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제

Omg 조회수 : 5,875
작성일 : 2022-08-14 19:41:53
무제

펑이요..


역시 난 순진해 ㅠㅠ
IP : 118.235.xxx.19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일
    '22.8.14 7:44 PM (121.134.xxx.189)

    이라고 하세요

  • 2. ㅇㅇ
    '22.8.14 7:45 PM (59.18.xxx.92)

    사촌동생 결혼입니다

  • 3. dlfjs
    '22.8.14 7:46 PM (180.69.xxx.74)

    선약이 있다 하면 되죠

  • 4. ㅇㅇ
    '22.8.14 7:47 PM (211.234.xxx.173) - 삭제된댓글

    삼촌 이모 고모 등 환갑이라 가족들끼리 식사하기로 했다고 하세요

  • 5. ....
    '22.8.14 7:4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참.. 진짜 요즘 결혼식 문제 많아요.

    축의금까지 내면서 참석 안했다고 변명까지 해야 하나요?

    어휴... 무슨 결혼식이 엄청 대단한 무언가인지. 전 또 축의금도 안내나 했어요.

    막말로 결혼식하는 당사자들은 참여하고 축의하는 사람들한테 무한 감사해야하는 입장 아닌가요? 자기들이 이미 참석하고 축의했던 사람이 아니라면요.

  • 6. 그냥
    '22.8.14 7:48 PM (1.222.xxx.103)

    집안행사..
    축의금내면 오든말든 할거에요.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면..

  • 7. 열난다고
    '22.8.14 7:51 PM (14.32.xxx.215)

    하셔야죠
    코로나 핑계 좋아요

  • 8. ㅇㅇ
    '22.8.14 7:51 PM (175.207.xxx.116)

    엘리베이터에서 직장인들 하는 얘기 들었는데

    입사 전에 결혼하고 들어왔어야지.. ㅋㅋ
    면접 때 확인 안했나봐.. 어쩌고 저쩌고
    농담반 진담반 저런 얘기 하더군요

  • 9. 클로이0
    '22.8.14 7:52 PM (223.38.xxx.146)

    간단히 가족이랑 여행간다하세요 그럼끝

  • 10. 축의금
    '22.8.14 7:58 PM (87.103.xxx.47)

    부담되겠다..

  • 11. 밥먹고와
    '22.8.14 8:06 PM (115.86.xxx.7)

    축의금 내야 한다면 가서 밥이라고 먹고 오세요.
    외식한다고 생각하고. 가족 데리고

  • 12. 이해안가요
    '22.8.14 8:17 PM (122.254.xxx.30)

    별 친하지도않은 동료 축의금까지 냈는데
    안가고싶으면 적당히 둘러대면되지 이게 고민꺼리인가요?
    축의금한것만도 고마운 상황 이구만ᆢ
    부모님회갑 사촌결혼식 대강 둘러대세요

  • 13. 다시본문
    '22.8.14 8:39 PM (121.155.xxx.30)

    읽으니 축의금내고 참석안할껀데 적당한
    핑게꺼리 없냐 네요...
    난 또 축의금도 안하고 참석도 안할꺼란 얘긴줄
    집안에 행사가 잡혔다고 둘러대세요
    진짜 이게 뭐 고민거린가.. 노이해

  • 14. ㅡㅡㅡ
    '22.8.14 8:56 PM (122.45.xxx.20)

    축의금도 아깝..

  • 15. ㅇㅇㅇ
    '22.8.14 9:03 PM (211.248.xxx.231)

    목이 따끔거려서 안갔다하세요

  • 16. ㅇㅇ
    '22.8.14 9:1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같이 밥먹은 사람이 코로나라 조심하느라 주말내내 외출못하고
    집에 있었다

  • 17. 축의금도
    '22.8.14 9:19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안줄거에요. 어때요?

  • 18. ㅇㅇ
    '22.8.14 9:32 PM (119.198.xxx.18)

    미혼이시죠?
    그러면 그날 그 시간 하필 소개팅이 잡혔다고 하세요

  • 19. 변명거리를
    '22.8.14 9:34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왜 준비씩이나 해야하죠?

    일이 있었어. 끝.

  • 20.
    '22.8.14 10:27 PM (118.32.xxx.104)

    축의금도 안내도 돼요
    뭘 눈치보나요

  • 21. ㅠㅠ
    '22.8.14 10:39 PM (211.58.xxx.161)

    변명거리야많죠 그게뭐어렵나요

    축의금내고 안가는거면 궁금해하지도 않을거에요

  • 22. hap
    '22.8.14 11:56 PM (175.223.xxx.133)

    축의금 내주는데
    뭘 그리 신경 써야하나요

  • 23. ..
    '22.8.15 9:36 AM (110.35.xxx.155)

    못 가는 이유는 아무도 관심없고 묻지 않아요.

    아직 잘 모르는데 축의금 내지 마세요.
    저는 계약직이라 1년이나 1년 6개월 이런 식으로 근무하는데 청첩장 받으면 축하한다 말만 했어요.
    축의금 내는게 오바인거 같고 아까워서요.
    아님 스스로 기준 정하세요.
    안 친한데 해야하면 3만원
    사람 괜찮은데 가지는 않고 하고 싶으면 5만원
    이런식으로요.
    이번 경우는 그냥 안 하고 안 가기 추천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2232 강남 신축 아파트내 입주민 식당과 커피숍 32 ㅇㅇ 2022/08/15 6,853
1372231 유방암. 수술후 배액관 차고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9 배액관 2022/08/15 3,633
1372230 이젠 기념식이 기다려지지 않네요. 9 ... 2022/08/15 1,116
1372229 광복절 기념식 좀 보세요! 21 혜주맘 2022/08/15 5,081
1372228 양산 실시간 신고 입니다 24 유지니맘 2022/08/15 1,042
1372227 다리미는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5 2022/08/15 2,189
1372226 인연이란 4 2022/08/15 2,261
1372225 윤석렬 정부의 국유재산 민간 매각 5 ㅉㅉ 2022/08/15 1,129
1372224 직장 동료 대처법 조언부탁 드려요 7 토마 2022/08/15 2,071
1372223 피부는 하얗고 탱탱하고 기깔나게 좋은데... 8 .... 2022/08/15 4,002
1372222 담배끊을때 화가 많아지나요??? 10 Asd 2022/08/15 1,584
1372221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저녁을 먹고오는게 예의인지 26 딸이 2022/08/15 5,681
1372220 전번 목록에는 있는데 카톡친구가 없어지는 경우 ~ 질문 2022/08/15 913
1372219 요즘 신경정신과가 여기저기 많은데 3 ... 2022/08/15 1,679
1372218 코로나 증상 궁금 6 코로나 2022/08/15 1,132
1372217 재산이 3천억정도 있으면 28 ㅇㅇ 2022/08/15 18,773
1372216 괴로운 일들이 연속 되고 상황은 점점 나빠질건데 왜 살아야 할까.. 2 비참 2022/08/15 1,683
1372215 어제 백화점 가서 전골냄비랑 초소형 냄비 사각 후라이팬 샀는데 .. 7 Dd 2022/08/15 2,484
1372214 32년 지기랑 당일 여행 갈만한 곳 추천이용!~ 8 여행 2022/08/15 1,862
1372213 고터몰 문여나요 4 Jj 2022/08/15 1,217
1372212 아침 안먹는데 아침약 ㅜㅜ 6 망고 2022/08/15 2,552
1372211 임윤찬군 초3때 학교에서 연주하는 영상이네요. 16 ., 2022/08/15 3,636
1372210 코로나일까요? 목감기일까요? 10 코로롱 2022/08/15 1,918
1372209 외국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 통계자료요. 여행 2022/08/15 698
1372208 여기는 연배가 높아서인가요 걸핏하면 가정교육..우습네요 63 대찬소리 2022/08/15 5,394