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엽채볶음이 돌덩이가되었어요ㅠ

....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22-08-14 19:56:31
마른팬에 슬쩍뽑아서
식용에 마늘향슬쩍내고 간장,쌀엿(조청) 바르르끓이다 명엽채넣고볶았어요
윤기?나라고 물엿조금넣고 참기름넣고 끝

그릇에담아 30분쯤후ㅠ
그릇이 젓가락에 딸려오네요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IP : 119.202.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8.14 7:58 PM (180.69.xxx.74)

    물 좀 더 넣고 한번 끓여보시죠

  • 2. 마요네즈
    '22.8.14 7:59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진미채같은거면 마요네즈를...?

  • 3. ...
    '22.8.14 7:59 PM (118.37.xxx.38)

    양념장 끓이고난 뒤
    불끄고 명엽채 넣고 슬쩍 무치는 정도만 해야되는데 또 볶으셨네요.
    그거 살리는 방법은 저도 몰라요.
    이번에는 그냥 드시고 다음엔 제 방법으로...

  • 4. 원글
    '22.8.14 7:59 PM (119.202.xxx.59)

    이미한거는 손으로 뜯어서ㅠ먹었어요
    맛은있는데
    어찌해야 촉촉해지는지

  • 5. 원글
    '22.8.14 8:05 PM (119.202.xxx.59)

    아..다시볶은게문제이군요
    혹시나해서 조금했는데
    남은거도전^^

  • 6. ..
    '22.8.14 8:07 PM (123.215.xxx.214)

    양념 끓으면 불끄고 명엽채 넣어 양념에 버무리면 잔열로 익어요.

  • 7. ..
    '22.8.14 8:15 PM (211.252.xxx.225) - 삭제된댓글

    위에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시고요~
    제가 하는 방법도 말씀 드려볼께요~
    저는 명엽채를 사면 뭉쳐있는것들 손으로 풀어서
    기름조금 두른팬에 그대로 볶아요~
    노릇하게 볶아지면 물을 조금 넣어 촉촉하게 만들고
    물기가 조금 없어지면 올리고당이나 물엿 두르고
    불끄고 참기름 조금 깨소금 조금 넣어 뒤적거리고 마무리
    합니다~
    물을 조금 넣은후 촉촉한 상태에서 물엿을 둘러야
    벽돌이 안되요~~
    물을 많이 넣음 맛없으니 많이 넣으셨다면 물기를 날리고
    단맛을 추가하세요~

  • 8. ..
    '22.8.14 8:16 PM (211.252.xxx.225) - 삭제된댓글

    위에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시고요~
    제가 하는 방법도 말씀 드려볼께요~
    저는 명엽채를 사면 뭉쳐있는것들 손으로 풀어서
    기름조금 두른팬에 그대로 볶아요~
    노릇하게 볶아지면 물을 조금 넣어 촉촉하게 만들고
    물기가 조금 없어지면 올리고당이나 물엿 두르고
    불끄고 참기름 조금 깨소금 조금 넣어 뒤적거리고 마무리
    합니다~
    물을 조금 넣은후 촉촉한 상태에서 물엿을 둘러야
    벽돌이 안되요~~
    물을 많이 넣음 맛없으니 많이 넣으셨다면 물기를 날리고
    단맛을 추가하세요~

    시중에 명엽채가 제입엔 짭짤해서 간은 안한답니다^^

  • 9. 원글
    '22.8.14 8:19 PM (119.202.xxx.59)

    남편이 물넣어보라하더니 없는소리는아니군요

    감사합니다
    그렇게도만들어볼게요
    사실 한번 덖어덜어내기귀찮기는해요
    설거지도 늘고~감사합니다 ^^

  • 10. dlfjs
    '22.8.14 8:29 PM (180.69.xxx.74)

    마요네즈섞어 끓인뒤 불 끄고 버무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133 좋은 노래 추천해요. 1 힐링송 2022/08/14 692
1372132 금니가 벌써 두번째 빠졋어요 ㅠ 5 d 2022/08/14 2,233
1372131 오늘은 다들 뭐드셨나요^^ 28 식단 2022/08/14 4,673
1372130 맞춰줘야 하는 연애가 뭔가여 3 ㅇㅇ 2022/08/14 1,240
1372129 현재는 아름다워에 연기자 옷? 4 2022/08/14 2,860
1372128 영화 헌트 마지막장면 질문 (스포 매우 강함) 9 ... 2022/08/14 3,668
1372127 요즘 만6세정도 아이들 이노래 아나요~? 3 ㅇㅇ 2022/08/14 1,203
1372126 토땡버치 원피스 샀어요 41 토리 2022/08/14 7,451
1372125 호텔서 1년살기는 어렵겠죠? 33 ㅇㅇ 2022/08/14 21,831
1372124 알뜰폰 왜 안쓰세요? 31 ㅇㅇ 2022/08/14 7,971
1372123 지금 안철수 녹취록 들어보니 5세입학 18 ... 2022/08/14 4,728
1372122 영부인 논문 7 .. 2022/08/14 2,139
1372121 80대 중반 할머니 척추에 금이 가셨는데 뭘 드셔야 할까요 15 2022/08/14 3,628
1372120 문재인 대통령 추천 소설 [하얼빈] 10 페북 2022/08/14 1,678
1372119 넷플릭스 아는건별로없지만가족입니다 추천 10 가족 2022/08/14 3,419
1372118 kt 포인트 쌓인거 어떻게 쓰시나요 22 ㅇㅇ 2022/08/14 3,407
1372117 MBC 새로운 앵커 목소리 1 ㅁㅁㅁ 2022/08/14 2,415
1372116 자녀 첫영성체 궁금해서요,(가톨릭 신자분들 부탁드립니다) 6 ..... 2022/08/14 1,503
1372115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5 그것이 2022/08/14 5,379
1372114 요즘 수박 맛이 어떤가요? 6 코코 2022/08/14 2,974
1372113 감자볶음 그냥 볶는게 더 맛있어요 4 2022/08/14 4,373
1372112 40대 중반 판도라 미체인 팔찌 어떨까요? 2 come 2022/08/14 2,211
1372111 폭행하는 스님 보니 몸 좋네요. 22 .. 2022/08/14 8,038
1372110 배은망덕한 .. 10 2022/08/14 4,084
1372109 제사상 간단한 차림 14 .. 2022/08/14 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