걸 사가지고 오셔요? 라고 해야할 걸 앞에서 생략하고 뭔 이런 걸 사가지고 오세요?라고 하시면 님 시숙처럼 삐딱선 타는 사람은 얘가 나한테 시비거나 생각하기 마련이죠...

  • 38. 주책임
    '22.8.15 7:53 AM (121.133.xxx.137)

    남의집 냄비뚜껑을 왜 열어봐요

  • 39. 그집 사람들 성격
    '22.8.15 8:34 AM (59.6.xxx.68)

    이상한 것과는 별개로 남의 집, 남의 주방에서 이러쿵저러쿵하는 건 아예 하지 말아야 할 일이예요
    냄새가 이상하면 그냥 옆으로 치우면 되는데요
    입장바꿔 생각해도 누가 원글님 집 혹은 주방에서 어쩌구 하면 원글님도 기분 상하잖아요
    때와 장소는 가립시다
    입은 다물수록 좋아요

  • 40. ㅎㅎ
    '22.8.15 8:59 AM (211.234.xxx.7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만 봐도 누구나 일상적으로 하는 인사치레조차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발성이니 말투니 데시벨이니 따지고 드는 사람들 있는 걸 보면
    나이들수록 진짜 검증된 비슷한 사람들 하고만 어울려야지
    괜히 어디서 열린 마음 갖겠다고 아무하고나 말 섞으면 안 되겠다 싶네요2222

  • 41. ㅇㅇ
    '22.8.15 9:01 AM (110.12.xxx.167)

    요즘 댓글들 진짜 이상해요
    누가봐도 시아주버님이 이상 성격이잖아요
    냄비 옮기다 쉰거 같아서 무심코 쉰거 같아요 그러면
    듣는 입장에서 무안할수는 있어도
    그래요? 하고 한번 들여다보게 되죠
    그걸 내가 만든 음식이 상했냐고 시비걸일은 아니죠

    수박 사건은 누가 봐도 시아주버님이 또라이짓 한거잖아요
    통상적인 인삿말에
    발끈해서 도로 들고 가다니요
    인연 끊겠다는 태도 아닌가요

  • 42. 아니
    '22.8.15 10:03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아니 음식냄새 맡아보고, 상한것같다는 말도 못해요?

  • 43. 아니
    '22.8.15 10:32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주방일 여자들끼리 돕다가
    얘기하는게 저런거죠.
    동서야. 이거 변했다. 버려라.
    전 예. 형님. 이러고

    앉혀놓고
    시숙지가 일하든가.

  • 44. 성질 나쁜게
    '22.8.15 11:18 AM (116.84.xxx.191)

    자랑이다
    그 성질 인정하고 조심해라 는 건 알겠는데
    고치지도 못하겠지만
    인정하고 조심하는 거=존중
    그래줘야 할 거린지.
    뉘집 아새낀지.

  • 45. 111111111111
    '22.8.15 12:50 PM (61.74.xxx.76)

    아이고 그집가서는 절대 먼저 행동하지말고 말도 하지마세요
    그냥 묻는말에 네 아니오만 하세요(이것도 딴지걸라 ㅋ)
    미친집구석이네요 상종하지마세요 정신병자집안같아요

  • 46. .....
    '22.8.15 3:1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모든 사람이 시아주버니가 이상한 성격이라는걸 말하고 있네요.
    성격알면서 조심하지라니.. 아내까지.. 세상에...
    그런 사람 굳이 건드려봐야 좋을것도 없고.
    최대한 안보고 사는게 상책이네요.

    똥이 앞에 있는데 똥보고 비키려고 싸울 필요없는거니까요. 피해가면 되지.

  • 47. ....
    '22.8.15 3:22 PM (110.13.xxx.200)

    모든 사람이 시아주버니가 이상한 성격이라는걸 말하고 있네요.
    성격알면서 조심하지라니.. 아내까지.. 세상에..
    그런 사람 굳이 건드려봐야 좋을것도 없고.
    글구 아무리 편한 집이라도 뚜껑까지 열어볼순 잇어도 쉬든 말든 말은 안할거 같아요.
    그닥 좋은 내용은 아니니까요. 약간 지적질같이 느껴질수 있는 내용이라..
    쉬었으면 나중에 보고 알아서 버리겠지요.
    어쨌거나 저분땜에 최대한 안보고 사는게 상책이네요.

    똥이 앞에 있는데 똥보고 비키려고 싸울 필요없는거니까요. 피해가면 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163 한소희 측근이나 관계자 없나요 67 ... 11:07:01 5,949
1580162 이런 날, 식당가서 밥 먹는거 별루죠 10 가고싶다 11:06:25 1,760
1580161 전업주부는 자신의 삶이 없네요 28 ... 11:04:14 4,395
1580160 눈물의 여왕) 나비서와 양기(현우 절친변호사)가 부부인것 같다는.. 2 오호호 11:02:48 1,764
1580159 간장계란밥 최고의 간장은 무엇인가요? 15 간장 11:02:19 1,913
1580158 대파는 결국 하늘이 내려주신 선물.... 14 ******.. 10:57:45 2,639
1580157 고3 학력평가 날인데…마이크 쥔 이재명 vs '무소음 유세' 원.. 10 .. 10:54:13 1,203
1580156 파워 블로거의 삶 5 ^^ 10:53:32 2,335
1580155 “청와대가 어쩌다” 참담, 중국인 싸구려 패키지 관광객만 드나들.. 8 10:51:47 1,600
1580154 자영업자인데 이상한 리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19 조금무서움 10:46:54 1,915
1580153 간수 3년 뺀 소금도 다시 간수 빼야 하나요? 2 ... 10:46:43 554
1580152 청와대 돌려내라 거짓말쟁이 매국노들아 11 .... 10:46:17 858
1580151 다이어트. 배가 고파서 잠을 못 자요ㅠ 6 ㅠㅠ 10:45:59 726
1580150 친구 사돈집에서는 친구가 교수 인줄알아요. 49 . . . .. 10:45:54 6,213
1580149 이런 날도 운동하세요? 7 ,, 10:40:40 1,121
1580148 삼성전자 몇층에 계세요? ㅡ.ㅡ 22 막차 10:33:55 3,790
1580147 이거 조국 덕분인가요? 55 입시 10:33:11 3,391
1580146 미사리 당정뜰 벚꽃 피었나요? 3 10:32:45 452
1580145 버터 Vs 크림치즈 어떤게 나을까요? 5 루비 10:30:47 780
1580144 제주도를 4월13일쯤 갈까하는데 15 10:28:07 995
1580143 고1 영어학원... 7 플레이 10:27:12 560
1580142 아이 무턱교정 시켜보신분? 18 ㅇㅇ 10:26:37 868
1580141 어쩜 이리 무지할 수가 있죠? 5 ㅇㅇ 10:24:56 1,189
1580140 최초 공개 된 이재명 대표 습격범 변명문 5 투표하자 10:22:43 840
1580139 동대문 밀리오레 두타 가면 레깅스 있나요? 3 10:13:52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